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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얗네요 ~

명랑발칙 |2011.04.01 15:31
조회 14 |추천 0

 

 

늘 무언가를 갈망하고 늘 무언가를 소원했습니다.

 

"손끝은 닿을수 있겠지" 쭉 뻗어보지만 어느순간

 

한치앞도 안보이는 안개속, 눈앞에는 뿌얗게 무엇도 보이지 않더랍니다.

 

그렇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우리네 삶은 늘상 그렇게

 

잠시 스윽- 하고 지나간 무언가를 느끼곤 희열을 느끼며

 

뒤쫓아 가게 됩니다. 한참을 쫓다보면 잠시 쉼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주위를 살펴보게 됩니다. 우리는 뿌얀 안개속에

 

서있습니다. 방향을 알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 다시끔

 

희열을 맛볼수 있지? 뜀박질을 멈추지 마세요.

 

늦었다고 생각한 그 잠시는 이미 멀어진 늦은 순간입니다.

 

그 잠시동안 하나의 빛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내가 먼저 너의 길을 터줄터이니 너는 나에게서 눈을 떼지마.

 

이 순간의 빛을 놓치게 되면 언제 다시 이 빛이 다시 내게

 

보여질지 모릅니다. 다시 뜀박질을 시작하는거에요 .

 

힘내세요. 우리네 모두는 각자의 길위에 주인공을 자처하며

 

이겨내보이는 행복한 결말을 꿈꾸잖아요.

 

 

새벽 공기는 차지만 맑아요 ^^

 

 

 

 

제가 찍어본 사진입니다 ^^ 너무나도 시원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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