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미국에서 대학다니는 사람임입니다.
미국랭킹 약 13등 안에있는 대학을 다닙니다.. 공부 진짜 힘들구요..
음슴체 변신.
근데 그 클래스 캐어려운 수업이었음. 수업을 가봤자 무슨말을 하는지 못알아듣겠음. 완전 외계어.
사건의 발단은 이럼.
중간고사1이 있었는데 중간고사 비율이 진짜 큼. 점수의 30%나 차지함. 미국은 규율이 엄격해서 중간고사 한번빠지면 0점임 ㅋㅋ 아프면 중간고사2랑 중간고사3를봐서 평균점수를 중간고사1을 대채한다고 했음. 그러니까 어떻게든 수업을 가야됨..ㅋㅋ
근데 시험이 아침 8시임.. 외계어인 관계로 폭풍무시했던나는 벼락치기를했음.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배가 너무 아픈거임 ... ㅠ
늦잠자서 딱 8시에 일어났고, 머 기숙사에 살아서 학교랑은 별로 안멀었지만 10분 정도는 늦으꺼라 예상했음. 근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30분있음. 결국 시험 못보러갔음. 시험이 1시간밖에 안됬음. 나 캐 폭풍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인의 싸이 페북에다 FML 라고 욕하고 ㅄ 인증샷 했다고 썻음. FML 모르면 네이버에 찾아보시길 추천하겠음. 수업 Drop out 할까말까 캐고민했음. 내 아까운 3학점... 내 학비!!!!!!!!!!!!! 슈바 미국학비1년에 5천만원임.
왠걸?
인터넷에 내 시험 성적을확인하니까 B 85% 가 나왔음. 나 캐황당했음.
암튼 사건의 발단은 교수가 미국 수능시험에 (SAT), 틀리는건 1/4점 깍기, 를 도입했음. 즉 틀리면 틀린문제 개수당 1/4점 깍기는것임. ㄱ-
근데 반 평균이 -30 이었음. 한마디로 애들 시험 다 쌋다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어려웠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 평균이... 저래? . 이거 세계 랭킹 9위 있는 대학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도있나? 잘모르겠는데 미국은 curve 라는제도로 상대평가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 평균인이니까 B-, 0 은 B 를 줘씅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몰랐던 이야기임.
그 사건 이후로 1/4 깍는 제도는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능..
나 완전히 대박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