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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별 특성(팜, 코코넛, 올리브, 호호바, 피마자오일)

완소혜교 |2006.11.14 17:46
조회 104 |추천 0

팜오일  30%이하

팜유는 야자열매의 펄프에서 얻어지는 오일로 비누를 아주 마일드하게 만든다.

코코넛오일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물에 쉽게 풀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 때 팜오일과 같이 넣어 비누를 만들면 이런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팜오일은 세척력이 뛰어나고 비누화가 빨리 이루어지며 비누를 순하게 만들어 준다. 다른오일에 첨가할 경우 비누화를 가속시킬수 있다. 

 

코코넛 오일 30% 이하

코코넛야자에서 채취하는 오일로 25도이상에서 액체상태로 유지되지만 그 이하 온도에서는 백색의 고체상태이다. 비누에 배합하는 목적은 비누의 거품을 풍부하게 잘 나도록 하는 것이 일차목적이지만 세척력이 강한 오일이다. 비누를 단단하게 하는 역할도 있지만 물에잘 녹기 쉬운 성질도 있다. 코코넛오일은 팜오일과 함께 비누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있다.

액체비누를 만들때는 코코넛 오일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올리브 오일

올리브 열매에서 채취하는 오일로 올레인산이 많이 들어 있어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천연비누 만들기의 고급 지방산 오일로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다. 100%올리브 오일만 사용해서 만든 비누를 카스틸 비누라고 한다. 단독으로 사용하면 물러지기 쉬워 코코넛 오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좋다. 올리브 오일의 정제와 압착정도에 따라 엑스트라 버진, 퓨어,포마스 등급이 있으며, 식용으로는 엑스트라 버진이 최상급이지만 비누를 만들때는 퓨어나 포마스 등급을 많이 쓴다.

등급이 높을수록 비누화가 일어나는 속도가 늦다.

 

호호바 오일

관목열매를 압착하여 추출한 호호바 오일은 액체왁스 형태로 되어 있다. 화학구조가 사람의 피지성분과 비슷하기 때문에 피부에 매우 잘 침투하고 끈적끈적하지 않아 사용감이 좋다.

항균, 항염 작용으로 피부염증, 가려움증, 피부건조, 비듬, 모발영향, 여드름에 효과적이며 항산화작용으로 쉽게 변질되지 않으므로 장기간 보존이 용이하다. 보습작용, 치유적 특성때문에 비누, 화장품에 많이 사용한다.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 여드름, 습진, 아토피, 모발영향에 효과적 트레이스후에 5-10%슈퍼팻

 

피마자 오일

아주까리 열매에서 채취하는 오일로 비누를 단단하게 해주고 거품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모든 타입의 피부에 맞지만 오일의 습윤서운이 특히 건조하거나 노화과정에 있는 피부에 좋다. 슈퍼팻팅을 할 때 트레이스상태에 다다른 비누에 조금 부어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글리세린과 비슷하며 대부분 샴푸바레시피에 들어가며 슈퍼팻팅을 하는 오일로 대표적이다.  

피마자 오일은 점도가 높아(레티놀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음) 끈적거리며 보습작용이 뛰어나 샴퓨바나 스킨케어 재품에 적합하다. 드물게 피마자 오일 단독으로 비누를 만들 경우 이 오일의 투명성과 부드러운 특성 때문이다. 다른오일과 섞어 비누를 만들면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작용과 비누를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이 있다. 투명비누 만들 때 꼭 필요한 오일이다. 

 

 

 

출처 : 네이버 오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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