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톡커 님하들![]()
가끔 아주가다 가뭄에 콩나듯이
톡을 쓰는 여인내임![]()
늘 톡만을 보다가
나도 한번 쓰고 싶어서
쓰게 됨요
일단은 시작을 하겟음.
우리는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연상연하 커플임.
우리가 만나거는 어느 한 모임 정모임.
나 님 술 전혀 못함.![]()
늘 모임을 나가면 물로 소주잔을
체워서 먹음. 그러다가 걸리믄
소주마시고는 몰래 뱉는
그런 스타일 임.
그런데 사선을 보니.
어느 범생이처럼 생긴 남자가
날 보고잇는거임![]()
나님.. 누가 나 쳐다보고 잇으면
'점마 나랑 싸우자는거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잇는 여자임.
지금은 내 남친이 되어버린 남자임.![]()
범생이가 계속 쳐다보는 거임.
나님.. 째려밧음![]()
헌데 그 분.. 나의 째림을 받고도
시선을 피하지를 안는거임.
난 생각을 햇음.
'아.. 점마저거 나랑 싸우자는거 맞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잇는데 아는 오라버니들이
잘 지냇냐며 인사 옴.
나 모임 죽순이 아님. 다만 친한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들 잇어서 머리수 체워주로 간거엿음
(오해 말아주시길 ㅠ)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엇음
근대.. 그 범생이 남자분이 만은 방들중에 왜 하필이믄
이 방에 오는 거임?
다른방들도 넘치고 넘치는데...![]()
그렇게 난 나의 노래실력을 뽐낼려....
햇으나ㅠ 사람들이 너무 많앗던 고로ㅠㅠ
난 .. 탬버린과 부비적 거리야 햇음.
그렇게 우리는 시간을 다 체우고 나왓음.
난 집에 갈려고 햇음.
근대 이 사람들은 햇님이 안녕 하는데
갈 생각을 안하는 거임.
나 님.. 출근을 핑계로 집에 갓음
당근.. 그 날은 일요일이엿음에도
'주말에 출근해 안녕~
'
이라는 말과함께 사라짐.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모임잇다는 칭구의 말에
'나 안가-ㅁ- 도로에 뿌린 택시비만해도..ㅠ'
라고 햇으나. 결국은 자리에 앉아 잇는 날 발견..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앗. 그때의 그 범생이가 날 보고 잇는거임!!
나님.. 무지하게 단순함;;
날 째려밧다는 그런 생각보다는
만나서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들엇음.
'안녕
'
'꾸뻑'
이노무 쉐리가..
누나가 손을 들어 인사를 햇으믄..
입이라도 열어야 할것을..
입안에 머 잇는것도 아니고
왜 모가지만-ㅁ-
술을 못먹는 나로써는
안주로만 배를 체우고
(술먹는 사람들이 실어라한다는거 암ㅠ)
그렇게 2차를 갓음.
근대.. 왜 날 보며 쇼파를 통통 치는거니?
나.. 아는동생들이랑 다른곳을 두리번 거리는데
자리라고는 그 범생이 옆뿐이더군..
그렇게 우리는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거리며
술쏭을 부르고 흥에겨워 신나게 놀앗음.
근대.. 내가 취한건가?
왜 술맛이 느껴지지가 않고..
사이다 맛이 나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잇을때..
내 옆에 잇던 범생이분이..
내 소주잔에 사이다를 넣고 잇는거임..
'어? 니 지금 머 하는데?'
'누나.. 쉿....
'
'아니 그게 아니라..'
'쉿....'
웅.. 난 조용히 입 닫고 잇엇음
내가 실어라하는 소주보다는
달달한 사이다가 더 좋앗기에..
근대 잇잔아..
난 사이다 보다는 콜라를 더 좋아라하는데....
일단은 여기까지가 첫 만남입니다//
추천수 5넘으면 썸씽이야기를 적어드릴께요//
왜?? 나란여자.............. 작은거에 감사할줄 아는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