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에도 나왔었던 개들.. 총 6마리의 개가 있는데..
사진에 있는 개들은 얌전하고.. 조그만한 개가 있는데..상당히 활동적이다.
기분 좋으면 망태봉까지 따라 올라간다고 한다.
소매물도의 물가는 무조건 2배라고 보면 된다.
비빔밥 만원, TOP 캔커피 삼천원 등..
망태봉까지 꽤 가파른 길을 올라가야하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으니 천천히 구경하면서 올라가도 별로 힘들지 않다.
바로 등대섬으로 가도 되지만.. 100m만 올라갔다오면 되니..
망태봉까지 갔다가 등대섬으로 가보시길..
망태봉에서 바라 본 대매물도
통영으로 가는 배가 들어오고 있다.
잠시 고민에 빠졌는데.. 결국 하룻밤 더 있기로..
세상을 살면서 한 순간도.. 찰나의 순간까지도
생각없이 보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무념무상.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한참을 멍하니..
통영에서 싸온 충무김밥.
절벽 위에서 먹는 충무김밥.
그 날의 그 맛을 잊지 못한다.
해질녘 다시 찾은 망태봉
아침해가 떴다.
새벽에 일어나려 했는데.. 전날 등대섬을 세 번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6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일출을 보진 못해 넘 아쉬웠음.
아침 첫배로 들어오는 사람들.
24시간 동안의 소매물도 여행.
아쉽지만.. 멀어져가는 소매물도를 바라보며
마지막 한 컷.
돌아오는 배는 대충 다섯 개의 섬을 들렀다가 가는데..
그 재미는 쏠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