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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힘드니까 더 마음이 아프네요

글쓴이 |2011.03.25 14:01
조회 2,944 |추천 1

남친과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다가

꼴도 보기 싫다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들 그러더라구요

헤어질 일도 아닌데 그냥 나한테 질려서 기회를 보다가 헤어질 구실을 만들어서

이때다 싶어 헤어진 것 같다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헤어질일도 아닌데

갑자기 뒷통수 맞았거든요

 

 

이정도로 헤어지는것은 그만큼 날 좋아하지 않았기때문이란 것도 알기때문에

저도 정말 잘 헤어졌다고 생각은해요

 

 

단지 마음아픈이유가 헤어져서 슬픈것보다

그냥 그사람과의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나서 슬프고

꼴도보기 싫다고 비수를 꽂는 말을 한거 하며,

그사람은 헤어지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절 더 힘들게 하네요

 

 

 

한번 헤어지면 뒤도 안보는 사람이고

또 금새 새로운여자를 만나는,,그런 사람이거든요..

 

 

저도 잡을 생각도 없고 정말 잘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마음아픈건 어쩔 수 없네요................

저만 이렇게 아프니까...한동안 다른사람 받아들이지도 못하는데 전..

그사람은 또 금새 새로운 사랑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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