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 중......ㄱ...아ㄴㅇ라딩리ㅓ린다
24살 그냥 그런 여자사람입니다 <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따라해봄
지금 말하려는 사람..은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ㅋㅋㅋㅋ 집에서나 밖에서나 항상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날라고해...생각만해도욱기넼ㅋㅋㅋㅋ....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행동으로 욕먹는 그런애임 ㅋㅋㅋㅋ
그래서 별명이 또라박 임....ㅋㅋㅋㅋㅋ성이 박씨라ㅋㅋㅋㅋㅋ
워낙에 친구들사이에서도 그냥 인생 자체가 코미디인 제 친구는
여자엿음 좋겟지만....... 군대도 다녀온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예비역...
그중 좀 어렷을적 얘기를 한번 적어보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로 갈거에요 ㅋㅋㅋㅋㅋ 양해좀부탁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썻음^^)
재미도 없는데 스압까지 잇 ..... < 미리지송욤
1.
나랑 그 친구 일명 또라박이라 불리는 친구랑
집방향이 비슷한 친구한명이랑(얘는 또라박이랑 놀아서 정신을 잃은애임)
방과후에 술래잡기를 시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다들 술잡하면 술래 앞으로 뛰어가서 막 이리저리 숨지않음??????
내가 이상한거임???? 하여튼 첫판부터 내가 졌음..... 아오빡쳐
뭐 다들 하듯이 눈가리고 숫자 세고있는데 가만 들어보니 얘네가 뛰는소리가 안나는거임-.-
(술잡거리는 술래자리부터 5미터였음)
근처에 그래도 숨었겠지 하고 갈라하는데 자꾸 뒤가 찜찜한거임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기들 ㅋㅋㅋㅋㅋ아나
이 또라박이랑 그 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숫자를 세는 시점부터 ㅋㅋㅋㅋ오붓히 누워있던거임ㅡㅡ
그리고 하늘을 맞대고 엠피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한쪽씩 나눠끼고
그대로 ........그대로 잠이듬....아...어머니
저 이날 처음으로 술잡하다가 사람 개 때려봄.
왜 때렷는진 모르지만 갑자기 빡이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밟고 암바걸고 족발당수 날려주고 나서 셋이서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집에 옴....ㅋㅋㅋㅋㅋ
2.
어느 일요일이었음. 아 ㅋㅋㅋ생각만해도..화가나..
할일없이 나뒹굴고 있는데 전화가 옴ㅋ
" 야 뭐해 "
- 나 그냥 뒹구렁 왜~
" 나 오늘 횡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쿅쿅(실제로이렇게웃음) "
- 헐 ㅋㅋㅋㅋ 뭔데 그게
" 궁금하면 집으로 와, 너도 횡재하게 해줄께 ㅋㅋㅋㅋ진심 "
뚝....
저할말만 하고 전화끊는건 나쁜버릇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친구의 부름을 받은 난 정말 궁금해서 간게 아니었음.
횡재시켜준다해서 간것도 아니었음.... 정말임 ㅠㅠ 애들은 아직도 다 오해하고있어ㅠㅠ
여차저차 추리닝바람으로 또라박네 집을 감......그때부터가 시작임
괜히갔음 난...아오ㅓ 빡.ㄴㅇ러ㅏ니아러마ㅣㄷ 아오
집에 가자마자 갑자기 " 야 연장챙겨!!!!! " 이러더니
밖으로 미친듯이 질주하는거임 얘가 ㅡㅡ.....영문도 모르고 그냥 따라 내질렀음
차 뒤로 숨었다가 전봇대에 잠시 웅크렸다가 별 지X을 다 하고서 어느 포장마차 앞에서 멈춰 섬
설마 설마햇음 진심.....
천막을 이리저리 막 만지더니 조그만 구멍을 하나 보여주더니 ㅋㅋㅋ조카 흐믓한 표정으로
" 야 여기서 돈나와^^ "
" 야 여기서 돈나와^^ "
" 야 여기서 돈나와^^ "
" 야 여기서 돈나와^^ "
" 야 여기서 돈나와^^ "
이 미칠... 환장하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양파망을 꺼내더니 뒤집어서 지 손에 끼고 그 구멍안으로
덥썩 넣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행되고 싶지 않으면 당장튀어"
ㅋㅋㅋㅋㅋㅋ이러고 저혼자 막 달려가버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칠새기...아오 ㅋ...정말..너란남자......hㅏ....
