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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 어리버리 대학생의 일상 , 두번째 이야기

어리버리 |2011.03.27 22:25
조회 282 |추천 1

똥침오옷!+_+

그래두.. 추천 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이어서 쓰려구요 ㅎㅎ

한사람이라두 있으면 계속 써야죠 ㅎㅎ

다시 한번 말씀드리시만, 어리버리한 대학생의 일상을 쓰는 것이므로,

믿거나 말거나 자유이구요~

저는 귀신 보는지 안보는지 확실하지도 않아요

그냥 가위를 잘 눌리고,

동물적 감각을 지니고 있을뿐!

그럼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1===============================

처음에는 타로카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써나갈까함.ㅎㅎ

이제부터 타로 카드는 좀 좋은 쪽으로 쓸것임..ㅎㅎ

어리버리는... 음...........파안

타로를 굉장히 좋아함 ㅎㅎ

왜냐하면, 그만큼 많이 까이고 나서 타로를 봐주는 친구들에게..

좋은 말만 더 하게 되었음..까였던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언급 하게씀..

오늘은 연애를 봐 주었던 한 여인네의 이야기를 하려구 함..

음...

이 까리한 여인네는...

진심 ... 볼때마다 ...............멀리서 보여도 도망 다닐정도..

어리버리 이 까리한 여인네 한테 걸리면 타로 기본 1시간씩 봐줌..

기력이 쇠함..쉿

 

 

(아놔... 글 쓰는데..............모르고 백스페이스 눌렀는데 뒤로가기 되씀...)

 

글 급 쓰기 싫어 졌지만,, 그래도 쓰게씀..

 

 

저 까리한 여인네를 만난것은..

 

2009년 내가 대학교를 들어와서 로망에 빠져 있을때 일임...

 

나는 동아리를 탐색하며,, 완전 이거다 하는 동아리를 찾아서 들어가게 되씀...

 

거기서 저 까리한 여인네가 있었는데...

 

난 선배인줄 알고,,, 정중하게 인사함............

 

슈발... 근데 이 여인네 나랑 동기면서

 

그때 선배인척 정중하게 인사 받아줌..

 

ㅁㄴㅇ;ㅣㅏ러대ㅔㅐ버ㅑㄷㄱ

 

 

암튼 그렇게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면서..

 

나는 인기라는 것을 탐하기 위해서 타로 이야기를 꺼냄..

 

그 까리한 여인네 바로.. 나에게

 

'나 봐줘'

 

'네?

 

'나 볼래'

 

헐... 이 여인네가 처음 보는 어리버리랑 소개도 안하고 한 대화임

 

 

그렇게 타로를 시작함..

 

당연히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여인네 타로 연애 밖에 안봄...=_=;;

 

(ㅇ.. 그리고,,, 타로카드 보는 것은... 전체 적인 내용은 비밀이기에... 중간중간에 재밌는 부분만 쓰게씀..)

 

이 여인네......... 연애 보는데....................

 

과거에는 제단위에 누워서 기도하는거처럼 보이는 카드 나오고 ,

 

미래에는, 러브 카드 나옴..

 

완전 나 씐나씀..

 

왜냐구?

 

저거 연애 정말 말만 잘 하면,, 밥 한끼 얻어 먹는것은 일도 아닌것임..

 

어리버리는 씐나게 해석 했음.

 

음...

 

과거에는,,, 상처가 있군여....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회복 중에 있으시네요...

 

요렇게 과거를 해석해주었는데.

 

아니 이 여편네가!.............아..ㅇ 여인네가... 막 우는 것임............

 

나 한순간에 동방에서 패륜아됨...=_=

 

이 여인네............음............... 좀 이뻤음................

 

지금은 뭐.. 걍 그럼..

 

나 완전 패륜아됨..

 

나는 그래서 미친듯이 현재와 미래를 해석해주기 위해서 말이 빨라짐..

 

아 ... 울지 마세요............. 미래에 가까운 미래에 좋은 이성이 나타나요!

 

분명히 좋은 사랑이 찾아 올꺼에요..

 

요렇게 바로 쉴드 침...

 

우헬헬.. 어리버리 천재인줄..

 

캬...........잔대가리 잘 돌아간디...........

 

암튼... 그랬더니,,, 이 단순한 여인네........ 바로 웃음...............

 

그렇게 그 여인네와 천 만남을 끝냄...

 

근데 문제는 정확히 일주일 후였음...

 

나에게 그 여인네 전화가 옴..

 

참 신기 했음..

 

난 분명히 내 번호를 뿌리고 다닌 적이 없는데.. 내 번호 어찌 앎??

 

ㄷㄷㄷㄷ

 

암튼,,, 전화를 받았는데..

 

'어리버리야 나 까리 여인네 인데 , 진짜로 남자친구가 생겼어 너무 좋아!'

 

순간적으로 내 입에서 나온 대답은.

 

'밥.사'

 

여씀..

 

그렇게 해서 밥 얻어 먹어씀..

