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으로 향합니다. 가격은 46,500원 이던가요;;; 가물가물
1박2일에서 나왔던 곳과 나오지 않았던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중복도 있습니다.
울산역에서 내리게 되시면 첫번째로 갈 곳의 버스는 5001번~5002번입니다. 내릴곳은 종점입니다.
두 버스다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도 나왔던 곳부터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 버스비는 3000원 일겁니다..;;;;
"방어진"이란 곳입니다. 도시명은 예전엔 방어라는 고기가 많이 잡혔다고 해서 방어진인데요. 수온의 변화와
환경변화 탓인지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낚시꾼들도 여기보단 더 위로 올라가서들 잡으시니까요.
버스종점에서 걸어도 20분 정도 걸리고 택시를 이용하셔도 기본료인 2400원 이니까 안심하시고이용하세요~
방어진 어판장 이란 곳인데요. 울산 바다길의 맨 끝입니다. 그렇다 보니 싱싱한 회를 먹을 수도 있고
바닷가의 경치를 느낄 수 도 있습니다. 예전엔 일제시대와 60~70년대의 건물로 빼곡하였지만 요즘
엔 많이 개발이 되어서 현대식 건물이 많아져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이곳은 동백 섬 끝이라는 회를 도매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사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가정에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격도 싸고 저렴해서 많이들 찾으싶니다. 예전엔 시장규모가 컷는데 최근 외양어선이 들어오
지않게 되어 마을 규모도 많이 줄었습니다. 가시는 길에 횟집에서 많이들 잡습니다; 과감히 뿌리치시길~
일단은 구경먼저 하시죠? 이곳은 전부 횟집 이니까요~ 안심하시고!!
바다를 따라 걸어 나오면 30분 정도 끝없는 횟집 횟집!! 주차는 거의 무료이구요. 받는다고 해도 500원에서 1000원정도로
아주 미미하게 받으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술드시고 대리를 부르셔도 되구요. 5000원에서 10000원이죠. 거리가
멀 수록 더 많이 받겠지만 울산 내의 가격의 거의 동일하다고들 합니다.
이곳은 조금더 큰 어판장 입니다. 아침에 고깃배가 들어오면 하역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역할때 남은 고기는
싸게 구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정말 쌉니다. 고기는 신선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오후 늦게 가셔도 싸지만
생생한 그 맛을 느끼기에는 조금은 부족하지 않을까 합니다. 역시 주차장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다 보면 한적한 부둣가가 나온답니다. 걱정 마세요~ 가는 길이 다 있으니까요~^^;;;;
느긋히 걸어가시면 됩니다. 바다를 느끼시면서 걸으시면 좋은 풍경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걷습니다~
정말 한산 하죠? 여기서 더 걸어가시면 더 멋있는 경치를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 끝까지 갈 수 있는 곳도 있고
더 걸어 가볼까요? 갈림길에서 우측 길로 가시면~ 되는데요. 음 지도가;;;ㅎㅎㅎ
이곳은 동진 섬 끝이란 곳이구요. 슬도라는 섬이 있는데요. 슬도는 저기 큰 등대가 있는 곳입니다. 파도가 많이 쳐서 방파제를
지어났는데 그 이후론 파도가 덜합니다. 바다바다바다~^^
슬도에 있는 하얀 등대입니다. 정말 큽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구요. 바위섬인 슬도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는
데요. 바위에 구멍이 뽕뽕 뚫려있다보니 뭔가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이죠.
이 바위들이 슬도의 바위입니다. 구멍도 있고 바위가 바다와 맞다아 있어서 바로 풍덩 하시기 쉽다는;; 하지만 하시면
안됩니다. 손이나 발을 씻는걸로 만족 하세요; 동해는 깊으니까요~ 당신의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슬도에서 육지를 바라본 배경이구요. 다시 나갈 때를 대비해 잠시 길을 보아 두는 것도 좋겠죠?
우측으로 보시면 바위가 있습니다.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 바위 말이지요. 바다에 있는 바위~
그곳으로 갈꺼니까 오른쪽으로 가셔야 하겠죠? 모르시는 분은 택시를 타고~ 대왕암 공원으로 가시면 된답니다;;
바다 맨 끝에 있는 빨간색 등대구요. 이곳에 낚시 하시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세월을 낚으러 오신듯해요.
고기보다는 이야기 하시고들 합니다. 낚시는 핑계일 뿐!!ㅎㅎㅎㅎㅎ
다른 곳으로 넘어갑니다. 자갈이 있는 바다로요. 이곳은 아주 조용합니다. 낭만과 경치를 느껴보세요^^
첫번째 바다가 어떠셨나요? 저는 울산에서 자라서 서울로 올라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바다가 너무 그립더라구요.
취미가 사진 찍기라. 이래저래 사진을 찍어놓은것들을 정리해서 하나씩 올리는 거라서. 2년 전 1년 전 사진이 대
부분이예요;; 일하기 전에 찍어 놓은 것들이구요. 거의 변한 거 없으니까 안심하시구요~
그럼!! 2번째 여행으로 초대하겠습니다.
아 길을 찾으실때 자세한 방법은!!!
여기로 오시면 더 많은 사진을 구경하시고 여행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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