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 좀 내버려둬요!

도도냥이 |2011.03.18 11:56
조회 287 |추천 1

노처녀 히스테리는 역시 주위사람들때문에 생기는것 같아요

내가 내입으로 노처녀 히스테리를 언급할 줄이야... ㅜㅜ

직장동료나 동생들의 결혼 소식이 들리면 전 짜증부터 나기 시작해요....

여기저기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많아서요

 

오늘도 회사 동생 둘이 결혼을 한다네요...

역시나 남자 간부들.... 그냥 안넘어가네요... 왜 결혼 안하냐고...지금도 노산이라고..

삼십대 중반도 아니고 이건 뭐.... 여잔 서른만 넘으면 다 이런 취급받는건가요... ㅜㅜ

정말 왜들 그러는지.... 약 올리는거 그렇게 재미있나요?

 

회사에서 제 이미지가 워낙 차갑다보니 또 아무렇지않게 결혼 관심없다라고 말하는 저..

까칠하게 말하면 히스테리 부린다고 할까봐 활짝 웃으면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는데 참 힙듭니다

안그래도 얼마전 7년의 질긴 인연 끊어 심란한데.....

남친있을텐데 왜 결혼을 안하냐고 해서 남친 없다니까 있어보이는데~~ 이러고

소개팅 해주고 싶어도 있는것같다고 안믿고... 없다고 없다고 해도 양다리면 곤란하다고 하고..

참나........... 남친 없어보이려면 어떻게 하고 다녀야 하는지 오늘부터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없으셨나요? ㅜㅜ

이상 , 삼십대 뇨자의 서러움이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이라 좋아하실텐데 아침부터 울컥해 글 남겨 죄송해요~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