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제가 화가 날만 한건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3월 14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화이트 데이에 제 생일이 겹치니까 화이트데이는 놔두고 남자친구한테 생일만 챙겨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발렌타인 데이에 손수 만든 초콜릿이랑 준게 있어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어요.
사탕은 됐으니까, 그 돈으로 생일 선물 사줘~ 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귀걸이 더군요. 14k post.
전 처음에는 post가 뭔지 몰라서 그래도 금이니 값어치가 나가겠지 했는데, 하나에 15000원 안짝이면 사는 거더라구요. post의 뜻은 침만 14k인걸 말합니다.
이걸 주면서 남친 왈
비싼거다. 금이다. 금값이 많이 올랐더라. 사는데 비싸더라 팔면 몇만원은 나올꺼다. 생색에 생색을 내서 비싼건지 알았는데..
처음에는 post의 뜻을 몰라 찾아본건데. 괜히 찾아봤나 후회 되네요.
명색에 생일선물인데 ... 제가 화 나는게 이상한 건가요?
참고로 전 24살 이고 남친은 25살입니다.
사귄지는 50일 조금 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