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 되는 풋풋한 여대생입니다 ㅋㅋㅋㅋ
음슴체로 쓸게요!!!!! (아직 대센가..)
작년 11월.....
지옥의 수능을 치룬 나는 해방감을 만끽하며 장장 3달을 잉여로 보냈음![]()
개똥같이 공부했는데 우연히 찍은게 다 맞을 정도로 운이 좋았던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정시 추가합격으로 서울 s모대에 정착하게됨.......![]()
여고였던 나는 환호했음.............. 공학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떨리는 대학생활!!!!!!!! 인줄 알았는데..
시박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처음부터 아싸였음.....![]()
바로 (가기 귀차나서) 신입생 새터를 안간게 화근이었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누가 날 때려죽인대도 갈거임..)
덕분에 친구 하나 없이 똥덩어리같은 대학생활이 시작되고...
하루만에 밥을 혼자 먹는 외로움에 손을 들고 만 나는 3월 3일, 동아리를 뒤지기 시작함! ![]()
내가 동아리를 선택할 때 나름 정한 기준은 세가지여뜸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계획적인 녀자임
)
1.운동 동아리일 것
2.동방이 있어야 할 것
3.행사가 많을수록 좋음
그렇게 하이에나처럼 학관을 누비던 내게 포착된
야구반
마침 동방문도 살짝 열려있었음!!!!![]()
열린 문 틈으로 들려오는 남정네들의 웃음소리....말소리.........
사실 거기에도 조금 혹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때
문 앞을 기웃거리던 나를 이상한 눈으로 슥 쳐다보고
동방으로 쇽 들어가는 한 남자............
뻘쭘해서 (이 상황이 되면 어디 가기도 뻘쭘해지고 따라 들어가기도 뻘쭘해짐
)
몸을 배배꼬면서 계속 동방 앞에 서있었드니![]()
잠시후 그 남자가 다시 나왔음!!!!!!![]()
근데 동방 문 옆에 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러 나왔던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다시 버려진 내가
그만 포기하고 몸을 돌릴때![]()
다시 나오는 그 남자
내가 불쌍해보였나봄..ㅋㅋㅋㅋㅋㅋ
"동아리 구경하러 오셨어요? 들어오세요."
오예![]()
거절 한 번 안하고 재빨리 동방으로 발을 내디딘 나는
그곳에서 신세계를 보게 됨............
그리고 후에 나의 남친님이 되실 그 분도 거기에 계셨음![]()
아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프로 실화구요 올해 3월 초에 일어났던 (정확히는 3월 3일)
일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힘드네그려...![]()
반응 좋으면??
2탄 이어가께요 ![]()
담에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