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에 글을 처음올리네요
제사정좀예기해보고 이런저런 조언좀듣고싶어서 올립니다
제가올해로 30인데요 정말 사랑하게된 여자친구가잇습니다.
나이는동갑이구요 지금만나지 1년정도되엇네요 결혼을생각하고만나는건데
정말이지 여친의 누님분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별이유없이 절 싫어하고 뒤에서 욕하는데 정말 답이 없네요
일단 누님의 성격은 가부장적이고 굉장히보수적인듯해요 제여자친구한테 말도 서슴없이하고
여자친구가 가족간일들의문제로 거의 혼자 집에잇습니다 일은하고요 보통여자분들이라면
느끼겟지만 혼자있는거 무척실어들하시잖아요 일끝나고 집에와도 혼자멍하니있고
그러다보니저와 붙어있는시간도 늘게되엇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집에안들어가게 되는날도 종종
생겻어요 그리고 저는사업을합니다 3억정도 투자하엿고요 집안의도움도 좀 받앗어요
어느날여친아버지의부름으로 밥을먹게되엇는데 저보고 무슨일으하냐 물으시길래 저는 음식
사업을한다고햇고 어느정도투자햇냐길래 3억정도투자햇다고 사실대로말씀드렷어요
그다음날 가게 한가한시간이라 아르바이트에게 맡기구 여친퇴근할시간에 맟춰서 모시러갓거든
요. (보통 집에바래다줘요) 퇴근하고나오는여친얼굴이 뭐좀 씹은듯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엇더니
언니랑싸웟데요.(제여친도한성격함) 왜그랫냐햇더니 말을 잘안하더라고요 그래서저는가족간의
일이겟거니 하고더묻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여친이 폰루팅하다잘못되서 일떄문에맡길시
간이없어서 제폰이랑바꾸고 제가 고쳐다주기로하고 폰을바꿔서 집에왓습니다. 근데 그떄문자
가 띠리릭..보고야말앗죠.. 언니한테온문자엿는데 [너이년 인연끈자 수준안맞아서
못보겟다. 그새끼 그나이에 무슨 3억이냐 개허풍쟁이같은새끼 만나서 결혼해서 지랄하고살라는
둥 저에대한 가지가지 상욕이난무를하더군요]솔직히 언니네집 형님도계시고애들도잇지만
넉넉하진않은거같아요 형님도 평범한 비지니스맨이고 저살면서 아무이유없이 이렇게
개무시당하고 욕먹은거처음.. 그후 여친이랑대판싸우고 화해한다음 한달후인가 어찌어찌되서
언니네댁으로 놀러가게되엇어요. 저 첫대면인데 반말부터 까시더라고요 솔직히많이당황햇습니
다 나이차 1살차인데 아무리 동생 남친이라지만 보자마자 야자라뇨 그후에도 말없이 저혼자
삭히면서지내고잇는데 요근래일이터졋어요ㅠ 제가 여친어머니집으로 여친과 놀러가게되엇는데
마침언니네 식구들도다와잇더라고요 이런저런얘기들 하길래 별말 없이 안자잇는데 언니가 저한
테 [야 너 음식하는데 뭐좀만들어봐?]이럼.. 진짜개황당해서 얼굴좀찌뿌리고잇엇죠 여친이 쿡쿡
찔르면서 그냥하자고 하길래 여친한테 시키면서 음식만들엇어요 다먹고 나왓서 여친하고 또
대판싸우고 들어갓습니다 근데 어제 여친한테 또얘기를듣고말앗네요 언니가 너 그따위로행동하
어린색히가 뭐 어쩌구저쩌구하길래 여친이언니하고또싸웟데요 또인연끈자는말이반복됫고
수준낮아서 니들상종못하겟단말 쌍욕 저한테 여친전화문자로 그새끼저새끼 ㅅㅄㄱ등 욕듣고
제가얼마나잘낫으면 제여친이 지한테 대드냐고 난리도아니네요 솔직히 음식먹던날도 형님네
애들 6살 4살인데 둘이서 재이름 세글자만 부르면서 막뛰어다니는데 지자식들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더라고요 애들이 어른보면 인사성도없고 니자식이나 잘키우라고 하고싶어요 아 그 후
언니 혀젓기에 여친가족들마져 저한테 등돌리는 사건이벌어지고잇습니다. 저 여친사귀는 1년동
안 명절마다 인사드리고 용돈드리고 선물드리고 여친어머니모시고 이곳저곳도 구경시켜드리고
저희부모님한테도 안하던짓하면서 살앗는데. 너무억울하네요 이유없이꺠지는것도그렇고
솔직히 언니가 자격지심 정말많은것 같아요. 저 다음달에 여친한테 프로포즈하려고 계획도다
세워놧는데.. 정말정말 혼란스럽네요 여친언니 꼴보기도싫고 결혼하면 더할꺼같은데
저도 욱하는성격이라 그떈정말 못참을꺼같고 여친정말정말사랑하는데 정말 미치겟어요
친구들 여친친구들마져도 여친언니가 아니라고 하는마당인데 아직도 기안굽히고 가족들한테
저랑 여친욕하고 다니고잇네요.. 제가남잔데 정말 이렇게 두려운여자 처음입니다 .
저정말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욕먹을일 햇다면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하지만 어떡해야할지
알수가없어요 톡커님들 조언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