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까지는 별 무난하게 지내왔던거 같은데
대학교에 들어가서 만난사람들을 보고 내가 너무 고지식한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에서 만난 여자 동기가 있는데 157정도키에 이쁘지도 않지만 못생기지도 않았어요
첨에 자기가 보수적이고 남자를 까다롭게 본다고 소개하더라고요 전 그런줄 알았죠
시작은....
학교 모임이있는데 거기에 선배들이 6명이있어요
처음A라는 선배가 그아이게 관심있다 했고 둘이 개인적으로도 만나고 잘되는갑다했더니
갑자기 B선배를 만나더라고요 둘다 여친 남친이있었던 상태였고요
그 동기 말로는 B가 자기보고 몰래사귀자고했다고 ...그리고 찝쩍된다고..
자기는 안사귀겠다고말했다고...그런데 잘만나는 눈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B를 이상하게 바라봤지만 그래 머 남의 연애사 신경끄고있었어요
그러다 C선배가 그여자동기에게 소개팅을 주선했고 그 소개팅남 잘되어서 약 1달 사겼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그여자동기가 찬걸로 됐고 그동기는 자신의 첫사랑의 베프와 사귀더라고요
그뒤 40살먹은 돌싱과 사귀다가 도중에 만난
회사직원이랑 사귀면서 거기 주임이랑 자고 회사를 관둔후 (예전에 알바할때도 이런일많음)
다시 학교 선배들로 돌아와 C선배친구 소계팅남자에게 다시 연락해서 만나고(자고)
C선배의 다른친구도 만나고 (이분여친도있고 소계팅남 오랜친구임)
그러다 내가 안되겠다 싶어서 중간에 뜯어놨져..(C선배랑친했거든요.)
그러더니 애가 매일전화에서 C오빠 연락하냐고 맨날 물어보고 안한다고하면 거짓말하지말라면서 숨기지 말라고 똑같은말 계속물어보고 꼭 정신병걸린사람 같았어요.
저는 지금 이아이와 연락을 끊은 상태입니다.
그러고 지금 학교모임에D선배를 만나요 (큰줄거리는 이렇고 자잘하게 학교외,지나간 남자는 넘겼어요)
또 그동기가 곱게 헤어지는것도 아니예여 헤어지면 만났던 사람의 험담과 이간질 쩔~
서로 만나는 선배들인데도 그사람 집안애기(이혼이야기나, 안좋게 죽은형제이야기에 힘들었던 집이야기까지....)듣기 싫다고 험담하지 말라고해도 구지구지 못들은척 혼자 이야기합니다.질린다는말은 이때쓰나요
저는 여기서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남자들은 자기 친구(베프)여자였던 아이와 저렇게 만날수있죠?
그리고 마지막 D선배(31살)예전부터 저에게 사귀자고 사귀자고했던사람입니다.
저는 첨에 그저그랬지만 그 여자 동기가 이간질에 험담하는것을 보니까 오기도생기고 싫지는 않았던지라 딱부러지진않지만 돌려서 좋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D선배 그여자동기에 문란한 생활은 거즌 알고있고 50원짜리라고 까지말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런...![]()
이 뭐 어떻게 된거지요???????????글구 전 뭐 차인건가요ㅡㅡ?
아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