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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 기사 완전 개념 상실입니다.

박종만 |2011.04.06 00:41
조회 305 |추천 0

정말 살다가 이렇게 어의없는 경우는 처음이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가 작년 7월경 김연아가 광고하는 삼성전자 에어컨을 구입했습니다.

근데 처음 설치할때부터 기사가 물건을 들고 오다가 방문에 찍질않나 뭔가 불안 불안한 마음을 가시지 못했는데 배관을 연결하고 나서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않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위치를 조정하더군요 에어컨 설치할때는 다 저렇게 하나보다 하고 생각했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위치가 너무 한쪽으로 몰려 있어서 위치를 2cm정도 움직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설치가 끝나고 나면 배관이 연결되어 있어서 들거나 몇십cm씩 이동이 불가능 하죠.. 그렇게 여름을 나고 어느날 보니 받침대에 균열이 가 있는걸 발견 했습니다. 저희 집에는 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집사람이랑 저랑 단둘이 살고 있는데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충격을 가한적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제품 불량으로 생각해서 올 3월초에 A/S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이때 A/S접수시에 한말을 꼬트리 잡으며 A/S가 불가능 하다고 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참 최강인것 같습니다.

 

최초 A/S신청시 당연히 제품불량이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없이 에어컨 위치를 조금 움직인것 말고는 한게 없는데 받침대가 균열이 가있더라 제품 불량인것 같은데 A/S를 해달라고 상담원에게 말했습니다.

 

근데 상담원이 기사분이 방문해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정을 잡고 기사가 방문했을때 조금 위치를 조정한것 밖에 없는데 균열이 갈수 있냐고 제품 불량인 것 같다라고 그리고 균열을 보시면 무거운 물건이나 충격을 크게줘서 간 균열이 아니지 않냐고 반문하니 그런것 같네요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품 모델명을 기록하고 제품 재고분을 확인하더니 재고가 없어서 조금 기다리셔야 하고 작업시간이 2~3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말해서 당연히 A/S를 해주는 걸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중간에 한번 전화가 와서 제품 재고가 없어서 조금더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다고 하길래 저희는 당장 급한게 아니니까 괜찮다고 말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끝더군요 이때까지는 누가 생각해도 A/S가 되는 분위기지 않습니까?

 

근데 몇일 후 다시 전화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압권입니다.

고객님 부속은 지금 구했는데 수리비가 조금 많이 듭니다. 21만원을 고객님이 내셔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네 왜요?? 라고 반문하니 고객님이 움직여서 제품의 균열이 온 것이기 때문에 고객님께서 모든 수리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 소리를 듣고 나서 어처구니까 없어서 무슨 소리냐고 와서 확인할때는 그런말 안해놓고 우리가 움직여서 균열이 생겼다니 제품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서 소비자 한데 책임을 전과하는거냐고 하니 이제품이 자기들 서비스센터에도 있는데 설치하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는 균열이 발생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제품은 불량이 아닌 제품이고 우리가 받은 제품이 불량인것 아니냐 그리고 우리만 건드린게 아니고 기사도 설치시에 바닥에서 좌우로 움직였는데 왜 우리 잘못이냐고 하니까 삼성전자 기사분들은 그렇게 설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설치하는걸 집사람이랑 같이 봤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그래요?? 이상하네요 라고 말하더니 자기가 권한이 없어서 현재에서 더 다른 말은 드릴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당신이랑 얘기하면 속에 천불날 것 같으니까 당신 위에 사람이랑 얘기 하겠다고 하곤 소비자상담실 팀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 팀장 또한 끝판 대장입니다. 전화가 연결되고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전제품을 구입후에 신주단지 모시듯 가만히 나둬야 하는거야고 그럼 냉장고 같은 경우에 매일 문을 열고 닫는데 이때 제품 불량으로 문이 떨어질 경우 이때도 고객 잘못이냐고 실사래로 문이 떨어져서 고치는걸 봤는데 이런경우엔 왜 A/S를 해줬냐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도중에 듣기 귀찮은듯 손님!손님! 아무리 그렇게 저한데 화내셔도 방문기사가 손님 잘못이라고 말했으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짜쯩난다는 어투로 말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요 그럼 알겠다고 그럼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그러세요라고 말하고 끊더군요 전화를 끝고 정말 화가 나고 황당해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일단 신고는 해놓은 상태구요 짜증나서 다시 기사한데 전화해서 왜 우리가 잘못해서 균열이 낫다고 말했냐고 하니까 자기도 우리가 처음 접수했을때 움직였다고 접수를 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아니 우리만 움직인게 아니고 그리고 움직이고 나서 균열이 났다고 말한게  아니고 분명 조금 움직인 것 밖에 없는데 균열이 간거 보니 불량 같다고 접수를 했는데 고객한데 책임을 뒤집어 씌우냐고 처음에는 해주려다 부속이 비싸니까 고객한데 뒤집어 씌우는 것 아니냐니까 그런건 아니다고 펄쩍 띄더군요 당신 처음에는 권한이 없다고 말하더니 전적으로 당신이 확인한 내용으로 결정되는데 제대로 균열 상태등도 확인도 하지 않고 검사또한 하지 않더니 무슨 우리 잘못이냐고 다시 조목조목 따지니 자기도 윗사람들 눈치를 보는 입장이라는둥 회사생활 해보셔서 지금 제 상황을 잘 알지 않냐는둥 대도 안하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손을 댓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위치 2~3cm 옮길때마다 기사분들을 불러야 하냐고 하니까 한동안 아무말 않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만일 이번일이 제대로 마무리가 안되면 매주 당신네 기사들 불러서 위치를 조금씩 옮길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니까 그때서야 자기도 위에 팀장한데 왠만하면 무상으로 수리가 될수 있도록 얘기는 해놓은 상태라고 말을 봐꾸더군요..  순간 짜증이 나고 인간 자체가 싫어져서 당신이랑 더 말하기 싫다고 하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쯤 이 이야기를 들은 장모님이 삼성같은 대기업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본인이 직접 서비스센터에 찾아가시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일쯤 지나 시쯤에서 다른 센터에 들어가서 문의를 하니 제가 등록한 내용이 있어서 직원이 확인을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짓을 기사가했더군요 컴퓨터 보고서상에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균열 발생됨으로 기재해서 이젠 빼도 밖도 안되게 했더군요 정말 최강 완전 개념 상실 A/S기사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거실에 있는 에어컨 만일 삼성 에어컨을 조금 움직였는데 받침대에 균열이 갔습니다. 이때 여러분을 아 내가 움직여서 균열이 갔으니까 내 잘못이지라고 생각드나요.. 아님 이런 조금의 움직임에 균열이 가는게 말이 되냐고 불량이네 생각이 들겠습니까?  그리고 그때 A/S 되겠다고 생각이 드나요 아님 A/S가 안되겠네 라고 생각이 들까요?? 그리고 저랑 같이 근무하는 사무실 사람들에게 이얘기를 하니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단체로 가서 뒤엎어버리자고 난리네요.. 저보다 더 흥분하는 분들도 계시고 참나.. 저도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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