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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집 활력소 복숭이를 소개합니다 (( 사진有동영상有

복숭이오빠 |2011.03.30 13:58
조회 17,135 |추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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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에 힘입어 한편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복숭이 이렇게 큰 사랑 받아서 정말 잘 클거같아요 ㅋㅋㅋ파안

 

기억 남는 댓글써주신 분들 답변드릴게요 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 - 15분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기다린시간 안아까우셨겠죠?...

 

복숭이 -  톡되면 치킨맛 간식이 아니라 이번엔 옷 사줘야죠 ㅋㅋㅋㅋㅋ 옷이 이제 작아요...

 

앙칼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맙습니다

             아 제 말투인데도 저렇게 글로 보니까 아 좀 감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원 - 그런 동물 사진은 대체 어디서 구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하면서 보다가 터졌네깔깔

 

173 - 그렇게 재밌게 봐주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ㅋㅋㅋ

 

힝 - 아마 복숭이는 그 큰 귀로 자기 밥통이랑 간식통 만지는 소리 듣나봅니다 ㅋㅋㅋ

 

167女 - 낑깡이라뇨 이렇게 제글 봐주셨는데 귤이라도 직접 까드릴수 있지요 ㅋㅋ남포

 

조은경 - 그쵸.. 안그래도 요즘 엄마가 복숭이 옷 주문해주라고 난리에요 ㅋㅋㅋㅋㅋ

 

찌나 - 꼬냥이 톡도 한번 보고싶으네요 ㅋㅋ

         앞으로 청소기 가지고 놀리면 안되겠어요 그렇게 크게 들릴거라 생각하니 제가 다 무섭네요

 

만복이 똥복이 - 좀 충격적이네요........... 개도 아팠을듯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망 - 복숭이는 아마 딸망이 보면 기겁하고 도망가겠네요 ㅋㅋㅋㅋㅋ

 

최아람 - 토끼! 저도 나중엔 토끼까지 키워보고 싶어요

 

 

말하는데 음이 없다 먹을거갖고 애간장 태우지마라 바지 칭찬해주신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없는건 제 말투가 원래 좀 그런가보네요

복숭이는 애간장안태우면 난리가 나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보기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바지가 그렇게 눈에 띄었나봐요 꽤 얘기가 많으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는 좋다고 밖에서도 입고다니던 바진데 요즘은 그냥 집에서만...^^

 

그럼 복숭이 얘기 들려드릴게요~~~만족

 

 

 

 

====================================음슴==================================

 

 

복숭이는 첫날 데려온날부터 내방에서 잤음

 

나 혼자 자는게 싫기도 했고 항상 일어나면 바로 출근해야되기떄문에

 

자는시간이라도 함께 있고 싶었던 마음이 컸음

 

그래서 맨날 데리고 자느라 푹신한 곳을 찾는 버릇이 생겼는데

 

그래도 내가 계속 데리고 잘 수 있었던 이유는

 

다행히도 이불에는 볼일을 보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을 가렸던건 아니고 이불이 아닌 모든곳에는 영역표시를 하는

 

어떻게 보면 참 영특한???????땀찍 복숭이였음 ㅋㅋㅋㅋㅋ

 

이불에 닿기 직전의 땅바닥에도 쉬야를 하고 문지방이며

 

화장실앞 매트는 거의 복숭이 전매특허 쉬야장소가 됐고

 

현관은 거의 큰일 보는 장소가 됐었음

 

휴지로 닦은 후에 화장실에 데려가서 냄새 맡게 하면서 혼을 내도

 

화장실을 못가렸음

 

그래도 이불에다가는 볼일 안보니까 참 다행이다 하며 데리고 자는데는 문제 없었음

 

하루는 피곤해서 막 잠이 들라는 그 아리아리한 기분이 느껴지고 있었음

 

님들도 아실거라 생각함

 

꿈과 현실이 공존하는 딱 그타이밍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 코를 자극하는 향때문에 난 정신이 번쩍 들었음

 

고유의 개똥냄새가 내 눈에 보이듯이 날 자극하고 있었음

 

분명 내방인거 같긴한데 못찾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숭이 자식 또 오빠랑 숨바꼭질하잔거니? 윙크

 

오빤 똥 찾아 헤매고 다니고 싶진 않다..........

