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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개념없는년3명ㅡㅡ

조원우 |2011.04.07 00:27
조회 214,409 |추천 4,161

길어도꼭좀다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 김포쪽에 살고있는 학생(고3)입니다.

어... 오늘 집에와서 누나에게 들은말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글을씁니다.

오늘 4월 6일 수요일 저희 어머니와 누나는 롯데월드를 갔습니다.

롯데월드엔 사람들이 많았죠.. 어머니와 누나는 후렌치 레볼루션을 타려고 실내 2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적지않은 연세를 가진 저희어머니는 벤치에 잠깐 앉아계셨구요 누나는 줄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점점 이동하여 중간쯤 갔을때 누나는 가방을 건네주러 줄을 나가면서 앞사람에게 자리를 맡겼습니다.

그리곤 가방을 건네주고 누나는 어머니를 데리고 앞사람에게 감사하는말과함께 그 줄에 다시 들어왔구요.

사건은 지금부터였습니다.

누나와 어머니뒤에 있던 그 개념없는여자3명입니다. 22살이래요 저보다 3살은 많지만 그래도 한 행동보고는 꼭 예의를 갖춰서 말을못하겠네요..

★여기서부터 본론입니다!!★

그 개념없는3인방중 한명이 누나에게 말을했습니다. "야! 왜 새치기하냐 꺼져 뒤로!" 라고요..

처음만나고 모르는사람에겐 아무리 말투가 엿같아도 존대는 진짜 예의 아니 개념? 아니 그냥 기본상식아닌가요? 누나가 나이가 어리고 그러면 모르죠.. 누난 24살이거든요..

누나는 이제 처음엔 자기한테 그러는건지도 모르고 관심이없었으니 대답을 안했습니다.

그러자 3인방은 대답을안한다고 이젠 욕까지 해가면서 그것도 못이겨 누나 머리를 잡아당기려고 달려들었대요..

그중간에서 부모인 어머니는 어떻하셨을까요.. 어머니에겐 나이어린 딸같은 애들이지만 그래도 어머닌 존대를하면서 그만하시라고 먼저가시라고 죄송하다고 기분풀으시라고 참 좋게좋게 말을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개념없는3명의여자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됬다고..말더이상말라고..듣기싫다고..사투리쓰지말라고..쪽팔린거모르냐고..

어머니가 경상도분이셔서 사투리를 못고치셨거든요..

이젠 상황이 점점 악화가 되어 그3인방은 누나머리를잡으려 드는걸 어머니는 중간에서 손을 쫙피시고 미안하다며 말렸습니다.

하지만 그3명은 이제부턴 진짜 개념이없는행동을하였죠.. 어머니가 막으니 어머니머리채를 잡으시고 욕을하며 허벅지쪽을 구타 하고 심한 욕설 까지 하였습니다..

누난 그 상황에선 뭐 하나밖에 없죠.. 자기보다 나이도 어린애들이 엄마 머리를 잡아당기고 구타를하고 욕을하니.. 누나도 그 세명 머리를 잡고 막 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막 싸우던 도중 위쪽에 있던 남자분들이 그만하라고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말리셨습니다.

그리곤 그 개념없는3명의여자는 줄밖으로 나갔고 누나한테 말했습니다 "야 나와 미친년아 끝짱봐야지?" 라고하며 심한욕설을 했습니다. 어머닌 그 3명에겐 너넨 엄마도 없냐고 행동이 왜그러냐고 했지만 그3명은 난엄마없는대미친년아? 라며 정말 개념이없는 말을 막 내뱉었습니다.

그리곤 롯데월드 계장이란 사람과 안전요원들이 와서 싸움을 중지시켰고 엄마와누나를 지하에 위치하는 사무실로 데리고갔고 그 계장분이 어머니께 어머니 기분푸시고 잠깐 여기 앉아계세요.. 라고도 해도되는걸 어머니 팔뚝을잡고 끌어당기면서 "이쪽에 쫌 앉아있으라고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곤 몇분뒤 그 3명의여자들도 사무실로들어오면서 경찰을 불렀더라구요..

그리곤 경찰2분이 오셔서 어머니와누나쪽한분 그3명한분 담당하셔서 무슨일인지 다 얘기하고 경찰2분도 얘기하고 말씀을하셨대요... 이거 경찰서로넘어가면 폭행죄로 벌금에 전과까지 붙는다고..

그래서 어머닌 누나한테 똥이무서워서피하냐고더러워서피하지 너가 미안하다고 가서 사과하고 끝내자고 말했습니다..

누난 어머니말을듣고 그 개념없는3명의여자분들에게가서 정중하게 사과를 했대요..

그리곤 마지막엔 제가 이렇게 정중하게 사과했으니 그쪽분들도 솔직히 엄마같은분인대 머리잡아당기고 욕하시고 그런건 사과하시라고 하니 그 개념없는3명의여자들은 하기싫다고 그리고 니지금 그게 사과하는사람이냐고 무릎꿇으라고 우린 사과같은거절대안한다고... 흠.........참....한심스럽죠?

22살이면 이젠 알껀 다 알고 진정한 사회인되가는 나이인데 말이죠....

경찰분은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일 복잡해지니까 더이상 그러지마시라고..그렇지만 그 3명은 아 우린 일커져도된다고 벌금? 그까짓거얼마한다고 내면되는거아니냐고...전과? 안무섭다고 전과 하나붙으면 뭐 밥못먹고 지내는거냐고..한번 해보자고...

