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슴둘 취업이 고달픈 한 졸업생의 이야기입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다단계에 넘어갈뻔한 일인거 같아서 끄적여 봅니다 ''
( 글을 쓰다가 열이 받을수도 있으니까 음,슴체로 쓸께요 >ㅅ< 이해해주세요 ~ )
시작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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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주전 정말 친하지도 , 말한마디 섞어 보지도 않은 친구한테서 전화가왔음 (대학교 다른과 친구임)
"00아 ~ 잘지내 ? 요새 뭐하고 지내 취업은했어 ? "
너무 살갑게 인사를 하길래 저도 " 응 ~ 잘지내고있지 넌? 어디 취업했어 ? " 하니까
어디 공항에 면세점에 취업했다고 했음. 그러면서 나보고 취업했냐고 물어봤음
(귀하는 지방에 잇는데 수도권에 이력을 냈다가 숙소문제로 대기중이었음)
안헀다고 하니까 아 그래 ? 그러면서 다음날 또 전화가 오는거임 .
친하지도않는데 왜 전화가 오나 싶어서 한 3번 안받음 그리곤 4번째 우연히 받게 되어서 이야길 하게됬음
"00야~ 너 취업안했다고했지 ~? "하면서 사촌언니가 회사에서 좀 알아 주는데 자기도 그 회식자리갔따가 알게되었다면서 (한국유명)00호텔에 직급높으신분을 안다고 근데 관심있냐길래 관심 있다고 했다면서
나한테 그렇게말을 하는거임 그래서 " 아 ~ 그래 ? 좋겠다 " 그랬음 00호텔이면 누구나 다 들어가고싶어 할꺼임 그러니까 걔가 "그 말 들으니까 니생각이나서 그런데 ~ 우리 같이 해보지 않을래 ? 사촌언니 한테 어렵게 부탁 한번해볼께 ,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부탁 해보고 졸라야 되는거니까 " 하는거임
그래서 난 눈이 ㅇ_ㅇ 되서 " 아 ! 정말? 그래주면 정말 고맙지 !" 하면서 부탁을 했음
이틀뒤 전화가와서 " 사촌언니 한테 겨우 졸라서 했어 ~ 면접 날짜는 비공개로 하고 우리가 뒷 빽으로 들어가는거니까 주위에는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아줬음 좋겠어 .. 부모님한테도 그냥 교수님이 소개시켜줬따고 하고 ~ "
이때 까지만해도 아 정말 착하구나 . 이야기 안해야지 .. 하면서 부모님한테만 이야기했음
그러고 일주일뒤 ..
전화가 왔음 " 00야~ 우리 면접날짜 몇일이래 ~ 근데 그게 확실하지가 않은데 내가 뭐 말해줄게 있어
사촌언니가 유통업계에서 알아주는데 ~ 잘생긴사람도 너무많아 ~ 근데 거기서 인성교육을한데
4일동안하는데 언니가 어렵게 회사에서 명단 두명을 지우고 우리이름 두명을 넣어줬데 갈꺼지 ?
내일모래 올라와야 할거 같은데 .. 한 일주일 있어야될껄?" 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난 " 아 ..그래 ? 그래 부모님한테 말해보고 연락줄게 "
그날 난 다른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잇는데 내 친구가
" 아 ~ 이번호 누구야 왜이렇게 전화가 맨날와 ~" 하는거임
그래서 "어떤번호 알려줘봐" 했더니 그 아이 번호인거임 그래서 " 어? 걔 00야 , 너 알어 ? "
그럤더니 초등학교때 친하지도 않았떤 그냥 친구 ..
계속 전화오는데 안받았따고함
그 다음날 또 내 친구랑 밥을 먹고 잇었음 근데 걔가 또 전화가 오는거임
"00야 ~ 내일 올수 있지 ? 하루전날 미리오구 옷은 한 2주분 챙기는게 좋을꺼야 .
