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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모시기 싫어하는 여성분들. 궁금한것있음.

멍청이. |2011.03.15 07:05
조회 5,076 |추천 6

시댁을 모시기 싫어하는 여성분들은

 

남자 형제가 있음...???

 

만약 남자형제의 배우자가 시댁을 모시고 살지 않겠다고 하면

 

대처방법은???

 

그냥 노부모님께서 알아서 사시겠지 이런생각을 가지고계심..?

 

그냥 내가 남편쪽 시댁식구를 모시고살면

 

남자형제도 자기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거아님???

 

나는 안모시고싶고

 

친정 노부모님도

남편에게 눈치보여서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살수는없고

형제에게는 남자니까 너가 모시고살아라

그런식은 좀 너무 자기편할대로만 생각하는거아님???

 

언제 괴벨스였나? 꽃거지였나?

좀 극단적인 비유가 생각나는데

 

지금 네이트 여자들 나이먹고

당신의 아들이 장가를 가야하는 나이가되면

 

아들한테 수도권 30평이상 아파트로 사줄수있고

며느리에게 미역국 부탁했더니 안끓여주고

서로 사랑만 한다면

며느리가 동거경험이있든 낙태경험이있든 상관없고

며느리의 집안사정이 많이 안좋아서 혼수를 제대로 안해도

내가 늙어서 아들과 같이 살고싶어도

며느리가 모시기 싫다고하면

쿨하게 알앗다 나는 이렇게 늙어죽겟다

할정도로 넓은 이해심이 있음?

 

기타등등많지만 요즘 여성분들이 편한대로만생각하는

모든것들을 요구하면 다 받아줄수있는 넓은 이해심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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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댓글쭈욱 읽어봤는데 역시나

부모님은 알아서 산다.

라는 글이네요

몇몇글만 보더라도

부모님들이 노후자금빼서 장가보낸다고 하던데

여기 네이트온 님들은

전부 부모님들이 노후대비가 다 되있으며

장가&시집갈때 부모님도움안받고 결혼하신분들이

많나봐요.

추천수6
반대수9
베플-ㅅ-|2011.03.15 09:34
자 그렇다면 말이지 여자형제만 있는 집은 어쩔껀데? 글쓴이 너네집에 아들이라곤 너 하나고 아내될사람 집에 아들이 없어 딸하나야 그래도 시댁만 모시고 사는게 정답이냐? 아들도 없고 며느리도 당연히 없을 장인장모는 딸낳은 죄인이라서 나중에 독거노인 되어도 할말 없겠네? 시댁식구들은 며느리 얻어서 당연히 독거노인안되고 편하게 살아야 하고 친정식구들은 딸자식 뺏겨서 독거노인되고 불행한 노후를 보내야돼? 이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논리야? 니가 나중에 아들 못낳고 딸만 낳았다고 생각해봐 그런말이 나오나
베플난하늘서떨...|2011.03.15 09:05
난 남자 형제 있지만, 우리 부모님한테 늘 하는 말은, 참 안타깝지만 요즘 시대는 아들한테 부모들이 노후를 의탁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부모님은, 그냥 동생 결혼시켜주고 나면 두분이서 지금 살고 계신 집(시가 3억정도;;)이랑 가지고 있는 거 다 정리해서 두분이서 요양원 가시거나, 시골에 내려가셔서 농사나 지으면서 소박하게 사실꺼라고 하십니다. 저 또한 시부모 모시는거 달갑지 않은 사람이라서(맞벌이해요) 동생 마누라 될 사람한테 굳이 우리부모님 모시라고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네요. 아 그리구요, 남자들이 착각하는거 있네요. 아들이 부모님 모신다는 말요. 아들이 부모님을 모실까요? 그 아내가 부모님을 모실까요? 실제적인 뒷바라지, 여자가 다 하지 않아요? 결국 남자들이 모시자는 소린, 여자손 빌려 효도하겠다는거밖에 안되요. 모시고 살자 소리 할려거든, 직접 밥 세끼 다 차려드리고, 비위도 맞춰주고.. 뭐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게 아니라면 아들이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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