그리고 후가 전 더 기억에 남음
그렇게 달리기만 1시간을 한 저는 그 친구의 권유(?)로 사이다를 마시게 됩니다........
사이다 입니다...정말....thㅏ이다임
박아 ㅋㅋ..아 이 또라2....아오
사이다 가지러 간 새끼가 믹서를 돌리고 있기에
' 아싸 시원한 슬러쉬다!>.<' 라며 혼자서 들떠있었음
근데 그냥 물을 주는게 아님?
갑자기 또 빡쳐서 야이게머고 ㅡㅡㅗ 이러니까
내가 급하게 뛰느라 사이다를 못 마실까봐 자기가 그 터지는 아이들을 없앳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믹서기에 돌리면 이산화탄소가 다 나온다면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를 정말 깨끗하게 먹을수 있다면서.....하..
그날 또 한번 화가 난 저는
양파망으로 그새끼를 믹서기랑 같이 묶어두고 나왔음.
3.
저번 그 일이 있고난 뒤
얘네 집안분들은 다 절 좋아하심ㅋㅋㅋㅋ헐
근데 얘 여동생은 날 싫어함....
이제 어른분들은 얘가 맞고오면 다 난줄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왜좋아...아오)
여튼 ㅋㅋㅋㅋ
제쳐두고 지금쓸 얘기는 또라박이 나한테 말해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짧으니 그냥 대충쓰고 딴거적어야겠음ㅋㅋㅋㅋㅋ
집에서 다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다 함 ㅋㅋㅋ
바닥에서 동생이랑 이불을 덮고 있다가
또라박이 ㅋㅋㅋㅋㅋㅋㅋ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소리를 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덮고잇다 했잖음?ㅋㅋㅋㅋㅋㅋㅋ
이불속에 소리없이 강력한 그것을살포하고 나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 여동생 이불 뒤집어쓰고 자려다가 그 자리에서 실신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이 너이새끼 안나와!!!! 이러시며 쫒아왓다고 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희집으로 피신.....ㅋㅋㅋㅋㅋㅋ그때해준얘기임...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생한테문자온게 더 대박임ㅋㅋㅋㅋ
-너집에오기만해thㅣ발니팬티궁둥짝만다오려놀줄알어!!아짜증나!!
정말 화가난 그 동생....ㅋㅋㅋ진짜궁둥이만 오려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팬티 아직도 있듬ㅋㅋ어머님이꼬매주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이라고 액자에 끼워두려는거 말려서 서랍박스에 넣어둠..아오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날임ㅋㅋㅋ그 일이 있고 난 뒤에 또 집에서 한차례 피바다가 일었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으로 햄버거를 사들고 왔음
근데 이새기가 지는 배부르다면서 안먹는다는 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좋다 하고 ㅋㅋㅋㅋㅋ 햄버거 봉지 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ㅋㅋㅋ두입정도밖에 안남음?????ㅇ.ㅇ????읭?????
뭐지??????야 이거 잘못온거아냐???? 이러니까
또라박 曰 : 응? 아니야 오면서 내가 좀 먹었어 너 먹으라고 그건 내가 남긴거고^^
해맑게 웃으며 얘기해주심^^ 먹다남은거라니..^^
아 이색...아......먹다남은거 저 줌...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된 햄버거는 안에 고기패티랑 치즈가 없었음. 그것도 먹었다 함^^
그리고 맛있게 먹으라면서 오는길에 포테토스틱위로 케챱도 손수 뿌려서 와주심^^
난 정말 이날 죽도록 빡쳐서 (먹을거에 민감하니깤!!!!)
롯thㅔ리아 봉지까지 입에 넣어주고 때림
ㅋㅋㅋㅋ아 ㅋ
ㅋㅋㅋㅋㅋ더 쓸라그랬는데 화나서못쓰겠다
보고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어제새벽에도 문자가 왔지 너한테?ㅋㅋㅋㅋ
-야나응급실왔는데똥마려워병원변기는비데가좋아
어쩌라는거야....
치킨을 하도 처먹어서 배탈나가지고 새벽2시에 응급실가는 사람은 한사람뿐일거임
그래도 깨알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감과 타격감을 주는 너에게 항상 감사해욧^9^
아 이렇게 끝내는거 맞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재미없엇어도 댓글은 써주고가 아잉-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