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글을올리고 오늘확인해보니 또 질문을 올려주셨더군요 제가아는 한에서는 얼마든지 답변해드릴수있습니다
지금부터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동생의 사망 2월 26일 , 재판판결이 3월 26일입니다. 어머니가 쓰신글을 사촌형이 대필하여
4월 1일날 작성하셨습니다.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친형이 4월 3일 글을 올리셨더군요.
그럼 3월 26일부터 글을 올리는 4월 3일까지 친형분은 뭘 하셨기에 굳이 사촌형, 친구가
계속적인 복사글을 올렸는지 알수 있을까요?
ㅡㅡㅡㅡ>답변하겠습니다
사실은 친형입장인 제가글을올리고싶었습니다
다만 댓글을 달아주신분처럼 이런 비난의글이 올라오진않을까 한참고민이되더군요
아버님께서도 이일에대하여 이런 글을올리기보다는
마음으로 동생을 보내주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강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억울한 이야기를 꼭 인터넷에 올리고싶어하셨구요
이처럼 아버님과 어머님의견이 틀린가운데 저는 하나남은 아들로서 저희집안 아들로서
솔직히 어느한분의 뜻에 따르기전에 많이고민하고잇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어머니가 형에게 시켜서 글을올렸다고 통보하시더군요....
그래서 올라간글을 제가 확인하는 도중에 비난글과 질문들이많아서 답변하게되었구요
동생일이터진 2월26일부터 4월 초까지 제가 글을 올리지않은 이유는 한가지 더있습니다
아직 수사결과가 완전히 나오지않은상태에서 앞서말씀드렸다시피 부모님 의견사이에 고민하던것도있었습니다만 결과도안나온상태에서 글을 올린다는게 성급하단생각이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보니
수사결과가 다나오기도전에 분대장은 전역 중대장은 기소유예로 풀려난걸보고 또 네티즌들꼐서
댓글에 비난글들이 올라오는걸보고 제가 형님이 잘몰라서 올렸던부분에대하여 수정하면서 글을올리게된것입니다 그리고 형님과 동생 친구가 계속해서 복사글을 올린이유는 이사건을 많이 유포해서 억울한사연을알리고 또한 앞으로 우리나라 군부대에 같은사건이 일어나지않았으면 하는마음에서 올렸을거라는 제추측입니다
유족이라면 누구나 가슴아파할 일이지요....참...지금도 이글을올리면서도 제가슴은 너무나도 답답하네요
2.동생이 본부중대 소속 교육계원이라서 중대장과 직접적으로 접할 기회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교육계원은 교육장교 및 교육관련부사관과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즉 소대장과 부소대장 같은 존재라는 말입니다.
중대장이 병력관리를 한다고 것은 명목상일뿐 실제 생활과 그에 관련한 관찰은 위 간부들이 합니다.
위 간부들에 대한 조치는 어떻게 되었나요? 왜 아무런 언급이 없나요?
ㅡㅡㅡㅡ>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교육장교및 교육부사관과의 시간이 대부분이라고적어주셨지만은
글쎼 부대마다 차이는있겠습니다만 제가 전역한 부대에서도 헹정 교육계 병사가 교육장교및 교육부사관과의 시간이 대부분은 아닌거같습니다 우선 교육계라고한다면 본부 행정반에서 업무를 보구요
제동생같은경우 군번이 풀렸기때문에 당직근무를 서든지 아니면 평소엔 훈련이나 교육에관한업무 누군가가 휴가나갔을때는 그 행정병의 대리업무 등등으로 시간을보내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교육장교및 교육부사관에대한 조치는 들은바가없습니다 다만 2월26일 당직 사령 당직 사관 중대장 행정보급관에대해서는
사단장이 특별 징계를 내렸다고는하네요 그징계내용을 정확히는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거기까지만 통보받았습니다
3.글쓴이(사촌형)와 아들(친형)도 모르는 전령전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본문에 쓰여있는데
갑자기 전령전에 대해 알고 있다는 답변은 어떻게 된건가요? 오기 입니까?
ㅡㅡㅡ>답변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제입장에선 전령전이고 구타고 가혹행위고간에
저역시 동생이랑 함께 군생활을 한것이아니기때문에 이러한 사실은 헌병대 수사과에 통보받지않는이상은
모르는사항입니다 전령전과 관련된부분(동생분대장이 타분대장에서 보낸 전령전)에 대해서도 저희유족들은
헌병대수사과에서 말해줬기때문에 아는것이지 처음부터 알고있단이야기가아닙니다
제동생 장례를치르고있던도중에 수사과장이와서 중간수사발표를 해줄때 듣고 알았던내용입니다
그전령전에대하여도 그떄알았으니..... 그전에는 전혀모르고있었지요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헌병대 수사과장에게 이야기를 듣고 알게된사항이지
이부분에대해서는 절대 유족들의 추측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4.중대장이 추운 매주 주말마다 숟가락만 쥐어쥔채 밖에 세워놓았다고 하셨는데,
친형분은 사고당일 숟가락이 주머니에서 나왔다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어느쪽이 사실인가요?
