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음슴체 ㄱㄱ
대구 사는 22살 직딩녀임
월욜날 퇴근하는 버스에서 겪은 일임![]()
버스에타서 나는 창가쪽에 앉게 되엇음
내가 앉았던 자리는 하필 바퀴위에 좌석....
다리를 올리고 앉아서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그런 자리였음
암튼 내가 타고 한 2~3정거장 지나서 문제의 새키가 탔고
그새킨 내옆에 앉았음....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음
걍 그런가보다 했음 근데 이 새키가 앉자마자 갑자기
다리를 쩍벌리는게 아니겠음?
다리까지도 모잘라 지 몸을 나한테
밀착시키는거임 ㅡㅡ ![]()
완전 빡쳤지만... 살집이 좀 잇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햇음
근데 그 살이 내몸에 닿는게 싫어서 난 창가쪽으로 바짝 붙어 앉음
내가 좀 마른편임 그 쫍은 자리에서 있는힘껏
창문쪽으로 바짝 붙으려고 애를썼음 (최대한 그새키랑 안붙을려고
)
근데 내가 옆으로 가니까 더 붙는거임
이때부터 이새끼가 일부러 밀착하는거구나 하는것을 알게됨
좌석2개를 하나릐자리로보면 그새킨 거의 2/3이상을 차지하고 잇엇음 ㅡㅡ
그리고 이새키한테선 알수없는 냄새가 났음 ![]()
담배냄새랑 향수냄새가 섞인 이상한 냄새라고 해야되나 ㅡㅡ
암튼 너무 화가나서 옆으로좀 가라고 말하려고 하는 찰나 이새키가
나한테 말을 거는게 아니겟음?
그새키 - 저기요
나 -
?
그새키 - 어디까지 가세요?
나 - 한참가요
그새키 - 아, 전 **까지 가는데 **에 도착하면 저좀 깨워주세요
이러는거임 ㅡㅡ ㅁㅊㅁㅊ
나 - 저도 여기 안살아서 잘 몰라요 ![]()
그새키 - 그래도 좀 부탁드리겟습니다....
Zzz....
미친 말끝나기 무섭게 자는게 아니겟음???????하아 빡쳐
근데 생긴게 조카 무섭게 생겨서 차마 옆으로 가란말은 못하겟고
소심하게 다리를 좀 밀어봣음
( 옆으로 가란뜻이엿음)
그니까 더 세게 미는거임
하나 진짜 또라이같은새키를 다보겟넹
쳐자고 잇는 새키가 왜 다리를 미는거임? ㅡㅡ
안자고 잇는게 분명햇음
암튼 때마침 남친한테 전화가 왔길래
일부러 난 자기야 보고싶어 라는둥 평소에 하지도 않는 말을해가며
전화를 하고 잇엇음
근대 이 새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에 도착하기도 전에 내리는게 아니겟음?
ㅋㅋㅋㅋㅋㅋ
정말 뭐 저딴 놈이 다있다 싶었음
분명히 안자고 있었단거 아님??????
진짜 타자마자 다리벌리고 지 몸뚱이를 밀착시키질않나
이상한 냄새 풍기면서 말을하질 않나 ㅡㅡ ![]()
너무 너무 불쾌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앗음
그 거대한 몸이 내몸에 들러붙는단 느낌이란정말 하아...너무 싫어 ㅠㅠ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그사람 좀 모자라는 사람 아니냐고 .....
생각해보니까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
아무튼~!!!! 남자든 여자든 대중교통 이용시 옆사람을 위한 배려는 필수 인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