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두달정도를 시간만 나면 여기서 살았네요
속상한날엔 글도 올리고
다른분들 글들도 보면서 마음을 달래구요
아니면 완전한 우울감을 갖고싶어서 들어오기도 했구요
술마시고도 들어와서 글남기기도하고
그렇게 생활했었어요 그러면서 깨달았던 부분들도 많이 있었구요
저는 간간히 연락을 주고받았었어요. 제가먼저 할때도 있었고
먼저 연락이 왔을때도 있었고. 항상 붙잡아도 같은 이야기만 하다가 끝났었습니다
오늘 연락이 왔을때 언제나처럼 진심을 다해 말했어요
운이좋아서그런지 마음이 통했는지 기적이 일어난건지
아님 끝없는 노력의 결과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보자고 하네요
오늘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만남의 끝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내일이 될수도 평생이 될수도 있겠죠 다만 다시는 후회없게
예쁘게 가꿔보려구요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해요 괜히 이런글 올려서, 저 살것같아요 이제^^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