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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 언니와 나의 위험한 장난ㅋㅋㅋ

헤헤 |2011.03.29 16:30
조회 42,591 |추천 59

저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글솜씨는 없지만 언니한번 팔아볼게요ㅋㅋㅋ

그럼 남들이 하는 것처럼 저도 음슴체를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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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난,

이건 좀 어렸을 때임. 나는 언니랑 엄청 친해서 친구처럼 지냄

엄마 아빠가 시골을 가시고 언니랑 둘이서 집을 지키고있었음..

언니랑 말장난을 하다가 낄낄거리는데 언니가 갑자기 페트병을 가져와서 입을 대고 물을 마시는거임

그래서 나는 낄낄 거리면서 페트병을 탁쳤음ㅋㅋㅋ 그랬더니 물을 막 흘리면서 언니가 입을 벌리고 웃는데...ㅋㅋㅋㅋㅋㅋ헐.. 근데 잇몸에 병뚜껑만하게 피가 줄줄 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피가나는거임ㅋㅋㅋ 갑자기 헐...어떡하지 근데 언니가 그것도 모르고 자꾸 엄청웃어서

언니 껴안아줬음ㅋㅋㅋㅋㅋ 피맛나서 알아채서 거울보더니 갑자기 움ㅋㅋㅋㅋㅋ입벌리고 움..ㅋㅋㅋ

 

 

두번째 장난,

언니하고 같이 네일아트한다고 집에서 손톱손질하고 있었음. 근데 또 심심한거임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함. (원래 심심하면 언니랑 가위바위보해서 머리통때리기,등짝때리기 등 약간 학대하는 놀이를 즐김.) 그래서 이긴사람이 진 사람 손톱밑은 손톱으로 찌르기함ㅋㅋㅋㅋㅋ

먼저 내가 이겼음 그래서 언니 손톱밑은 푹 찔렀음ㅋㅋㅋ 난 그때까지 그게 어마어마한 고통이라는 것을 몰랐음ㅋㅋㅋ 그랬더니 언니가 악!!!!!!!!!!!!소리를 지름 지르면서 개웃는거임 ㅋㅋㅋ엄청웃겨서 나도웃음

다시 가위바위보를 했음, 이번엔 내가 진거임.. 갑자기 언니가 음흉한 웃음을 내지르더니 내 네번째손가락.... 여리고여린 내 네번째손가락 손톱밑을 푹찌름ㅋㅋㅋㅋㅋㅋ 난진짜 손가락을 짤라간줄알았음ㅋㅋㅋ

언니가 엄청웃으면서 내 손톱밑을 보는데 손톱하고 살이 분리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 3일동안 손가락을 굽히질 못했음ㅋㅋ 진짜 이런 장난은 할게못됨.. 엄마아빠한테 한대 맞을뻔했음ㅋㅋㅋㅋ 할 짓들이 그렇게 없냐며..ㅋㅋㅋㅋㅋ

 

세번째 장난,

손톱 밑을 분리하고 나서 한동안 위험한 장난을 쉬고있었음ㅋㅋ 그런데 어느날 티비를 보다가 너무 심심하고 무료한거임ㅋㅋ 그래서 가위바위보해서 인중긁기를 하기로 함 ㅋㅋㅋ

이번에는 내가 먼저 이김ㅋㅋ 솔직히 세게긁었음ㅋㅋㅋ 언니가 개소리를 내면서 쓰러짐ㅋㅋㅋ

둘이서 완전 폭소하면서 뒹굴다가 다시 가위바위보를 함ㅋㅋㅋㅋ 이번엔 언니가 이긴거임ㅋㅋㅋ

언니가 완전 비장한 표정을 짓더니 내인중에 두번째손가락을 가져다대는거임ㅋㅋㅋ 그 긴장감이란..

언니가 긁어내리는 순간 나는 대박웃으면서 펄쩍펄쩍뜀ㅋㅋㅋ 근데 갑자기 언니가 표정이 썩는거임

그러면서 갑자기 어떡하냐며 웃으면서 울라그러는거임ㅋㅋㅋ 나는 왜그러냐몈ㅋㅋ

근데 뭔가 입술로 흘러내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똥매린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난리가남ㅋㅋ거울을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인중에서 폭풍피가 나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웃다가 거울보니까 갑자기 폭풍눈물이남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오더니 손톱밑에 껴있는 내 살점..인중살점을 보여주면서 머리를 조아림ㅋㅋㅋㅋㅋㅋ진짜 엄마한테 뒈지게 맞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중사건이후로 이틀동안 언니는 내 시중을 들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추천수59
반대수8
베플솔직히|2011.03.29 18:55
이 글 보면서 한 번씩 따라해 본 사람? 오 베플이 이런기분이여꾼ㅋㅋ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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