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톡에다 글을 써보는
톡 눈팅한지도 얼마 안된 톡커 입니다.
그저 상대방이 예전같지 않아
섭섭한 오래 사귄 연인들을 위한 글이므로
상식을 넘어선 절대적 무관심이나
애인이 다른이성과 애정깃든 문자를 자주 주고받고
바람을 핀다거나 하는 그런 커플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예전에는 항상 문자도 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해주고 등등
톡을 읽다보면 남자(여자)친구가 예전같지 않다
변한것 같다는 식의 글들이 종종 올라옵니다
정말 그 사람의 사랑이 변해서 일까요
늘 당신의 주변에 있는 공기가 얼마나 소중하신가요?
매일매일 항상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생각하며 살아가시나요?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쉴때도,밥먹을때도 언제나 계속해서 떠올리며 살아가십니까
연애 초반이야
서로 아직 서로의 마음을 잘 모르고,
그렇게 사랑이 불확실한 만큼 더 많은 표현을 하고 마치 드라마같은
불타오르는 사랑을 할런지도 모르겠네요. 대부분 그렇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표현을 계속 지속 할 수 있을까요
주구장창 하루종일 칼답장 문자를 주고 받으며,
사소한 일에 언제든지 달려가줘야하고
남는 시간 대부분을 그 사람에게 쏟아붓는
그렇게 일상에 지장을 줄 만큼 정열적인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적어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사랑을 키워서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되고
서로 없으면 죽고 못사는 정도가 되었다면
어느정도 각자의 페이스로 다시 돌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식하지 않더라도 남자쪽이 먼저건 여자쪽이 먼저건
어느 하나가,혹은 서로 조금씩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왜냐구요?
그만큼 사랑을 확신 하니까요.
사랑을 확신하는 만큼
일상에 지장을 줄 만큼 불필요한 표현은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고
무의식중에라도 느끼고, 행동하게 됩니다.
적어도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고
그 사람을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시 내 일에 집중을 하더라도 항상 나를 사랑해줄거라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단계에 접어드는 시기에 있어서
서로 갭이 생길때 제목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 좀 더 표현해주길 바라는데 상대방이 어느순간부터 처음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섭섭하십니까
오히려 그 사람에게 있어서 당신이 공기와도 같다는것
그 사람에게 있어서 당신이 그런 존재라는것,
그만한 사랑이 또 있을까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 시켜줄때 이루어 집니다.
연락을 몇시간 끊더라도 좀 더 공부나 업무에 집중하도록 도와줘야합니다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더라도 취미 활동이나 개인적인 여가 활동을 존중해줘야 합니다.
예전같기를 바라는건 오히려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 입니다
오히려 사랑하는 그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행동 입니다.
잘 생각하세요
맛있는 스파게티가 질려서 먹지 않는것과
밥 같은 존재라 무심한것
둘은 엇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후자의 경우라면 당신은 더없는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이 향수의 향을 좋아하지만 ,
그 향을 공기와 대체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좀 더 나의 생활을 즐기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사랑을 가꾸는 멋있는 커플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