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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알콜에대해 고민...

장영은 |2011.04.06 13:40
조회 46 |추천 0

이 시는 제 친구 김모양이 09년에 전날 만취상태로 지은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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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세포를 보내며

 

오늘도 몇몇 뇌세포를 먼 곳으로 떠나보내며

쓸쓸함 이라는 감정을 가져본다.

 

알콜과의 싸움에서 진 못난놈들.

그래 너희 몇몇은 비록 패배자지만,,

또 나또한 못났지만 한때 내 새끼였던 너희를 지켜주지 못하였도다..


 

--ㄴ ㅏ 님은 이 시를 보고 빵터졌고

친구들에게 쪽지로 전파하던도중 친구 김모군이 평가와 출제경향을 보여주더라구요 ㅋㅋ

 

[평가]

전체적으로 중장은 짧고 초장 종장의 길이가 긴
현대 엇시조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장은 화자가 다소 과격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감정의 절정을 보여주고있으며
심리학적 투사(Pearcing)를 통해
알콜 흡수를 했던 자신의 결정을
뇌세포의 연약함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종장으로 보아 자신의 합리성을 반성하고
뇌세포에 대한 의인화로 통해
연민의 감정 및 모성애를 보여주며 체념하고 있다.

 

 

 

<출제 경향>

1. 뇌세포가 뜻하는 함축적인 의미는?

 [화자의 자신 , 잃어버리면 안되는 것 , 내부적 본질]


2. 알콜이 지시하는 것은 ?

 [운명, 잊어버려야 하는 것 또는 잊어버릴 수 없는 것, 외부적 침략]

3. 이 시조로 미루어 보아 알 수 있는 사실은?

 [예시 정답 문항]

 ① 화자는 알콜을 좋아한다.

 ② 화자는 자기 합리적이다.

 ③ 알콜은 뇌세포를 파괴한다.

 ④ 화자는 알콜이 뇌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안다

 

웃으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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