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보고싶어서가 아닐까요? 음 그러니까 이 사람이 나없이도 잘지내네?어라 이런게 아니라
(사실 정말 마음이 없으면 잘 지내네 하고 신경도 안쓰죠..힘들다는 소식이 들려도 신경안쓰구요)
매정하게 떠난 사람도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잘 지내다가 점점 빈자리를 느끼고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고
하지만 자기가 떠난 거니까 자기 선택이 옳다며 합리화도 하다가...그렇게 그리워만 하는거죠
그러다 그 그리움이 '보고싶다'로 폭발해버려 목소리를 듣고 싶고 얼굴 보고 싶고...그러다 결국
연락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사실 정말 단순하고 당연한 이야긴데 이걸 몰라서 자꾸 붙잡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잡혀도 껍데기밖에 없어서 다시 놔줬죠..ㅋㅋ
그 사람도 내가 보고싶어지고 간절해 져서 오는게 아니면 다시 만나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이 기회에 많이 배우네요ㅋㅋ 이젠 다시 오지 않더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아직 아플 날이 많겠지만 다음 사람에게 정말 잘하려구요~~~헤헤
올 사람은 온다 이 말이 결국 이건거 같아요!
내가 보고싶어서, 그렇게 다시 온 사람과는 다시 예전같아 질수 있어요!
헤어진 사람과는 예전만큼 좋아질 수 없다 이 말은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이 붙잡아서 다시 만나는 경우 인 것 같아요.. 물론 이 경우도 헤어진 사람이 진심을 계속 전하면 좋아질수 있죠!
하지만 붙자마자는 아니구요..
기다리는게 역시 최선이에요. 왜냐면 올 사람은 오거든요.
안온다면 그 사람이랑은 다시 만났어도 또 헤어질게 뻔한 거였어요. ㅋㅋ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