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일전에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사이가 나쁜건아니었는데
걔가 너무 자기 친구들과 노는걸좋아해서
제가 외로움을 느끼게 만드는거에요
항상 붕떠있는느낌
걔와 나는 연인이 아닌느낌
그런느낌을 너무 받아서
진짜 사귄지 한 40일됬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외로운거에요
사귄지 한달정도됬으면
너무 좋아서 열정적인 사랑은 못할망정
완전 4000일은 사귄사람마냥
나를 외롭게하고
그래서 친구로지내자고 문자했거든요
그랬더니 후회안하지
이렇게만온거에요
순간그런생각을했죠 얘한테는 내가 이정도였던가
마음이너무아프고
솔직히 후회도 하는데.. 괜히 이런말했나
근데 진짜 너무 외로워서 죽겠는데 못참겠는거에요
헤어지고나니까 아무런 반응없고
똑같이 지내는 걔보니까 화도나고 그러는데
너무보고싶은거있죠
짧은시간이었는데 내가 걔를 많이좋아했구나
란 생각이드는데 후회해봤자 어쩔수는없는데
너무 냉정한애라서 ..
아 근데 너무 보고싶어요
매달려볼까?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격이지만
매달려볼까 이런생각하는데
솔직히 너무 비참해..
걔는 나랑 깨지거나 말거나 자기 생활잘하는데
나만 좋아했나
이런비참한생각만듭니다.
안매달리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