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무언가를 갈망하고 늘 무언가를 소원했습니다.
"손끝은 닿을수 있겠지" 쭉 뻗어보지만 어느순간
한치앞도 안보이는 안개속, 눈앞에는 뿌얗게 무엇도 보이지 않더랍니다.
그렇습니다. 늘 그렇습니다. 우리네 삶은 늘상 그렇게
잠시 스윽- 하고 지나간 무언가를 느끼곤 희열을 느끼며
뒤쫓아 가게 됩니다. 한참을 쫓다보면 잠시 쉼호흡을 가다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주위를 살펴보게 됩니다. 우리는 뿌얀 안개속에
서있습니다. 방향을 알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 다시끔
희열을 맛볼수 있지? 뜀박질을 멈추지 마세요.
늦었다고 생각한 그 잠시는 이미 멀어진 늦은 순간입니다.
그 잠시동안 하나의 빛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내가 먼저 너의 길을 터줄터이니 너는 나에게서 눈을 떼지마.
이 순간의 빛을 놓치게 되면 언제 다시 이 빛이 다시 내게
보여질지 모릅니다. 다시 뜀박질을 시작하는거에요 .
힘내세요. 우리네 모두는 각자의 길위에 주인공을 자처하며
이겨내보이는 행복한 결말을 꿈꾸잖아요.
새벽 공기는 차지만 맑아요 ^^
제가 찍어본 사진입니다 ^^ 너무나도 시원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