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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도 아닌 사내연애란....

츄리닝 |2011.03.31 14:00
조회 3,199 |추천 0

안녕하세요 28살 (빠른84) 건장한 대한민국 청년 이랍니다

 

약 2달전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우리회사에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쁘다 남자 친구는 있을까? 라는 관심 정도 .....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를 볼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입술이 바싹 마르네요.....

 

그러다 우연히 번호를 알게 되고 저는 한동안 연락도 못했지만 이게 왠일....

 

스마트폰이란 카카오톡이란게 있잖아요... 거기에 제가 번호를 알게 되었던걸 알아버렸네요....

 

저 또한 용기가 안나서 먼저 연락도 안하다가... 카카오톡을 들어가 보니 새로운친구 라고

 

문구가 나오는걸 봤습니다 .. 물론 그녀도 봤겠죠....

 

2틀정도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서 메세지를 보냈죠...

 

저 누구누구 인데 아시겠냐구요... 참 거추장 스럽게 보냈죠....

 

아 그러다가 연락을 가끔씩 하다가 토요일날 단둘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밥 먹고 술을 먹으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근데 남자 친구가 있다는걸.. 알게 되고 저는 크나큰 상처를 받게 되었죠...

 

3달전에 싸워서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헤어진것 처럼 지낸다고.......

 

그나마 위로는 되었죠.,.. 하지만 아직은 올수 없다던 그녀.....

 

월요일 부터 저희는 사귀게 되었죠...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 인데 어떻게 하면 제가 그 상처를 잊어버리게 할수 있는지

 

뭐 자랑은 아니지만 어찌 하면 좋은지 너무 연애에 감을 많이 잃어 버려서 .. 그러는데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CC도 못해봐서 사내연애는 다른직장상사 눈치도 봐야 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이뻐서 다른사람이 관심을 가지는걸 알수 있는데 ..

 

어찌 표현을 해야 하는지 본인은 아직 비밀로 하자고 하는데 ...

 

아 저는 입사 3년차 그녀는 2달 ... 누가 손해를 보기 보다는 제가 조금더 잘해주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아침에 책상에 우유나 커피 한잔 가져다 놓은거 정도 말고는 별로 없네요...

 

혹시 사내 연애를 하시는 분은 어떻점이 좋은지 나쁜지 아직 제가 모르니 가르켜 주셨으면 합니다

 

악플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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