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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첫소개팅의 ★비극★ 띠로리....

삼천동최점장 |2011.04.02 12:21
조회 91,927 |추천 212

아 여러분의 큰 성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토요일저녁에 한잔 달리느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ㅠ

저랑 술한잔하자고 하신분 이번주는 힘들겠네요 ㅋㅋ

교통카드 보내주신다는 베플님 ㅋㅋㅋ 성의가 너무 감사하여 마음만 받으려했으나 진짜받아야하나...ㅋㅋ

그리고 여러분들이 띠로리!! 의 궁금해 하셨는데 일종의 그냥 효과음입니다

귀여운척할려고 적은건 아니고 마땅한 표현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았을뿐이에요 ㅋㅋ

술먹고 퀘퀘해서 톡커님들의 선택톡이 되니 심장이 둑흔둑흔하군요 ㅋㅋ

약속대로 면상샷하나 넣어드립니다 ( 이 샷으로 저는 더 이상 톡이 안되겠지만여..ㅜㅜ )

 

 

 

 

 

 

 

 

 

여러분들의 리플들은 제가 전부다 확인을 했는데 대부분 웃프다 (웃기고슬픈?) 이라고 하셨더군여..

웃으셔도됩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장항여러분! 제가 장항을 싫어하는게 전혀아닙니다 !

그냥 그날의 기억이 생각나서 그 특정장소만 거부감이 들뿐이에요 ㅠㅠ

장항분들 모든분들 착하셔서 탈출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니깐요 !

만약 기분이 나쁘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

 

 

 

죽어가는 매장홍보한번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저는 삼천동에서 일하는 SK Telecom 점장입니다.

휴대폰 원하시는분들은 찾아와주셔서 " 레조 톡?! " 이라고만 말씀하시면 과감히 퍼부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집한번 만들어봅니다 ㅋ

 

www.cyworld.com/Fine_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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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려들릴 얘기는 일본에 쓰나미가 덥치기 전 2월말에서 3월초에 생긴 알흠다운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지금도 이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의 해가 아닌가봐요, 그냥 조용히 여자친구사귈생각 하지말고 일이나 해야될듯합니다.

일단 제가 쓰는동안 제가 이럴거라고 생각못한 사장나으리께 죄송하며, 옆에서 고객응대로 진땀흘리는

여직원에게 조금 미안함을 드림

 

 

 

음슴체 변신.

 

2월20일 일요일이었음

내가 뽑은 내 친절한 여직원이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준거임

사진을 봤는데 ㅋㅋㅋ 이뻤음 ㅋㅋㅋ

나 사진한장 받아보고 소개듣는다는 말로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음 ㅋㅋㅋㅋㅋ

20살때 군대에서 날 까버린 P현J양 이후로 처음 만나보는 여자였기에 가슴이 콩닥콩닥

콩밭이 움퐈움퐈하는거임

 

하루종일 노사연의 만남이란 노래를 흥얼거렸음 ㅋㅋ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얄'

여직원이 나보고 미쳤다고 했음 하지만 알사람은 알거임 그 황홀한기분은 미쳤다는 말도 안들린다는걸

 

어째뜬 ㅋㅋㅋ

일요일 날이 밝아온거임

그 전 토요일에 나님께서는 작정을 하시고 여직원을 털어주었음

하루동안 여직원을 털어서 신상정보 및 좋아하는것들을 알아냈음

그녀의 이름은 R이라고 하겠음 ㅋㅋㅋ

R님은 한식을 좋아하고 전통적인것을 좋아했음 ㅋㅋㅋㅋ

얼굴도 전통적인 손도 대지않은 전통미인이었던것임 ,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하는 행동은 전통적이지 못했던걸로 판명되었음

 

