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변해버린 너도
너 하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나도..
내 편이 없어진 느낌?
하루하루 너의 흔적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타고, 쿵 내려앉는 기분을 느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너무 힘들어
여기서 정말 끝인것같거든
나를 위해 살았던 넌데
널 위해 살았던 난데
갑자기 사라졌어.....
항상 나를 다독여주고
언제나 내편이었는데
너무 차갑다......
연락도 못하겠어
자존심때문이 아니야
바닥까지 가기싫어서 그런것도 아니야
그냥 너가 더 멀어질까봐......
나를 등지고 천천히 걷는 너에게
내가 연락을 한다면...
내 진심을 보여준다면
너가 더 빨리 걸을까봐...
너가 내 옆에 없으니까 내가 없어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