 

내가 다니는 학교 있는 동네는 ㅠㅠ

 

아웃백은 잇었는데

 

빕스 요즘생김 ㅠㅠ

 

어리버리 빕스 완전 사랑함 ㅠㅠ

 

왜 요즘 생긴거임 ㅠㅠ

 

암튼 그래서 아웃백 얻어 먹었던 적 있음..

 

그리고, 그 여인네

 

그 사랑하는 사람이랑 아직 까지 잘 되감..

 

근데... 타로는 미친듯이 보려고 함..

 

연애 중에 연애를 보는 애는 또 처음봄.........

 

아무튼 그 일 이후로.. 연애박사 됨..

 

훗...................

 

사실,,,,,,,,,,,,, 타로라는 것이 믿는 사람은 믿는 것이고, 아니면 그만인 것임..

 

그사람이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니까..

 

음....................어리버리가 한마디 하자면,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간절히 바래 보셈

 

그럼 분명히 될 것임..............!!

 

 

======================================2=============================

 

이제 가위눌리는 것에 대해서 쓰게씀..

 

 

어리버리 학교 주변에 원래 집이 있는데도

 

긱사를 들어가서 철저하게 부모님 등꼴 빼먹는 아이임...

 

=_=;;

 

절대 돈 많은 것이 아님.............

 

집에 있으면,, 맨날 가위눌리고,

무서워서 미친듯이 부모님한테 사정사정 빌었므..ㅠㅠ

 

으헝헝 ㅠㅠ 나 긱사 보내줘 으헝헝 ㅠㅠ

 

 

암튼 그렇게 들어가서 1학년 때부터 살았음..

 

이번에 이야기 할것은 긱사에서 일어났던 한 사건을 얘기 하려구 함..

 

2010년 2학기 였음..

 

작년 이였음.............

 

참고로 긱사 3인실 사용하는 어리버리임..

 

3인실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냐면..

 

2층 침대에 그 밑에 책상이 들어가 있음.

 

그렇게 침대 2개 붙어 있고, 나머지 1개랑 옷장이 붙어 있는 구조임..

 

 

아무튼,

 

어느날 이였음..

 

룸메들하고, 잡담을 하다가 자려는 순간..

 

가위 자주 눌리는 분들은 알 것임..

 

누울때,

 

'아 오늘 가위눌릴거 같다.;'

 

이 느낌 들면 백프로임.............

 

그날 난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잠이 들었음.

 

역시 가위 눌렷음..

 

가위 눌렸는데..

 

참고로 어리버리는 익숙한지라,

 

이번에는 어떤 물체가 나올까 궁금했음..

 

그래서 눈동자만 굴리면서 둘어 보니까

 

어리버리 밑에 동그랑 검은 구체가 있는거임..

 

그리고,

 

스물스물 갑자기 그 구체가...........

 

가지처럼 뻗어 나오더니..

 

어리버리 왼쪽 다리를 잡는 거임..............

 

깜짝 놀라씀..

 

완전 무서웠음.

 

아팠음...

 

그렇게 가위 눌린 상태에서

 

어느정도 있다 보니..

 

슬슬 몸이 움직임.........................

 

이때다 싶어서 미친듯이 발광 했더니 가위가 풀림..ㅁ

 

훗..............ㅁ;ㅣ어ㅏㄹ;ㅁ

 

아무튼. 어리버리는 개꿈이거니 하구..............

 

무시함.......

 

문제는 그 다음날 이여씀..

 

룸메 둘이서,,

 

어리버리 한테 '어리버리야 다리 괜찮아?'

 

라고 물어보는 것임..ㅇㅅㅇ;;;

 

개 깜 놀..............

 

 

그 후에 애기는 더 충격 적임...........

 

둘다 어리버리랑 똑같은 꿈을 꾼것임..

 

둘은 가위를 안눌렸지만,,

 

꿈 자체가 너무 같은 거임.............

 

 

그리고, 어리버리의 동물적 감각이 발동함...........

 

'아 ......... 오늘,,,, 잘못 하면 다리 하나 날라갈수도 잇구나..;

 

어리버리는,,, 솔직히 무서워서 그날 수업 다 안감.............

 

근데 결국,, 다리 다쳤음................

 

2층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미끄러져서 다리가..............

 

발레리나 처럼 앞뒤로 확 찢어짐.................

 

그러면서............

 

좌측 엉덩이 밑에 근육이 절반이상이 손상됨..............

 

바로 병원 엠뷸런스 타고 병원으로 고고싱...................

 

의사님이 놀라워 하심..

 

이렇게 다친거슨.... 또 처음 본다구 함............

 

 

그래서 난 한달동안 병원에서 입원해 있었음...................

 

 

그때 궁금햇던 것이 있음..

 

과연 그 구체는............

 

어리버리를 도와준 것일까?

 

아니면, 다치게 한 것이 그 구체 일까??

 

..........................

 

아직도 궁금함........................................

 

 

 

======================================================================

 

 

하암................. 어쩌다 보니 두번째 이야기도 쓰게 되었네요 ㅎㅎ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읽어 주신다면,

 

계속 쓸게요~

 

좋은 일주일 되세용!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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