어째뜬 나 붕붕이를 타고 우리는 전북 완주군에 있는

둘레길이라는 곳을 가게 됬음 ㅋㅋㅋ 만리장성에 버금가는

돌탑이 있음 길이는 대략 10M 정도임 ㅋㅋㅋㅋㅋㅋ

그곳에서 우리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음

여기서 첫번째 오차가 일어났으니, R님 그녀 하이힐을 신고 있었음

하지만 눈오고 녹고를 반복한 늦겨울 날씨는 청승을 부리며 땅을 갯뻘마냥 진득하게 만들어

그녀의 뒷굽을 하염없이 흡수하는 대 사태가 발생되기 시작한거임

 

하지만 조금 다행인건 전날까지 안좋았던 날씨가 거짓말처럼 좋은 날씨로 변해있었뜸

정말이지 하늘이 나와 R씨를 만나게 하기위한날인거같았음

날씨가 오사지게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우리는 날씨를 만끽했음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대충 사진을 몇장찍고 서는 밥을 먹으러갔음

밥먹느라 밥먹은 식당 사진은 못찍었음 밥먹는데 너무 열중함  

 화심 순두부 본점으로 갔음 ㅋㅋㅋ 개맛있었으나 이빨에 고춧가루가 끼는 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하여

순두부한입 생수가글 한번을 오사지게 반복하여야 했음 ㅠㅋㅋㅋㅋ

 

어째뜬 밥을 먹고 나와서 차를 탄 뒤 생각을 하였음

이런 환상적인 아름다운 날씨에 다시 도심권으로 들어갈순 없었음

"너 어디가고 싶음 ?" 밑밥을 던져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 ㅏ ㄷ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바다라는 단어가 이렇ㄱㅔ 내인생을 바꿔놓는 단어일줄은 몰랐음

바로 차에 올라타서 나는 무작정 전라도 군산으로 내달렸음

내차에 오디오가 다른차에 비해서 많이 쿵쾅거렸음 쿵짝쿵짝 열심히 달렸음 ㅋㅋㅋ

R그녀는 노래 크게듣는게 좋다며 씬나있었고 그 모습을 보는 나 역시 씬나있었뜸

금강하구둑을 지나던중 놀이기구가 보여서 우리는

바이킹을 탔음

아.. 바이킹.. 세상에서 제일 못된 선택이었음.

나님 그나이 처묵처묵할도록 바이킹한번 제대로 타보지 않았음

그까이꺼 얼마나 무섭겠느뇨 나는 당당한 대한민국 군필자 남자다 라는

못된 생각에 겁대가리 버리고 뒷자리로 간거임ㅋㅋㅋㅋㅋ

속으론 못된 생각도 하고 있었뜸 . 무서움에 덜덜떠는 R그녀가 폭풍처럼

휘몰아 내리는 바이킹 수직하강시기에 나님은 멋진척 갠차나갠차나란

행동을 뿜으며 그녀님의 아름다운 손을 잡아드릴려했던거임..

 

왠걸 ?

 

현실은 반대가 되었음.

나님 극심한 뉴턴의 법칙의 중력을 이기지 못해 하강시에 온몸에 근육이 수축되어 얼굴이

쪼그라들며 극심한 호흡모드로 들어가기 시작한거임

' 윽으흑 ,흐읔...흐아아ㅏㅏ.... ' X 계속반복

절정에 가까워지는 수직하강시기엔 R그녀의 어깨에 고개를 처박고 있었음..

반면 그녀 굉장히 씬나서 손을 번쩍들고 꺄르르 거리고 있는거였음

여기서 부터 두번째로 틀어진거임..

 

 이렇게 오바이트 쏠리는 바이킹을 타고 나서 다트던지기 사격 등등 재미난 게임을 많이

하였뜸 바이킹에서 떨어진 남자의 냄세를 다시금 살리기위해 다트를 멋지게 던져서

인형하나를 받아드렸음.