ㅡㅡㅡㅡㅡ>답변드리겠습니다 형님꼐서 처음에 주말마다 숟가락만쥐어쥔채...라는말은 잘못알고 잘못올린내용입니다 제가말씀드렸다시피 제동생이 화장실에서 그렇게 발견되었을때에는 활동복에 활동화차림이었는데 주머니를 뒤져보니 주머니에서는 지갑과 숟가락이나왔습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숟가락이 거기왜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분대장이 생활관을 못들어오게했다는 가혹행위를했다는것(이것역시 수사과에서 조사결과나온 내용입니다) 이가혹행위는 동생이 저에게 아침에 전화를했을때에도 말했던내용입니다 분대장이 생활관을 못들어오게하고 주말엔 다른생활관에서 지내라고했다는것이....
내용을 정리하자면 제가 올린글이 맞는 내용이라고할수있겠군요 아무래도 수사과에서 조사한결과 나온 결과니까요
여기서부터 정말 궁금하니까 꼭 답변 달아주세요
5.동생사망 관련한 부검후 장례식을 치뤘다고 하셨습니다. 보통은 재판결과 후 항소를
하기때문에 시체를 보관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재판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장례를 치뤘습니까?
ㅡㅡㅡㅡㅡ>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그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아예안해봤던것은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제동생은 자살이고 장례도치르지않고 보관하는것은 저희 아버님께서 크게반대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도 반대하셨구요 일단 일이그렇게되었어도 장례를 치르는것은 저희 가족은 당연하다고생각했기떄문에 치뤘습니다 물론 부검도 다하고나서 치룬 장례이구요
제동생이 그렇게 갔지만 장례마저 미루고싶진않았습니다 장례는 빨리치뤘습니다만 제가글을올리는
4월4일 현재까지도 아직 사망신고는 모두 처리가되지않은상황입니다
6.군재판이 행해질때 중대장측은 가해자로서 그리고 글쓴이측은 피해자로서 재판에
참여해야 하는데 왜 재판에는 안가셨나요? 당연히 재판에 참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족이 죽었는데 재판결과를 전화로만 통보받았다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ㅡㅡㅡㅡㅡㅡ>답변드리겠습니다 참 말도안되는 답변이라고생각할지는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군사재판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재판이 있다는이야기는 아예들어보지도못했구요
저희가 통보받은것은 분대장이 전역했다 중대장이 기소유예로 풀려났더라
라는 사실뿐입니다...그래서 저희도 어이가없고 원통한마음에 글을올리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수사결과가 아직나오지도않은시점에 누가전역을하고 누가풀려난단말입니까????
하지만 전에 글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부대에서는 변호사를 사서 그렇게 풀려났다는말밖에하지않네요
저희집 장남으로서 저도 무식하고 법과거리가멀어서 법에대해서는 진짜 잘모릅니다만
이렇게 허무하게 아무죄도없는것처럼 풀려났다는사실이 이해가가질않네요
그래서 여러분의 조언,도움을 얻고자 글을올린것입니다
재판이있었다면 재판한다는것을 저희에게 통보했다면 당연히올라갔겠지요
만사를 다 제껴두고 제동생을 위해서라도 우리가족 모두 재판참여를 했을겁니다
그러나 재판을 한다는 말조차 들어보지못했는데 풀려났습니다
정말로 어이가없네요
7.재판에 참석하지도 않으신 가족분들께서는 어떻게 중대장이 10억이상의 재력가이며,
비싼 변호사를 샀다는 그 사실을 알게 된지 알려주세요. 수사과장이 전화해서 가족분들께
중대장이 재력가다...라고 말할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10억이상의 재력가이며 비싼변호사를 샀다는 내용은 어디서나온겁니까?
제가여쭤보고싶네요....저도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시는분께서 알고계시니 정말 제가 당황스럽군요
굳이 답변을드리자면 10억이상 재력가인지 아닌지 비싼변호사를 샀는지 안샀는지는 모릅니다
그건그냥 누군가의 추측뿐일수도있겠지요 제가아는부분은 재력가인지 비싼변호사를샀는지는 모르곘지만
여튼 변호사를 선임해서 기소유예로 풀려났다는것까지밖에 모르는사실이네요
8.장례식간 동기가 편지를 읽었다고 하셨는데, 장례를 어디서 치뤘기에 현역인 군인이
부대사고관련 장례식에 참석할수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 동기가 휴가중에 참석한것이라면 지금 쓰신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계실텐데
생략하신건가요?
반대로 장례식이 부대에서 치른거라면 최소 연대장급 이상이 자리에 있었을겁니다.
가족분들에게 어떤 의견이 오갔을것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사과가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글을 보면 가족분들은 수사과장 외에는 아무 간부와 접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보통 부대에서 사고가 터져 다리 하나 못 쓰게 되면 100이면 100 가족들이 부대로 찾아옵니다.
