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남 한복판에서 욕먹음-_-^

:( |2011.04.02 00:36
조회 1,349 |추천 3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려고 강남에 나갔음

금요일이고 8시 되던 시각이라 술집은 붐비고 사람들도 붐볐음슬픔

 

이곳저곳에서 자기들 가게로  한손님이라도 더 데려가려고

호객행위가 장난이 아니었음

정말 이사람이랑 나랑 무슨10년친구인줄 알았음=_=

 

그런데 유명하고 좋은 술집은 자리가 꽉차서

어쩔까 하다가 자기네도 자리가 얼마안남았다고 안주다 주겠다고하고

너무 술집도 다 꽉찼길래 쭐래쭐래 호객행위하던 사람 따라갔음=_=

 

그런데..자리가 얼마안남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텅텅비어있고

안주..샐러드 안주준다고 햇는데 옆 테이블 보니깐 양상추만 덩그러닠ㅋㅋㅋㅋㅋㅋㅋㅋ

새우 안주 준다고 햇는데 새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갈용 새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씨

 

그래서 다시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또 누가 호객행위를 우리한테 끈질기게

달라붙는거임슬픔

 

 

호객행위하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자고 다짐한 우리는

옆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술집에 들어가려햇음

우리는 미안한 마음도 잇어서 죄송해요 하고 들어가려는데

 

언니언니들

이러면서 친근하게 미소짓던사람이

 

" 아 졸라 술맛도 모르는 것들이 술마신다고 깝치고 다니기는 거기 주방이거든? 아씹"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럭

그래서 우리 너무 황당했는데

그 남자는 바람과 함께 사라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이없다 이러는데

그 술집도 자리가 꽉차서 나왓음ㅠㅠㅠㅠ

 

그리고  다시 길을 걷는데

아까 그사람이

우리를 기억못하고 다시

 

언니들 서비스 잘줄께요

 

하면서 붙는거임=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일행이 안가요!!

라고 쪼꼼 강하게 말했더니

 

"아 시 발 졸라 얼굴도 조ㅈ같은 것들이 지랄이야 미친년들"

 

이러는거임~!!!!!!!!!!!!!!!!!!!!!!!!!!!!!!!!!!!!!!!!!!!!!!!!!!!!!!!!!!!!!!!!!!!!!!!!!!!!!!!!!!!!!!!!!!!!!!!!!!!!!!!!!!!!!!!!!!!!!!!!!!!!!!!!!!

 

진짜 어이가 없었음...으으

기분좋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였는데 기분 팍 상햇음ㅠ_ㅠ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