말도 안통하고 저렇게 생각없는 사람들과는 더이상 대화하기도 싫다고 어머닌 서로 경찰서안가고 여기서 끝내자는 합의를보고 롯데월드를 빠져 나왔대요......

 

진짜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입니다....

요즘 막 어린나이에 어른들에게 욕하고 폭행하고... 그런 동영상들 있잖아요..

볼때마다 와...진짜 세상에 개념없는 사람들많구나... 생각했는데..

저 부모님이 이런꼴을 당하시니 진짜 뭐 할말이없네요...

엄청 화가나고 엄청 불쾌한데.... 뭐 서로 합의하고 연락처하나도안받고 왔다니.. 뭐 어찌할방법도없네요..

 

제말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쓴게 좀 널리 알려져서 그 여자3분이 보시고 보시면서라도 자신들의 잘못을 깨우쳤으면 합니다..

 

음... 그 이사건에 주인공이신 22살이신 여자님들....

이거보시고 마음에 쫌 와닿아 용서를 구하고 싶으시면

꼭 좀 댓글을 달아주세요..

행여, 사과하실 마음이 없으셔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 정중하게 사과만 해주신다면 뭐 무릎꿇고 정중히 사과하시라면 제가 할게요..

꼭 좀 도와주십시오..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우리 어머니 이런일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모습보기가 참....그렇습니다ㅠㅠ

꼭!! 좀도와주세요 여러분들!! 꼭좀 찾아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추천 부탁드릴께요!!!

 

혹시 그자리에 계신분 계신다면 꼭좀 그신발년들 몽타쥬좀 알려주세요....

노랑머리고양이머리띠

니신발년진짜평생기억한다

진짜난욕쓰기싫었는대

너네3명진짜천벌받을꺼다...ㅎㅎ

감사합니다국민여러분...

역시대한민국엔착한분들이많은거같아요..

 

아마지막으로 영상이나사진찍으신분

있으시면 꼭좀연락주세요..

 

추천수4,161
반대수51
베플 그때|2011.04.07 14:55
후렌치 레볼루션 줄 서고있던 한사람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앞줄쪽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순서오길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미친년아"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그 사이에서 어떠한 아주머니께서 말리고 계셨어요 그렇게 머리 잡고 싸우고 있는데 관계자분들은 싸우는 소리를 못들은건지 안전바만 검사하고 계시더라구요 제 친구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안전바 검사하고 계시는 분한테 "여기 싸움났잖아요 말려봐요 안전요원 뭐하는거야!!" 소리쳤는데 이것도 못들으신건지 한번 쳐다보시고 다시 안전바 검사하시더라구요.. 어떤 남자분이 말리셨는데 그 분 아니셨으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정말 그 3명 여자는 끝까지 아주머니한테 년이란 년 글자는 다 가져다 붙이면서 욕하더라구요 기억한다 노랑머리 고양이 머리띠? 한 년 그 뒤에 딸린 양아치 같은 두명. 부모한테 못배운티를 왜 거기서까지 티내고 지랄이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플됬네요 그때 사람도 많고 여기 저기 구경하는 사람도 많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하얀색?연분홍색? 자켓 입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뒤 친구들은 잘 보이지도 않았구요 아주머니가 말리시는중에도 계속 자기 딸을 혼내키고 계시더라구요 그 모습보고 마음이 찡 했다는.. 말리고 싶었어도 남자분 혼자서 머리잡고 있는 상태에서 계속 밀쳐 냈는데도 서로 안놓고선 계속 욕은 하고있더라구요 얼마나 부여잡고 있었으면 남성분이 밀치셨는데도 안떨어졌어요; 안전요원들은 분명히 소리를 들으셨을꺼에요 놀이기구에 타서 안전바 만지던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있었으니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경도 안쓰신거 좀 너무하다고 생각하네요; 기다리는 줄에도 외국인분들도 계셨는데 정말 이게 무슨 나라 망신인지; 아무리 화나고 그래도 자기 엄마뻘 되시는 분한테 그런 실례를 하는건 옳지 않다고봐요! 첨엔 말싸움으로 하다가 아주머니가 말려서 끝나는가 싶더니만, 노랑머리년이 계속 뒤에서 시비를 걸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주머니랑 머리잡고 싸우게된거 같구요 뒤늦게 요원들 와서 말렸어요 참 놀러와서까지 이랬을 필요는 없었던거 같네요 아무튼 어머니분 힘내세요!!!!!
베플|2011.04.07 14:17
반대가 한명인거 보니 한년은 읽었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대가 늘어난거 보니 먼저 읽은년이 말해줬나보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라 3명이 넘네 다른 년들까지 동원한게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반대 좀 찍었네 ㅋㅋ 친구가 좀 있나?? 근데 어쩌냐 반대 찍느냐고 온동네 소문 다 났것다 수고했어~~~
베플ㅡ.ㅡ|2011.04.07 17:09
4월 6일 수요일 화홍중학교에서 롯데월드갓는데 조카 무서운 일진언냐들이 미친년아 그러고 잇엇아,., ㅠㅠ 아그리고 노랑머리 고양이머리띠랑 험멜바지에 후드에 주황색 머리랑 에뛰드 화장품 갖고 있던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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