그러면 상급지휘관들이 여러 전후사정을 설명하게 되어있죠.
이 글이 사실이라면 글과는 달리 너무도 소름끼칠 정도로 가족분들이 침착하시군요
그간 힘들다는 전화통화를 했고, 불명예 전역까지 오갈정도로 관심병사였는데 가족분들은
부대간부와 어떠한 접촉도, 재판에 참여도, 판결에 대한 항소조차도 안하는 셨다는 사실이 말이죠
ㅡㅡㅡㅡ>답변드리겠습니다 동기가 편지를 읽었다고한것이아닌 조문을 읽었다고 적었습니다;;;정확히 해석해주셨으면좋겠네요 장례식은 군인이기때문에 국군수도통합병원 장례식장에서 분향식을갖고 영결식을했습니다 제가말씀드린사항은 영결식때 동기가와서 읽은조문이고요 조문을읽을때 나왔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연대장급이상은 못봤구요 대대장은 봤네요;;그리고 보통 영결식을하게되면 부대에서 간부및 병사들이찾아옵니다 동기가 휴가여서온게아니구 부대에서 오는 일정이 잡혔기떄문에 그곳에온것이지 휴가여서 장례식장을 찾아온것은 아닙니다 군부대에서 버스로 태워다주기까지했던걸요 그리고 물론 사과야있었지요
죄송합니다 소리는 군복입은 사람들마다 다들었습니다 하물며 다른중대 다른연대 다른대대 간부들이 분향식에왔을때에도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런 사과보다는 제동생의 억울한 죽음이 중요했던것인데
이렇게 모두 풀려남으로써 어디서 이일에대한 억울함을 호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상급관들의 상세한설명보다는 저희는 수사과에서 상세한설명을듣게됬습니다
설명이라고 한다면 동생이 어떻게해서 죽었고 사인은 무엇이며 주변은 이러이러했다 등등 이러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소름끼치게 침착하다구요?
한가지 정확히말씀드리죠 제가들은바로는 제동생은 몽유병으로 부대에서 굉장히 힘들어했지만
관심병사는 아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왜 몽유병같은걸로 병신취급하면서 관심병사는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제동생이 몽유병같은 증세가있었어도 자살하거나 사고를 잃으킬만한 아이는아니어서 관심병사는아니라고.... 이런말을듣고 뭐라하겠습니까... 차라리 이렇게될줄알았으면 관심병사로해서 이런일이 일어나지못하게 막아주던지하지...정말 후회되는일이많네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접촉? 재판 참여? 항소?? 한가지씩 말씀드리죠
접촉이라고하신다면 저희어머니랑 중대장이랑 통화는했었습니다
중대장이 어머니한테 그러더군요 동생이 몽유병이있어서 불명예전역을 시킬수도있다고
이게 중대장이란 사람이 부모님께 할말입니까;;; 잠꼬대가지고 몽유병으로 전역을시킨다니요?
그래서 저희부모님꼐서 화가많이나셨었죠....지금생각해도 참어이가없습니다만
그외에 접촉은하지않았습니다 그 전화한통화만으로도 저희어머니는 중대장을좋아하지도않았고
또 전에 글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동생이 할수있다고하니까 큰문제라고생각하지않은것도있고요
그리고 재판참여에대해서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솔직히 재판이열렸는지도 모르겠네요
부대안에서하는걸 유족이 어떻게 다압니까???
최소한의 재판이 열린다면 재판하는 날짜라고 우리에게 알려줬겠죠
그런것도없이 그냥 2명 구속시켜서 수사하더니 그냥 풀려났다는 통보가 다입니다
그러니까 저희입장에서 어이가없고 억울하니까 글을 올리는겁니다...
아직도모르시겠어요??당사자라면 어떠시겠습니까??
그리고 항소에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소에대해서는 지금 유족들이 신중하게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이미 전역하고 기소유예로 풀려난사람을 2번죄를묻게하고 무거운처벌을 받게하는것은 힘들다고는 들었습니다만 글쎄요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걸까요 유족들 마음에서는 항소하고싶은마음 정말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아까말씀드렸다시피 법에대해 알지도못해서 변호사 찾아다니며 상담받고있는 이런처지입니다
중대장 분대장은 다풀려나고 이런글을올려도 비난을받게되니 이제는 뭐하나하는데에도 굉장히 조심스럽고
신중해지네요 항소든 뭐든 저희유족들 입장에서 할수있는것은 뭐든지 다해볼거구요 꼭 제동생 개죽음이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할겁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거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저희유족들입장에서도 증거를 올리고싶은데
제가정말 지식과 경험 기본상식이모잘라서 어떤증거를 어떻게올려야할지 방법도모르네요
그것만 알려주시는분이있다면 꼭 제미니홈피 방명록에다가라도 남겨주세요
그러면 알려주시는데로 사실대로 모든 증거자료를 모두 다 올려보겠습니다
자꾸 글이 길어지는것 같아 죄송합니다...그리고 다른분들 또 궁금한사항이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제가아는한 꼭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