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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1 |2011.03.19 22:50
조회 4,920 |추천 31

 

 

맨날 다른 글들 눈팅만 하다 이렇게 또 올려보긴 처음이네요^^

 

저는 질질 끄는걸 싫어해서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요즘대세는 음슴체죠?ㅋ

 

((묻혀서 다시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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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4년 전.

 

내가 갓 고등학교에 들어간 시기였음ㅋㅋㅋ

 

모두 첫 등교인 터라 지각하는 애는 없었음

 

단 한명빼고는.

 

 

 

 

 

 

 

 

선생님께서 막 출석을 다 부르고,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야 빈 자리의 주인공이 문을 열고 들어왔음

 

내가 예민한 편이라 소리가 조금이라도 나면 뒤돌아보는 편인데

 

그때도 주저없이 뒤를 돌아봤음ㅋㅋㅋ

 

 

 

 

 

 

 

 

 

 

 

와...눈웃음 진짜 대박.

 

 

 

 

 

 

 

 

 

내가 이때까지만해도 첫눈에 반한다는 소리를 이해하지못했음

 

사랑을 못해봤으니까ㅠㅠ, 난 이때까지만 해도 진짜 뼛속까지 모태 솔로였음ㅋㅋ

 

이건 뭐랄까..

 

솔직히 두근거린다기보다는 심장이 쿵 내려앉는기분?

 

쨋든 이런 비슷한 느낌이 였다는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ㅋㅋㅋ

 

그렇게 그녀석이 들어오자마자 맨 끝자리에 앉았음

 

(이제 호칭을 바꿀게요; 그녀석하니까 조금 이상해...ㅋㅋ 현이라고 할게요^^)

 

 

 

 

 

 

 

현이.... 나 진짜 태어날때부터 저래 잘생긴놈은 처음 봄

 

나 진짜 보자마자 잘생겼다고 달려갈뻔함ㅋㅋㅋ

 

그렇게 종례시간이 끝나고 나 계속 딴데보는척 아닌척 계속 현이 보고있었음

 

아.... 계속봐도 죠타....=ㅇ =

 

 

 

 

 

결국 나는 그녀석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었겠지만 성격과는다르게도

 

그런면에선 난 너무 내성적이여씀

 

 

 

 

결국 첫날에는 말도 못붙여봄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 먼저 말걸어 주겠지,

 

 

그렇게  말도 못붙여본게 어느덧 세달 넘게 지나가고 있었음ㅋㅋ

 

 

 

 

 

 

 

 

 

그러던 중

 

현이와 대놓고 이야기할수있는 기회가 생김

 

비록 짝은 아니였지만 앞뒤로 자리가 배정됨

 

내가 앞, 현이가 뒤 이렇게

 

아 죠아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론 무덤덤했지만 속으로 춤췄음ㅋㅋㅋㅋ

 

 

 

 

 

 

 

 

 

그렇게 배정받고 용기내서 말 걸었음

 

뒤돌아보면서

 

'....안..녕?앞뒤됐네..'이러고 (지금 생각하니까 웃겨ㅋㅋㅋ)

 

속으로 대답만 해라 대답만....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현이가 너무 상냥하게 대답해주는거임

 

'그러게ㅋ그런데 우리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 이야기해본거 아나?'

 

 

 

현이야 알고있었었니? 너도!!?

 

헝...왜 성격까지 좋은건데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떨리는 대화를 주고받은게 우리의 첫대화였음ㅋㅋㅋ

 

아우... 생각하니까 지금도 떨려ㅋㅋㅋ

 

 

 

그렇게 우린 앞뒤가 된후로 정말 급속도로 친해졌음ㅋㅋㅋ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 숨겨가며 지내던 중

 

어느덧 여름방학이 다가올시기가 되었음(전개가 빠른가?ㅋ)

 

드디어 대망의 방학식날,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던중 난 내 수중엔 땡전한푼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됨ㅋㅋㅋ

 

그렇게 어떻게 걸어가나 걱정하던중

 

현이와 마주치게됨

 

 

 

 

 

'솔아 여기서 뭐하는데?'

 

저때 표정 완전 울상이였음ㅋㅋ 가방은 열어놓고ㅋㅋㅋ

 

'현아...버스타야되는데 돈이없다..'

 

'난 또 뭐라고ㅋㅋ'

 

 

그러더니 주머니에서 천원짜리 꺼내서 선뜻 내 손에 쥐어줌

 

아 이건 천사의 손길......

 

그렇게 현이 나 버스탈때까지 기다려줌ㅋㅋㅋ

 

'어 버스왔다ㅋ'

 

'이제 잘 챙기고 다녀 바보야ㅋㅋ'

 

이러면서 내 머리 흐트러줌ㅋㅋㅋㅋㅋ

 

저때 진짜 두근거렸음....

 

그렇게 현이 덕에 집에 도착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자 날렸음ㅋㅋ

 

 

'진짜 고마워ㅠㅜ'

  

 

 

그리고 현이한테서 문자가 날라왔음ㅋㅋ

 

'그렇게 고마우면 내일 떡볶이쏴라ㅋㅋㅋ'

 

 

 

기대에 미치지 못한것같음?

 

그런데 난 저 한마디에 정말 행복했음ㅋㅋㅋ

 

 

 

 

그렇게 다음날 떡볶이 쐈음ㅋㅋ

 

이때 현이랑 둘이있어서 좀 어색했음

 

내가 그랬지않었지않음?ㅋㅋ

 

이런면에선 좀 소심하다고

 

별말도 안했던것같음

 

잘먹었다.그래 내일보자 요정도?(그때 현이도 진짜 어색했었대요ㅋㅋㅋ)

 

 

그리고 이 일이 얼마지나지않아 사건이 터졌음 - ㅐ-

 

 

 

현이가 나한테 고민을 털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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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반응좋으면 다시오겠습니다^^

 

읽으시면 추천필수이신거 아시죠?♥

 

 

사랑해요!!

 

추천수3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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