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임~~~~~~~~~~~~~~
사실 글을 좀 열심히 써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그게 잘 안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해주기바람
지난글들에 댓글 보니까
보고파서 왔다가 허탕치신분이 한 세분정도 있는거 같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오늘도 동영상인데
이번에도 동영상 재생이 안된다면........... 정말 암울할듯
5탄에 썼던거 8탄에 다시 올렸는데 안됨...... 네이트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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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난 동대문을 감
길거리 시장을 돌아댕기다 강아지 인형이 왈왈대는걸 보고 발걸음을 멈춤
복숭이 생각이 남
복숭이 친구로 삼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마리 분양받음 ㅋㅋ
옆에있던 동생놈도 귀엽다며 지도 하나 분양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게 내꺼고 하얀게 동생꺼임 ㅋㅋㅋ
이름을 뭘로 지어줄까 하다가
노란애는 복동이
하얀애는 동대문으로 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숭이와 복동이의 첫만남을 기대하며 난 즐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옴
오자마자 신나서 복숭이한테 친구 데려왓다고 보여줌
바닥에 내려놓고 스위치를 켜자마자
복숭이가 그렇게 짖어대는걸 난생 처음 봄
완전 그냥 막 짖어댐
깜짝 놀람
역시 겁많은거 하나는 진짜 짱인거같음 ㅋㅋㅋ
이번 동영상은 제발 재생이 정상적으로 되기를 바라며 투척!!!!!!!!!!!!!
됐을라나 모르겠지만 됐다면 복숭이는 참 겁이 많다는걸 알게 됨
간만에 왔는데 또 사진 못보고 가시는분들 계실까봐
그냥 아무 내용없지만 사진만 투척시키고 난 이만 떠남
요즘 너무 해야할게 많아서............
목에도 살이 많이 찐 복숭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앞에서 복동이때문에 쫄아서 먹지는 못하고 꼬리만 살랑살랑
야 너 누구야 임마 꺼지란말야
너땜에 내가 밥을 못먹잖아
아 거색기 끈질긴놈이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봄됐다고 너도 외로운거야?
뭐야 그 우수에 찬 눈망울은~~~~~~~~~
이렇게 사람처럼 배게에 떡하니 눕는것좀봐..........................
침만 안흘려주면 고맙겠다 복숭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