토끼인형을 손에 낀채 씬나게 웃으며 다시금 바다를 향해 내달렸음

 

장항. 한 마을 .... ㅋㅋㅋㅋ 이 동네는 앞으로 훈련소보다 싫어할거임

 항상 소변을 눌때 더이상 북쪽을 바라보고 ( 나님 사는곳은 전라도 해당지역은 충청도 ) 누지않음

 

어찌 되었든 바닷가를 들어가서 열심히 놀고있었음

이놈의 해안은 차를 타고 해안을 누빌 수 있음 ㅋㅋㅋ

그게 화근이 된거임 ㅋㅋㅋㅋㅋ 처음엔 무난한 코스를 뱅뱅 돌며 바다의 짠내를 음미하고 있었음

그러던 도중 R그녀 내려서 사진을 찍기 시작한거임, 하지만 아까 말했든 그녀 하이힐이었음

바닷가의 뻘 혹은 모래가 감히 흡입안하고 개기겠음 ? R그녀의 모습은 엘프지만 몸무게마저 엘프는

아닌것이었음.

나님 두번의 실수는 저지르지 말고자 그녀를 태우고 좀더 깊숙히 들어가기로 한것임

천천히 차가 출발하는 순간 내 몸에 갯벌의 살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음

 

서해는 전부 뻘임

물론 초반지역에는 뻘이 아닌곳도 있지만 뭐가 어찌되었건 서해는 전부 뻘임

전부다 뻘임  천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돌이라고 명칭을 하셔도 중요한건 전부다 뻘임 

그래서 내가 한 행동도 뻘짓이 된거임 ㅋㅋㅋ...

 

차가 조금 전진하는 순간 그와 동시에 차량의 승차감이 낮아지기 시작하는것임

빠지고 있는거임.. 줄줄줄.. 졸졸졸.. 그것도 모르고 차는 전진전진전진

아뿔싸 ..  5M 정도 전진하고 크나큰 살기에 브레이크를 했지만 늦었뜸..

차량의 바퀴 반절정도가 갯펄에 파뭍혀 이별하기 싫어하는 슬픈 연인마냥 딱 달라붙은거임

한숨을 몰아쉬었지만 R그녀를 위해 나님 최대한 멀쩡한듯이 말했뜸

" 하하 차가 빠졌네요 ^  _^ 잠깐 기다려볼래요 ? "

라고 말한뒤 후진을 하기위해 발버둥을 쳤뜸 절대 움직이지 않음.. 내가 발버둥을 칠수록 바퀴는

갯벌과 너욱 진한 사랑을 위해 더욱 깊숙히 박히고 있었던거임ㅠㅠ

마음 같아선 R그녀에게 " 너 내려서 안밀고 뭐더냐 ?! " 라고 하고 싶었지만

나님 대한민국의 매너남으로써 그런말은 차마 할수가 없었음 혼자 내려서 낑낑 밀어봤으나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것을 넘어서 계란으로 에베레스트를 치는것이었뜸

뭐 별수있뜸 ?  나에겐 비싼요금 내면서 이용하는 보험이 있으니 마음잡고 보험사에 전화를 했뜸

HD해상님하는 나의 긴급한 연락을 아주 여유롭게 받아주었듬

통화를 하는 도중 무심코 바닷가를 다시 보았는데 ,,, 그 순간....

 

띠로리 !!!!

 

물이 들어오고 있는거임 ㅜㅜ

 

당황한 나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기위하여 R그녀에게 차에서 잠깐 있으라는 말과함께

멋쩍은 미소를 띄운뒤 차에서 내려서 상담원에게 애원하기 시작해뜸

 

"흐헣 ㅠ횽하 ㅠ 바다에 차 빠졌떠혐 ㅠㅠ 살려주ㅜ세여뮤ㅠ"

 

하지만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보험사상담원 언니는 아주 차분하셨뜸

 

 " 넹 ^_^ 곧 기사님 출동시켜드릴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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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흡연자임. 하지만 R그녀를 위해서 그날 아침부터 금연모드였음..