그리고 면접날짜가 확실하지 않으니까 만약 면접날짜 미뤄지면 여기에서 사촌언니 회사에서
단기아르바이트 하면서 면접날짜 기다려보자 " 라고 하는거임
" 그래서 알았어 ~ 저녁에 연락줄게 " 라고 하고 어제 내 친구한테 전화왜걸었냐고 같이있다고 했음
그러니까 아 .. 그냥 이러면서 잘지내냐고 안부전화했따고 하는거임 . 그래서 그렇게 끊었음
갑자기 내 친구가 " 야 , 좀 이상하지 않아 ? " 라고 하는거임
" 왜 ? "
" 아니 전에 00도 취업한다고 친구따라서 갔다가 다단계끌려가서 가방안준다고 못내보낸다고
잡혀있다가 새벽에 몰래 탈출했잖아 " 라고 하는거임
딱 .. 스쳐 가는생각 .. 아 . !!!!!!!!!!!!!!!!!!!!!!!!!!
정말 불길한생각이 온몸을 휘감고 소름이 끼쳐서 전화를 했음
"미안한데 나 못갈거 같애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셔 .. 미안해 " 라고했더니
" 뭐 ? 못온다고 ? 하 .. 너 지금 이러면 어떻게 해 내일당장이잖아 부모님이 니 인생살아줄것도 아닌데
뭐 그렇게 얽매여 잇어 ? 그냥 나와 ~ 니 뜻 굽히지 말고 우리 사촌언니 겨우 꼬셔서 내가 넣어 줬는데
이제와서 이럼 어떻해 사촌언니 집에서 같이 지내 ~ 집주소랑 번호 다 알려줄게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부모님욕은 다하고 날 위해 장을보고 청소까지 다 해놨다고 .......다시 생각하라고 30분동안 통화 했음 ..
난 아니다 싶어서 미안하다고 정말 못간다고 그랬음 .... 그니까 연락 없음
솔직히 여기서 정말 그 친구가 날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그랬다고 치자 .
근데 사촌언니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난 동의를 하지않은 명단을 내어 준것이고 그 회사에서 왜 우리를 위해 명단을 뺀것이고
왜 00호텔이 아닌 사촌언니 유통회사에서 시행하는 행사와(4일짜리) 단기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거며
집에도 못가게 2주분의 옷을 챙겨오라고 하는지 . 또 제일 의심스러운건
왜 주변사람들한테도 그렇게 많은 전화를 한건지 .. 특히 친하지도 않은사람 ..(받을때 까지 전화 함) .
정말 모든 정황이 딱 맞아서 안간다고 그랬습니다
이 친구가 이 글을보고 화가 나더라도 전 다른사람의 피해를 막기위해
글을 쓸수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피해자가 있을지 모르는거잖아요
중국에서 100명이 실종되고 한국에서 다단계 피해사례가 급증하는요즘
정말 비슷한 사례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바보같이 믿지 마시구요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
친한 친구도 다 믿을사람이못됩니다 . 다단계 .. 빠지면 헤어나올수없는것이거든요
모두들 속지 맙시다 !!
생각해 보니 ..........
예전에도 이런일 있었던거 같아요
어떤 남자애가 쇼핑몰에 들어갔다고
여자 구하는데 전공 상관없다고 자기도 들어와서
일하는데 사람도 너무좋고 9시부터 6시까지
일만하고 온다고 맨날 술먹고 놀러다니고 좋다고
여기오면 있을곳도 마련해준다고 . 일단 오라고 ..
전 두번이나 속아 넘어갈뻔 했군요 .. 근데
이 남자애도 위에글에 제 친구한테 똑같이
전화를 했었다네요 .. 지금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수법이 있따고 하는데
정말 넘어 가지 마세요
취업해준다고 자리있다고해도 절대 가지마세요
잘못하면 성상납 뿐아니라 감금 폭행 ............ 팔려갈수도있어요 정말
톡커님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