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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맛집] - 버드나무백숙(금오산)

Hoya |2011.03.21 19:50
조회 314 |추천 0

환절기에 여기 저기 콜록 콜록!~

몸보신이 생각 났는지 친구가 백숙이 땡긴다고 합니다.미소

어디가 좋을까....

회사분들이 금오산이 제일 낫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괜찮다고 해서 찾아간 곳

 

[버드나무백숙]

 

7시30분 쯤 들어서는데

벌써 사람들이 가득~우울

그래도 기다려야겠죠?

 

 

 

 

 

 

 

저희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반찬들을 작살?!! 내버립니다 ㅡㅡ;;

고추를 얼마나 많이 주시던지...

백숙 말고 삼계탕으로 바꿔 시켰는데...

무려 나오는데만 50분 우씨

"맛없기만 해봐라" "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단디 벼루면서 기다립니다.

 

헉뚜. 그릇이 저의 얼굴만합니다. ㅡㅡ;

한방삼계탕 뿐이더군요.

가격은 12,000원

역시 먹을때는 말이 없더군요.

 

 

크~땀까지 삐질 삐질~

얼마나 잘 묵던지 ㅎ

 

"아~ 맛은 있다~"

 

"음.. 오랜 기다린 보람이 있어"

 

다행인듯... 맛이 정말 장난아닌듯.

너무 배가 고팠을까요?;;ㅎ

 

 

반찬도 서너번 비우고~

배도 부르고~

금오산 파전도 담으로 미루고~

 

 

배고 꺼줄겸 슈퍼문도 보고~

커피한잔하고~

아 간만에 지대로 된 저녁을 먹은듯 합니다.

음식만 더 빨리 나왔다면 참 좋았을 것을...

그 점 빼면 참 좋은 맛집이네요.

 

 

<로드뷰 지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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