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큰 대형마트에 장을보러 갔습니다.
이래저리 장을 다보고 집에가려고 올라갔다 옷파는 코너에서 동생의
잠옷을 사가려고 이리저리보고잇는ㄷ ㅔ 중3에서 고등학교 1?2학년정도 되 보이는 여자아이들
3명이 카트를 밀고 오더니 사람들 거의 없는 곳에서 마트에서 파는 스타벅스 커피를 다마시고는 그냥 그 길가에 툭버리고 오는 겁니다 .
그순간 ..머리속에 2가지 생각....
그냥 두지뭐....
다른 생각은 어린것들이 어디서 저거 계산한거가 뭐야 ...
그리고는 곧 잘못한것을 가르쳐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떨어진 다먹은 스타벅스커피를 주우러 갔습니다.
그래서 가서 컵을 주어 들었더니 찹고 겉에 물기가 있는것으로 봐서는 시원한거를 방금 마셨던
거더군요 . 그때 그 세 여자애 세명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려길래 저는 뛰어가서
막 에스컬레이터에 탄 그 아이세명중 한명에게 컵을 주었습니다.
"이 컵먹고 저기 던졌죠 계산하세요"
그여자애는 약간 당황해하며 받고는 내려가면서 제가 주고 가서 지켜보고있는데
세명이서 중얼중얼 머라고 당황해 하던겁니다. 그리고는 위에서 계속 보고 있었죠 어쩌나
보려고 그런데 그아이들 세명이 쓰레기통에서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카트안에 있던 또다른 스타벅스 컵이랑 두개 다 쓰레기통에 버리더군요 .
정말 요즈음 중고등학생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지 .. 물론 그아이들이 다 대표가 아니지만 ...
너무 당황하고 황당해서 이마트 일하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 경호하는? 사람에게
인상착의랑 다 말해주고 CCTV랑 스타벅스컵쪽에 그 인상착의 애들 이랑 맞는애들 찾아서
잡기로요 ...아니라고 우기면 증인도 서준댔쬬
제가 주어서 주면 그아이들이 놀래서 정신을 차리고 계산할 줄 알았는데 그냥 어떻게할지 궁금해서 잠시 보고있었는데 그걸 바로 쓰레기통에 몰래 버리더란 말입니다. 양심이 없는건지 아이들이
왜그렇게 자라는건가요 ...정말 우리나라 교육 문제입니다....
빠른 시정이 필요한것 같아요...정말 우리나라애들 지식적으로만 자라고 양심은 바닥을 기고 있네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