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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 플라워 카페 포트(Flower Pot)

강서원 |2011.04.03 17:36
조회 340 |추천 0

오늘은 공부를 하고 말리라!

 

라는 다짐은

푸른바다 저~ 멀리

냅다 버리고.

 

쫑군을 만나러 선릉으로 GoGo~

(30분 늦은거 이 자릴 빌어 사죄하는 바입니다__)

 

 

 

선릉역 7번출구로 나와 주~욱 걸어오니

카페가 금방 발견되었다.

 

2층까지 모두 카페인줄 알았으나..

 

 

특이하게도 1층은 플라워카페

2층은 미용실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인지

건물 입구에는 카페 메뉴판이 아닌

미용실 가격판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카페와 미용실의 조화라..

거기다가 메뉴판까지..

나에겐 굉장히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이 곳.

 

내부를 살펴보겟다.

 

 

 

입구 들어서자마자

굉장히 긴 카운터와

또 굉장히 긴 칠판형식의 메뉴판이 자리잡고 있다.

 

 

앞쪽에서 보면 이렇게.

 

 

글씨를 굉장히 크게 써서

보기가 너무 좋았다.

그림과 글씨체도 너무 귀엽지도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

카페분위기와 잘 맞았다.

 

센스 굿~

 

(※참고로 파스타와 여러 음식들도 있다.)

 

 

입구 오른쪽 사진이다.

 

카운터 형식으로 된곳이 있다.

아마 이곳에서 헤어관련 접수를 받는듯.

 

그리고 저 안쪽에 계단이 2층으로 가는 통로.

 

 

이곳이 카페 중앙이다.

 

공간이 꽤 넓은 편이었는데

그에비해 테이블은 많지 않았다.

 

창가에 2개.

중앙홀에 5개.

그리고 사진상 오른편 남자분이 앉아있는 곳에는

6~8명이 앉아도 될정도로

기다란 테이블이 하나 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일반 체인점 커피숍에 비해

이곳은 너무나도 탁트인 공간이라

좀더 차분해 지고 여유가 생긴달까?

여튼 손님입장으로

참 좋았다.

 

 

 

창가쪽이다.

 

위에서 말했듯 테이블 2개가 있고

벽쪽에는 책장이 있었는데

저렇게 화분들을

진열해 놓고 있었다.

 

 

카페의 밝은 느낌과 맞게

메뉴판도 심플하면서

여러색깔로 잘 만들어 놓았다.

 

 

아이스 카페모카 5,000

딸기 쉐이크 7,700

 

쫑군의 말에 의하면

카페모카의 맛이 그냥 그랬다 한다.

 

쉐이크는 가격대가 비싼것 같다.

스무디와 가격이 같길래 차이점을 물어보니

설명을 해주셨었는데

붕어 IQ인 나는

뒤돌아서자마자 바로 잊어버렸다..

 

아마 쉐이크는 바닐라아이스크림이

들어간다고 했었던거 같으..ㄴ...ㅡㅢ

 

맛은 너무 달지 않고 좋았다.

 

 

 

고구마 케익과 치즈케익 3,500원 씩

 

치즈케익은 여느것과 같았는데

고구마 케익은 뭔가 좀 달랐다.

 

스폰지 빵이 좀더 많은 느낌?

아마 그래서 케익 높이가

높았던 것이겠지만

 

고구마 케익 광팬으로서

스폰지 빵의 양이 좀더 적어지고

그.. 뭐시냐 고구마 앙금? 무스?

여튼 그게 더 많아져야

입에서 더 감기면서

살살녹는 맛이 연출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미식가 다됐음. 훗.ㅋ)

 

 

덧셈에 빠른분이라면 아마 눈치채셨겠지만..

 

이 모든것의 가격은 19,700원!

거의 20,000원에 맞춘 이가격!

 

그렇다!

 

이번에도 나는 반값쿠폰을 이용한 것이었던 것이드랬다!!!

(아직도 쟁겨논 쿠폰이 4곳이나 더 있는 시카군..

언제 다 도냐..)

 

 

 

 플라워 카페에 왔으니

꽃 사진을 빼먹을수는 없는일.

 

귀차니즘과 더불어

직원분께 이름을 다 물어볼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그냥 사진만 찍엇다.

 

 

 

 

산세베리아 가격이 좀 세다.

내가 알기론 이 식물은

공기정화에 좋다던데

누가 내 자취방에 하나 선물 안해주나??...

 

 

목화인가?

 

 

 

귤처럼 생긴 식물.

 

 

천사의구슬이란다.

 

복분자(나이 티내지 말자..)

처럼 생긴것도 같다.

 

빨간색이 정말 매력적인 식물.

 

 

 

 

귀요미 선인장.

 

 

 

 

 

가격과 더불어

물주는 주기또한 적혀있었다.

 

대부분의 꽃이 다육식물 이었는데

사실 어쩔수 없는것 같다.

 

예쁜꽃이 피는 것들을

가져다 놓으면

얼마후 시들어서 버려야할텐데

그것은 카페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니까.

 

그래서 귀여우면서도

공기정화 등 도움도 되고

인테리어도 되면서

키우기도 쉬운

다육식물을 선택한게 아닐까?

 

나로서는 다육식물을

사본적도 있고

귀여워 하니까

좋았다.

 

 

 

스마일 삼형제.

귀여워서 찍어봤다.

 

 

 깔끔한 명함까지.

 

선릉역 7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선정릉 입구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아늑한 조명.

다양한 식물과

다양한 음식들.

 

넓은공간에서 여유를 갖고 싶은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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