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항생제가 섞엔 식탁을 차려 먹는 우리 불쌍한 서민에게
우선 묵념 (__) ![]()
항생제 오남용은 한두해 얘기가 아니다.
그런데 그걸 고치기는 커녕 항상 강건너불구경애배고산부인과가기 식의
임시방편 혹은 냅둬 ;; 식의 반응이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글 읽는 당신은 아는가?!
모르면 배우고 지식을 찾으라. ![]()
어쨋든..
우리나라에서 약을 사려면 의사가 처방전을 쓰고.
그에따라 약국에서 약을 받아서 먹는다. (의약분업 이후)
다른 선진국 역시 의약분업 대다수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선진국은 동물 역시 수의사 처방전 제도를 시행하고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법 차원에서
항생제 등등 약의 오남용을 제한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떤가!!?
소 돼지 닭 을 키우는 농가는 동물약품도매상에 가서
항생제를 10~20만원치 대량으로 사들여 아에 농약처럼 살포 한다 ㅡㅡ;
돼지들? 주사기 들고 푹푹 찔러찔러~~~아야~~~찔러~~~아야~~
계속..주사한다 ㅡㅡ;; 돼지인생도 불쌍해 ㅠ.ㅜ ![]()
왜! 이렇게 오남용이 심한데..
국민들 밥상에 항생제 덩어리 돼지 닭 소 가 판치는데
수의사 처방전을 법제화하지 않나?
그건 바로 농가가 맨날 울상 짓기때문!
하지만 과연 농가 울상??ㅋ 웃기지마라.
광우병 조류독감 등 전염병이 돌면 티비에서는 병낫네 뭐네 하며
난리치고 .
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병이난 가축들 모두 도살처분하고.
그럼 티비앞에 선 농민들 우리는 다 죽네 이제 어떻게 사네 하며 울상지으며
하소연하고...국민들은 그거 보고 불쌍하네 뭐네 헛소리하고;;
진실은 이렇다. ![]()
그들..자신들이 키운 가축 마리당 얼마씩 보상 받는다.
물론 충분한 보상은 아니다. 대개 kg 당 아니면 연령당 1/2 혹은 3/5 정도 값을
받는걸로 알고 있다.
예를들어 돼지한마리가 지금팔면 100만원인데 병으로 폐사시켰어.
그럼 시가 100만원이므로 절반 전후로 받겠지?
그런데 농가에선 이제 기왕 죽일거 돈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조작을하지.
50kg정도 키우면 100만원이라고 치자. 그럼 농가는 죽기전에 물먹이고
사료먹이고 갖은 방법을 다써서 돼지 체중을 50kg 이상으로 만들지.
그럼 100만원이 아닌 150만원으로 단가는 뛰고 그 절반인 75만원 전후의 보상을
받지.
그럼 원래 50만원 보상해야 할 돈을 75만원 주니..그 25만원의 차액은 누구돈?
당연 국민의 세금에서 나가는거지.
그거아니? 여러분 혹은 여러분 부모님은 티비보면서 농민들 불쌍하다 뭐다..
눈물짓지만.....그 방송 한건당 여러분 주머니의 돈이 그들의 가식적인 눈물속에
휘말려 계속 빠져나가고 있음을. ![]()
처방전 얘기로 돌아가서..
처방전이 없으니 항생제 가축 난무해.
솔직히 농가 가본 사람 알겠지만.
엄청 더러워..
환경에서 병이 엄청 창궐해..그러나 농민들....알어...더러운거..
하지만 안치워....
대신 냅다 항생제만 열나 뿌려...
왜냐구? 치우는 비용보다.. 항생제가 더싸거든...
농약 뿌리듯 항생제 뿌리고 소독제 뿌리면 더싸니까...
분뇨 나오면 그걸 폐기물 처리하는 돈이 훨 비싸니...안치우지..
전염병의 악순환이야...
이글 읽는 사람들...아니....이글 읽는 국회의원님들아.
제바알...국회서 쌈하지말고..이런 수의사 처방전 제도나 도입해봐..
국민들과 당신들 밥상에 언제까니 항생제 섞인 돼지고기가 올라가게 할거냐?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위에서 모든 농가가 저렇다는건 아니지만..
많은 농가가 저런 행패(?)를 부리고 있는걸 압니다.
바른 농가의 사육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맘에 지탄해 보았습니다.
오늘하루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