 

방안에 냄새가 순식간에 퍼져서 막 찾고 있는데

 

책상밑에 처음보는 검은 물체가 얼핏 시야에 들어옴

 

의자에 가려져서 처음 찾을땐 안보였던거임

 

이렇게 복숭이는 내가 꼭 잠들기 직전에 볼일을 봐서 꼭 날 한번 더 눈뜨게 만들었음

 

지 나름 내가 잠드는게 싫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맘데로 갖다붙이기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꼭 잠자기 전에는 쉬야나 똥했나 안했나 확인하고 잠

 

그러다가 어느날 자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깸

 

뭐지 이 촉촉함?????????

 

내가 거의 렘수면에 빠져 기절상태일때나 흘렸을만한 침이 배게에 흠뻑 젖은거임

 

헐 내가 이렇게 침을 많이 흘렸나 하고 깜짝놀랐는데

 

향이 스멀스멀 나기 시작함

 

아 내꺼 아니구나..............

 

그때가 처음이었음

 

복숭이가 폭신한곳에도 볼일을 보기시작한건

 

근데 글을 쓰다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듬

 

난 지금 직장이고 일해야 되고 어차피 사람들 내 글 읽는게 아니라

 

복숭이 사진 보는거니까 그냥 빨리 마무리하고 욕구 채워드리면 난 할일 끝이네

 

그래서 글 그만 쓰고 바로 본론으로 사진 보여드리기로 결심함

 

이건 복숭이가 클만큼 컸는데도 화장실을 너무 못가리길래

 

혼내는 사진과 동영상임

 

바로 투척하겠음

 

 

 

 

 

이 적나라한 노란물이 보이심?

 

저정도 해놓는건 양호한거임

 

물을 진짜 얼마나 마시는지 요즘은 거의 한번 싸질렀다하면 홍수판임

 

휴지로 닦았다간 거의 생활비 없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책이 정말 시급함

 

복숭인 저렇게 혼날때마다 귀가 쫑긋 서가지고 뒤로 쫙 젖혀짐

 

왜 사람들도 뭔가 소리에 예민해지고 그러면

 

귀뒤에 근육에 힘들어가는 그런기분있지않음?

 

얘도 아마 그런심리인가봄

 

분명 지가 혼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음

 

동영상 투척시키겠음

 

 

저거 절대 세게 때리거나 그런거 아님.........

 

저번글에 먹을거 가지고 복숭이 괴롭힌다고 누가 뭐라하셨는데...

 

이번것도 욕먹을까봐 미리 밝혀둠

 

톡톡 건드는 정도로만 쳤음

 

그리고 강아지는 잘못하면 코를 때려야 한다길래 그런거임

 

너무 야만인취급하지 말아주심 감사하겠음

 

아무튼 복숭이가 눈치가 진짜 빠른거 같음

 

저렇게 혼이 날꺼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오줌을 싸놓고 도망가서 숨고

 

그러는거 보면 분명 지가 잘못된일을 하고있다는 자각을 하긴 하는거 같음

 

강아지 화장실을 따로 마련해놨는데도 아직도 아무데나 그냥 다 지 화장실임

 

한번은 아침먹는데 아빠 바로 옆에다 초콜렛 7덩이 분사시켜놔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 뒤질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간략한 복숭이 소개를 마쳤음

 

글이 길어봤자 안읽어주신다기에 복숭이가 간식먹듯 잽싸게 본문만 날리고 갈라했는데

 

그래도 소개시켜주다보니 주인마음이 또 그게 아닌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만 물러감

 

또 글 쓸 수 있었으면 좋겠음

 

내 댓글에 달리는 강아지 고양이 톡들도 봤으면 좋겠고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맙슴

 

요즘 심심한찰나에 갑자기 톡이 되서 정말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즐거울 수 있게 여러분 많은 관심 댓글 추천 부탁드려도 됨??????????파안

 

 

 

추천수76
반대수1
베플끼얄ㅋㅎ|2011.03.30 16:36
그래도 오빠 이정돈아니잖아? 우리개님은 지두고 나갓다왔다고 이래 나어떻해야해?하마터면 밟을뻔했잖아 귀여운개시킷........조준도잘해놧어제길 -------------------------------------------------------------------- 하앍첫베플이당.......감동의물결..~.~ 이기쁨을 쵸코에게르...♥잘해줄께쵸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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