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막 20대 초반이 된 소녀랍니다~!~!ㅎㅎㅎㅎ (퍽... ㅜㅜ)
저는 소위들 말하는 가수지망생 혹은 딴따라로 분류 된답니다 ^^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살았던 저의 이야기를 몇자 하려고 해요~~! 악플 정말 상처받습니다 ㅠ 제발...plz.
처음 가수를 꿈꾼건 중학교 1학년때였어요. 그 당시 머라이어케리가 얼마나 좋았던지...
돌고래 소리도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죠 ㅎㅎㅎㅎ
항상 시험보다 영어 가사를 외우는게 더 급했더라는 ㅠㅠ
기획사도 한달에 몇번씩 오디션을 보러다닌결과
처음으로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됬어요~! ^*^
맘편히 밀어주시는 부모님도 없었을 뿐더러 반대가 심해서
새벽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낮엔 학교를 다니고 저녁엔 연습...
남자친구를 만나지 말라 머 이런건 없었지만...
정말 생길 시간도 만날 시간도 없을만큼 너무나 연습이 고됬습니다 ㅠㅠㅠ
정말 치열함 그 자체였어요ㅠㅠㅠ
4시부터 시작되는 연습이 집이 멀어 혹여나 불이익을 당할까 근처 고시원을 들어갔습니다...
학교를 못다니게 하거나 한건 전혀 없었지만,
혹시나 다른아이에 밀릴까 대뷔를 못할까 이 걱적으로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같았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난 뒤 저는 스스로 지쳐서 기획사를 뛰쳐 나오게 됬어요...ㅠㅠ
마음을 다잡고 학교로 돌아오니 입시다 머다 준비하는 아이들이 그저 신기하기만 했어요...
아차 싶었을땐 너무 늦었더라구요... 내가 가진건 노래하는것 춤추는것 그거 외엔
시작할 용기가 없었거든요... 대학교가 정말 저에겐 큰 관문 같았어요...
도망가고 싶었거든요 ^^ㅎㅎ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던 저에게 다시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정말 큰 기획사에 코앞에 대뷔를 준비하는 팀... 저에겐 너무나도 갚진 기회였어요!!!
하루 꼬박 쉬지않고 하는 8시간의 연습이 저에겐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두달 쯤 지난후 실장님이 저에게 다이어트를 권하더라구요...
정말이지 저는 주변에서도 말랐다구 하는 체형 168/47kg 인데도...
5키로를 더 빼오라고 하더라구요... ( 절대 자랑아님 ㅠㅠ)
몇일을 굶어도 나머지 2kg이 절때 빠지지 않았어요...
말도 안되는거 같죠? ^^ 3달뒤에 저는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허탈하고 야박하고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쯤에서 접어야 하나도 생각할 만큼...
일종에 도피의 행각으로 홍대 바닦을 전전하던 중 운좋게 한 레이블을 만나게 됬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친한 오빠 언니들이었는데 어느세 저도 그 사이에 일원이 되있더라구요 ^^
부모님이 이런 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돌봐주신점도 있지만, 정말 이 사람들하고는 맘 놓고
있어도 될 만큼... 선하더라구요 ㅎ 10시전에 무조건 집에 들여보내기 비 흡연자를 위한 담배근절 캠패인등...ㅋㅋㅋㅋ 덕분에 21명중 8명다 담배를 끊었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 ( 저는 비흡연자 ^^ )
일단 정말 딱봐도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인데 맘씨까지 착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퐁 ^///^ㅎㅎ
결론은, 연습생은 너무너무 힘들었고 지쳤지만 지금은 음악하는게 행복하단 정도?
음반도 낼 예정이며 4월9일에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고 너무너무너무 기다려온 무대라...
하늘에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것... ^^ 너무 감사한 사람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정도?
그리고,,,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자기가 품은 꿈은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정도...
반드시 멋진 가수가 되어있을테니 지켜봐달란 이야기... ^^
길어질까봐 심층적 비 상식적 이야기들은 절충합니다 ^^
궁굼하시면 나중에 개인적으로다가... ㅠ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우 ~!~! ^^
많이 부족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악플은 상처받아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