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과 하나는 진하를 찾으러 그 고아원으로 간다
고아원은 깊은 산속에 있다... 이런곳에 사람이 살수있을까......
아이들도 별로 보이지 않는다...
장진과 하나는 고아원 원장실로 간다
"이곳에 진하라는 아이가 있지요??"
"진하... 아~ 미정이 딸이요??"
이곳은 미선과 미정이 자란 고아원이다
원장선생님에게 엄마라 부르며 자랐고 미정이20, 미선이19 살이 되어서 나갔다고 했다
미선이가 이곳을 다시 찾았을땐 자신의 아들 현승이를 맡기로 왔고
그다음엔 한 여자 아이를 데리고 왔다고 했다
누구냐 물었더니 미정이 언니의 딸이라 했고.....
미정이 언니는 사정이 안돼서같이 오지 못했다 했다
원장선생님은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며 자란 미선의 말이 거짓말 일꺼 라고는 꿈에도
상상을 못했다고 했다 하나의 말을 들은 원장선생님은 표정이 굳는다
"그아이....전 당연이 미정이 딸인줄 알고....보냈네요...
미정이가 현승이랑 진하랑 데리고 갔어요..."
내용은 이랬다... 미정은 갈데가 없었다
잠시 쉬어갈까 해서 들린 이곳에서 원장선생님은 미정을 보자 딸을 보러 왔냐며 물었고
어리둥절 했지만.. 곧 그아이가 하나의 딸인걸 알았다 미선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걸 알았고
얼마전 통화한 미선이 에게서 하나가 부잣집 딸이며 이젠 범준오빠랑 같이 살꺼라는
얘기를 들은 미정은 자신도 이렇게 살바엔 하나에게 돈을 뜯어낼 생각이 었던것이다
"미안해요 애기엄마 내가 애들은 잘못 키웠네요..."
원장선생님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 흘린다
하나는 정신이 없다 내딸 진하... 진하는 어디있는 건지.....
하나는 사시나무 떨듯 떨고만 있다.... 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 하나를 꼭 잡아주고 장진이 말을 꺼냈다
"세상이.....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하네요....
어디 갈만한데 없을까요....."
"차를 타고 왔어요....
차번호를 내가 적어놨거든요.....
어디로 가냐 했더니... 강원도 어디쪽이라던데......
여기서 가는 길은 하나뿐이에요 쫒아가면 만날지도....."
"아 그럼 감사합니다"
장진은 얼른 차번호를 받고 하나를 태우고 출발한다
장진은 벌벌 떨고있는 하나의 손을 꼭 잡아준다
"걱정하지마 내가 꼭 찾아줄께......"
"............."
하나는 말이 없다 온통 진하 생각 뿐이다
진하만 무사하다면 아무것도 바랄께 없었다
미선이도 범준도 용서할꺼 같았다
그런데 이젠 미정이라니..... 내가 이사람들에게 무슨 죄를 지은것일까....
그럼 나한테 그러지 왜 아무죄도 없는 내딸을 이리 고생시킨단 말인가.....
장진은 속력을 냈다 달리고 또 달렸다 앞에 차의 번호가 틀리면 추월을했고
또 아니면 추월을.....
그렇게 몇십대가 지나갔다.....
어,,,, 내눈에 보이는 저차는.... 번호가 같다....
저차는 미정이가 타고 있는 차가 맞다
저안에 진하도 있을것이다.............
재회.....12 end
재회.....13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