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어제 가서 이사와 얘기를 했습니다 ~ 지금 저같은경우 여기파견을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꾸 좀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자 합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안돼면 나가겠다 했더니
더이상 얘기하지 말고 좀더 생각하라는 말뿐~ 그래서 대리님들과 상의 끝에 4월 말까지
변하는게 없다면 4월 말까지만 하고 나가는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월급건은 바로 넣어주기로 말은 했는데 이걸 믿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4월까지만 일을 하고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마 내일 사장이 호출을 할듯 싶네요~ ㅋ 또 얼마나 감언이설로 잡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아마 제가 나가게 되면 지금 파견나온 이곳에서 아마도 회사에 압력을 넣을것을 걱정하는
거겠죠~ 그래서 잡는듯 합니다 바꾼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인력을 바꾼다 하면~~ ㅋ
그래서 저를 잡는거 같네요~ 아무튼 씁쓸하네요~~ 이젠 회사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습니다.
아~ 또한가지~ 나간다고 하니 그제서야 자기한테 힘든거 있으면 다 말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네요~ ㅡ.ㅡ;;;
-- 여기 지역은 대전 바로 위에 있는 곳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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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한마음에 글을 씁니다.
저는 29살에 학교를 늦게 간 관계로 이제 신입인
사람입니다.
3월 초에 지금의 회사를 들어왔는데요 제가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듣고 (IT관련) 학원 추천으로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됬써요.
저는 자격증은 6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 IT 관련 자격증이고요...(네트워크,서버,보안,프로그래밍)
암튼 연봉2300을 준다는 학원의 말에 면접을 보고 들어오게 되었어요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는 처음에 개발자로 들어오고 싶었으나
사장님이 자격증을 보시더니 저보고 기술부쪽이 좋겠다고 그쪽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저는 아~ 이제 네트워크쪽과 서버쪽을 내손으로 직접 구축도 해보고 유지보수도 해보겠구나~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PC유지보수 및 소모품 납품~ 헐~~~
거기다가 정보통신사업 등록도 안되어있는 회사~ ㅡ.ㅡ;;
좋아요 여기까지는 참겠습니다.... 근데 이건 뭐~~
들어온지 2일째 되는날 저보고 공공기관 상주업무자로 들어가서
통신망 관리를 하라는 겁니다~ ㅡ.ㅡ;;;
그래서 공공기관으로 들어왔지요 지방에서 제일큰 공공기관이라 생각
하심 됩니다 통신망 어마어마 합니다.
거기서 인수인계를 받는데(원래 우리회사 대리님이 상주해있었음)
인수인곌ㄹ 3주만에 끝내라는 겁니다 통신에 통짜도 모르는 사람한테....
(아~ 여기서 네트워크랑 통신을 구분 못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완전 틀립니다....)
어느 정도 연관되는 정도는 있지만 전송방식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ㅡ.ㅡ;;;
암튼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왔습니다
월급도 지방 기술직 초봉 치고는 높았기 때문에......
하지만 와서 보고서는 좌절~~ ㅠ.ㅠ 통신망이 너무 방대해요 알아야 할것도 많고
그래서 저는 회사에 대리님과의 인수인계 3주 끝나고 나서도 1주일에 한번정도씩만
저를 가르치게 해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씨알도 안먹힌다는~~~
이사왈 : "그건 걔(저임)가 알아서 할 몫이야 넌 인수인계 끝났는데 왜 또 거길 가려고해? "
"회사에서는 인건비 나가서 안돼"
대리님왈 : " 아니 아무리그래도 그렇죠 그 큰 시스템을 어떻게 3주만에 다 배워서 일을 합니까"
"##씨가 지금 제일 피해자나 마찬가지인데~ 저는 가르쳐 주던 직원들이라도 있었죠
##씨는 그런 사람도 없는데~"- 저혼자일합니다~ ㅡ.ㅡ;;;
이사왈 : " 그러니까 그건 걔가 알아서 할 몫이라니까 넌 신경쓰지마"
==이랬답니다 어제 있었던일~
현재 문제점을 간략화 하면~~~
1. 월급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월급에서 나머지 50만원이 들어오지 않았음)
-사장님이 1일까지 넣어준다 해놓고 깜깜무소식
-대리님께 얘기들어본바~~ 계속 월급이 밀리는경우가 허다함
2. 부서장(이사)이라는 사람이 파견근무내보내놓고 한번을 찾아와보질 않는다
-그리고는 아예 자기는 모르쇠로 일관,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강조하면서 자기는 날 내버려둠
3. 회사로 복귀해도 PC유지보수 및 소모품 납품밖에 안한다
4. 처음에 6개월 정도 예기하고 파견왔음 하지만 어제 얘기중에 이사가 계약끝날때까지 무조건
회사 복귀 못시키겠다 함, 2년 남았음 ㅡ.ㅡ;;;
5. 지금 현재 통신망 내가 아무것도 모름 말했다시피 통신에 통짜를 여기서 처음들음
6. 아 통신실 혼자 일함,,, 누구하나 같이 밥먹으러 가자는 사람도 없고
사람이 없으니~~ ㅋㅋ 집에가서 먹고옴~ ㅡ.ㅡ;; 차끌고 10분거리
-대충 써보면 이정도인 거 같네요~~
뭐 이거 말고도 많겠지만 다 쓰면 미쳐 버릴거 같고요
근데도 일을 그만두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ㅠ.ㅠ
결혼해서 아내가 임신중입니다 이제 12주차~~
어제 밤에 아내와 대화 해본결과 아내는 그렇게 스트레스 받느니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기랍니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못받은 돈도 있고....
당장 나가면 바로 취업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마음은 이미 나갔지만
아내와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면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오늘 당장 끈나고 회사 복귀해서 또 회의 할텐데 오늘 이나
목요일 밖에는 말할 시간이 없으니~~ 에효~~
지금 고민때문에 머리가 터지려고하네요~~ ㅡ.ㅡ';;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님들은 좋은곳
취직하시길 바래요~ 저처럼 이런곳 말구요~ ㅠ.ㅠ
** 제일 큰 문제는 이사가 말이 안통하는 사람입니다~ ㅡ.ㅡ;;; 자기자랑만 심한 스타일
저번주에도 지금하는일 관련해서 (인수인계 일주일에 한번오는거) 이사랑 얘기하다가
이사가 성질을 내길래~ 욱해서 한마디 했는데 다른 대리님이 말려서 그냥 저냥 무마 되었네요~ ㅡ.ㅡ;;
제가 사람을 웬만하면 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런사람 처음 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