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여기 저기 콜록 콜록!~
몸보신이 생각 났는지 친구가 백숙이 땡긴다고 합니다.![]()
어디가 좋을까....
회사분들이 금오산이 제일 낫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괜찮다고 해서 찾아간 곳
[버드나무백숙]
7시30분 쯤 들어서는데
벌써 사람들이 가득~![]()
그래도 기다려야겠죠?
저희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반찬들을 작살?!! 내버립니다 ㅡㅡ;;
고추를 얼마나 많이 주시던지...
백숙 말고 삼계탕으로 바꿔 시켰는데...
무려 나오는데만 50분 ![]()
"맛없기만 해봐라" "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단디 벼루면서 기다립니다.
헉뚜. 그릇이 저의 얼굴만합니다. ㅡㅡ;
한방삼계탕 뿐이더군요.
가격은 12,000원
역시 먹을때는 말이 없더군요.
크~땀까지 삐질 삐질~
얼마나 잘 묵던지 ㅎ
"아~ 맛은 있다~"
"음.. 오랜 기다린 보람이 있어"
다행인듯... 맛이 정말 장난아닌듯.
너무 배가 고팠을까요?;;ㅎ
반찬도 서너번 비우고~
배도 부르고~
금오산 파전도 담으로 미루고~
배고 꺼줄겸 슈퍼문도 보고~
커피한잔하고~
아 간만에 지대로 된 저녁을 먹은듯 합니다.
음식만 더 빨리 나왔다면 참 좋았을 것을...
그 점 빼면 참 좋은 맛집이네요.
<로드뷰 지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