담배가 나를 아니 내 입술이 담배를 찾고 있었음 손발이 달달 떨리고 있었으나

차안에서 나를 바라보는 R그녀때문에 나는 최대한 숙연한 모습으로 웃으며 통화중인척을 하였뜸

그와 동시에 나님은 보험사 출동기사의 전화기에 부재중 28통이라는 아름다운 횟수를 찍어드렸음

우여곡절끝에 나의 긴박한 상황은 기사에게 전달이 되었고 기사님께서는 사건 발생 11분 후에

현장에 도착을 하였뜸 그 사이 물의 속도가 너무 빨라 나님은 R그녀님을 차에서 내리게 한 뒤

중요한 지갑과 휴대폰만 들고 차에서 탈출을 하였뜸..ㅠㅠ

R그녀 상황이 믿기지가 않는지 계속 헉헉.. 하고 있으셨음

 

그 사이 초자연적인 속도의 바다워터님께서는 내 차량 10M앞까지 돌진하셨었듬

나님 정말이지 바닷물이 그렇게 빨리 들어오는 위험한 물질인줄 몰랐음

정말이지... 영화 ' 볼케이노 '의 한장면이었음 이건 색깔만 바다였지 나님 마음에선 용암이었듬

현장을 도착한HD기사님께선 차량을 본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태연히 나에게 말하셨듬

 

 " 요런거 렉카로 못빼유 트렉타나 포크레인 있어야되유 "

 

 

 

띠로리!!!

 

이미 무얼 부르기엔 늦었음  벌써 본네트가

바다물과 키스를 하기 위해 주댕이를 벌리고있었음 붕붕이 이 녀석 처음엔 갯벌과 사랑을 하더니

금세 마음변해 갯벌보다 바다의 사랑에 빠졌던거임

점점 차오르는 바닷물을 보면서 렉카차 직원에게 담배한대 빌렸음

그 전에 렉카기사에게 양해를 구해서 따듯한 히터가 틀어진 렉카에 그녀를 태웠음

응가땡...모닝땡...식후땡... 동그랑땡... 등등 그런거 아무것도 아님...

그때 피었던 담배... ㅠㅠ  종결땡임..ㅠㅠ

 

세상에 어떤 여자가 담배피는걸 좋아하겠음.. 흡연여성은 모르겠으나

R그녀 금연여성이었뜸 담배 싫어할거임 ㅜㅜ

근데 나님 안피면 바다가로 뛰어들것같았심

 

여러 독자님들께서 인증인증샷이라고 칭하지만 나님은 이사진을

증거자료로 말하고 싶음..ㅠㅠ

 

 

 

 

 

 

 

 

 

 

 

 담배피면서 타들어가는 슴가를 안정시키고 사진한장 건졌음 ..

 

 

 

난 R님이 행여 자기때문에 이렇게 된건 아닌지 미안해할까봐

태연한척했음 

 

 " ㅇ ㅏㅎ ㅏㅎ ㅏㅎ ㅏㅎ ㅏ 어짜피 저 차 버릴려고 했뜸 ㅋㅋㅋ

   잘된거임 ㅋㅋㅋ나 괜찮음 ㅋㅋㅋㅋ ㅇ ㅏㅎ ㅏㅎ ㅏㅎ ㅏ "

 

저게 가장 큰 문제가 된것같음...

 

내 생각인 즉슨 ,

어째뜬 차가 똥차건 어쩌건 비쌈.. R그녀 입장에선 만약 자기가 그랬다면

자살을 했을거라고 하였뜸.. 나님 어느정도 공감은 했뜸.. 물론 나님

태연 하지는 않았지만, 알흠답고 청순한 그녀님의 마음을 얻는다면

내 붕붕이와 교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을정도였뜸.. 하지만..하지만....

 

 

 

어째든 돌아오는 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음

렉카-> 장항버스터미널 -> 익산버스터미널 ->전주터미널

그렇게 전주로 다시와서 R님과 통닭을 먹기위해 전주의 명물

객사로 향한거임

너무 크나큰 아픔과 충격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어서 나님과 R그녀는

미용실에 갔음.. 나 머리 자른거임.. 그것도 문제가 된거임.. 첫만남에서 미용실을 가는...- _-...

