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는 20대 후반입니다.
근데 다른사람들이 생각하기엔 다를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내 좀 철이 없어요..
다름아닌 애처럼 편식을 한다 이거에요.
뭐 비린음식이나 먹기 힘든 음식 안먹으면 이해 하는되요 양파,파,피망, 마늘, 당근등
주로 애들이 안먹는거 있잖아요. 이런것은 죽어도 안먹어요 . ㅡ.ㅡ
얼마전에 우리애가 떢복이 먹고 싶다해서 떢복기, 돼지고기등 양파, 파 넣고 떡볶이를 해줬거든요.
양파랑 파 안넣은 떡볶이는 맛이 없잖아요.. (제경험상)
애는 싹 다 먹었는데 제 아내는 양파와 파만 남겼어요..
문제는 아내가 요리를 할때 양파, 파, 이런것을 잘 안넣는다는거조.
요리하시는분 알겠지만 양파와 파, 마늘 이런것 요리할때 중요하잖아요...
심지허 아내는 어쩔땐 다진마늘도 안넣음. ㅡ.ㅡ; (매운탕에 다진마늘 잘 안넣어요.) ㅋㅋㅋ
아내가 요리하면 뭔가 맛이 허전한 느낌?
그래서 되도록 제가 요리를 많이 하죠..
아내한테 양파, 파도 같이 먹어라 .. 가끔 이런소리를 하는데.. 이런말 하는 저도 좀 어이가 없고.
반대로 애는 그런것 잘 먹고..
안먹겠다고 다행히 징징 거리진 않아서 그나마 좋은데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잘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식안해야 건강해지니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