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말대로 동네에서 오랫동안 알고지냈었자나(친하진않지만)
그리고 내가 군대갔다와서 만났다는게 인연이라고 신기하다고 그랫지?
그래 정말 신기하고 인연이였어 내가 이렇게 죽을만큼 좋아했으닌까
우리 사귀면서 한번도 안싸우고 너무 다정다감했던게 이유였는지
금방 질린건지 넌 날 그렇게 떠나고 난 정말 너무 슬펐어...
그렇게 너가 날 3번이나 차고도 난 다 잡았지만...마지막 너의 모습은
정말.......나에겐 관심조차도 없는 그런 모습을 보니 헤어진 것이나 똑같은
느낌을 받아서 너에게 진지하게 물어보려고 했건만 넌 그날도 날 피했지...
이제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도 내 상처가 너무 커서 다가갈수가 없어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꼭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아직도난 널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자로 생각하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