어찌되었든 R그녀님은 나님의 짧은 머리가 훨씬 좋다며 미소를 띄웠음

나님 정말 기분이 씻은듯이 좋아졌었음 ㅋㅋㅋㅋ

그렇게 R그녀님과 나는 DSR치킨피자 라는 상가에 들어가 맛있는 반반양념순살치킨을 폭풍 섭취하였뜸

DSR치킨퓌자 상가는 2층구조임

2층에 앉아서 먹고 내려오는 中

 

그 건물 계단 상당히 폭이 크고 위험함.

내가 먼저 내려가 1층에서 계산을 하는 사이 R그녀 내려오던 중

높은 하이힐 굽으로 인하여 계단에서 자빠지심..

그와 동시에 구두와 힐이 분리되는 대 참사가 발생함.

하지만 R그녀 쪽팔렸을거임.. 후다닥 매장을 뛰쳐나갔음.

 

 

 

어찌되었든 R그녀의 동내 근처에서 배웅을 한뒤 그 뒤로 .....

일주일이 다되어가지만 연락이 없음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400만원짜리 데이트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히 새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없던 나님 . 이제 출퇴근을 버스로 해야하는거임

 

 

 

 

 

인터넷에 검색해보셈

 

전주지역 시내버스 파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도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은 날 처참히 무시하는거였뜸 ㅠㅠ

 

 

 

 

 

 

 

 

 

 

 

 

 

 

 

 

어느덧 그 일이 흘러간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 자동차는 폐차를 하였고 지금은 아는 분께 잠깐 차를 빌려 정상적인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역시나 그 아가씨와는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도중에 또다른 아가씨를 소개를 받았지만 별로였습니다.

뭔가 속에서 거부감이 일어나는것 같기도 하는것이... 후 ,,,ㅠㅠ

요즘은 관리중인 매장도 발전이 없고 계속 적자입니다.

저 곧 실업자도 될듯하옵니다....

2011년이 저를 외면한게 아니라면 투표하나로 저에게 힘을 주십시와요 ㅠㅠ

톡이 된다면 나님 면상샷을 하나 넣어드리겠뜸 ㅠㅠ

 

 

 

 

 나 다시 군대가고 싶어 엄마 . . . .

추천수212
반대수1
베플돋네|2011.04.02 22:48
아... 돋네요. 그저.... 웃으면 안되는데 왜 이리 웃음과 눈물이 ㅠㅠ... 제가 베플 되면 버스카드라도 보내드릴게요... 400만원을 그냥 날리셨는데... 이 글의 독자인 제가 버스교통카드 하나 못보내드리겠습니까... 보내드릴게요 제가. 정말....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 아, 정말 베플이 되었습니다. 돋네 ㅋ 정말 지금도 웃음과 눈물이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ㅠ 약속대로 글쓴이 님에게 버스교통카드를 드리겠습니다. 버스교통카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사용할 수 있게 충전도 해서 드려요^^!! 이제 제가 드릴 버스교통카드로 출퇴근하세요 ㅎㅎ 운전면허증은... 장식용이에여 ㅋㅋ 하나 물어보고 싶었어요. 글쓴이 님... 솔직히 저 차 아깝죠? ㅠㅠ;; 만약 저라면 진짜 욕 나오고 여자분한테 차 안꺼내냐 도와줘야지 이랬을듯 ㅋㅋㅋ ------------------------------------------------------------------------ 아이고 당연히 받으셔야지요. 마음만 받으신다면 저야 돈 굳히고 좋지만 그래도 제 공약인 만큼 당연히 버스교통카드를 받아주셔야지요. 솔직히 제가 더 죄송하다고 할 정도... 차가 가라앉을 때 거기에 없어서... 있었다면 제가 꺼내드렸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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