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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쟁이 1탄 -

뿌잉 |2011.04.07 22:39
조회 1,235 |추천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판만 보다가...ㅋ 갑자기 빵터져서 나도 나에게 일어난 웃긴 에피소드를 얘기해보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컴맹이 고 21살이고 여자고 사이버문화와 단절 된 사람이지만 ㅋㅎ 올만에 컴텨로 글을 올려봄ㅋㅋㅋ이거 카톡 쓰는거 찾는것도 30분걸림 ㅡㅡ

 

흐히히 그럼 이야기 꼬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쓰는거맞는지 몰겟지만 암튼 걍 내 말투로 쓰겟음! ^*^&^*^*^ 졸라 설레군 ㅎㅎ

 

암튼 한 ........ 5개월 전 얘기임. 그니까 파릇 ㅍ ㅏ릇 20살떄 흐히히  20살이지만 ㅋ더럽게 남자 만날 기회가 없던 난 연하 남친을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20살 걘 19살임 ㅋㅋ ㅋㅎ연상연하 얘긴 하도 판에 많아서 지겹겟쥐만..ㅋ 이건 좀 색다른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난 유난히 얘를 사귀면서 이상한 일이 참 많앗음 얘는 모르고 잇껫지만ㅋ난 참 여러일이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모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ㅋㅎ ㅋㅋㅋ그중 오늘은 ㅎ ㅏ나를 꺼내겟음 이것은 똥얘기임ㅋㅋㅋ ㅎㅎ ㅋ 머먹고잇던 분들에겐 ㅈㅅㅈㅅㅈㅅㅈㅅ

 

ㅋㅋㅋ어느날씨좋은 날이엿음 우리는 소풍을 가기로햇지 .난 대딩 얜 고딩 ㅡ.ㅡㅋ 난 대학생이ㅈ ㅣ만 ㅜ과제를 아주미루고 하는식이엿음 ㅋ그래서 난 시간이 남아돔..ㅋㅋㅋ얜 이날 중간고사기간이엿음..이날 도 역시난 집에서 딩가딩가하고잇엇능데 만ㄴ ㅏ기로햇음( 얜 음대준비하는애엿는데 가티 그 악기 레슨 받으러 가따오자함ㅋ 레슨 받는곳이 꽤멈.;;;;)암튼 제대로된 데이트 한번 못해봐서 ㅎㅎ 난 큰맘을 먹음ㅋㅎ평소에 요리하는거 졸라좋아하고 내가하는 요리는 무척 ㅁ ㅏ싯음^^^^^^^^^내자체인정 ㅋ 글애서 내가 깜짝 서프라이즈로 도시락을 싸기로결정함 ㅋ아침에 눈뜨자마자 진심 마트가서 장 봐아서 요리를 시작 졸라 신나서 흐음~~~~~~~콧노래부르면서 요리를 만듬 난 무려 4단 도시락을!!!!!!!!!!!!!!!!!! !!! !! ! !! ! ! !>_<둑흔둑흔 졸라 좋아할 내 꾸를 생각하며 난 흐믓햇지 하지만 난 매우 청결하지못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으로 집어먹고난리엿음 특히 기름진 베이컨구우면서 졸라 마니먹ㅇ믘ㅋㅋㅋㅋ난이미배부른 상태 후하..ㅋ 드뎌 시간이 됨 난 버스를 타고 룰루랄라 약속장소로 가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도착 걘  날 기다리고잇엇음 그놈의 뒷모습은 돼지같앗음ㅋㅋㅎ.ㅋ몰래살금살금 가서 놀래켜주니 저팔계 처럼 뛰어오름ㅋ푸하하하하하 ㅋ 암튼 우린 목적지로 갈 ㅃ ㅓ스를 탐ㅋ 난 오늘 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ㅇ ㅕ친이엿음ㅎㅎㅎ ㅎ ㅎ도시락을 자랑하며 칭찬들을려고 짱ㅁ ㅏ니 노력함 ^^ 역시 얘도 날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게 쳐다봄 하트가 졸라보엿음 눈에서^^암튼뽀뽀도마니해주고 기분좋앗음 ..그러길 1시간정도..목적지 도착!!! !!!! 긍데.......샹 졸라 멀미날 정도로 버스타고왓는데 레슨실이 잠겨잇는거임 ..

내가 예쌍햇던 시나리오 다 박살나고 우린 계단에서 내 도시락을먹음...................ㅋㅋ 허무함..ㅋ그래도 인증샷 도 찍고 나름 싱글 벙글 ^____^ ㅎㅎ

 

근데 갑자기..대박사건이 터짐 배에서 .. .신호가옴 집에서 집어먹던 베이컨.........ㅋ 글고 계단에서 마구먹던 나의 도시락 음식들이 섞인듯 난졸라 놀램 사귄지 3주바께안된 나에겐 아주 지옥같앗음. 쉬 싸러가야지 라고햇지만 내등에선 식은땀이 낫음...근데 그주변에 화장실이 딱히없엇음 ...ㅋ난 티를안내려고온갖노력을 다함. 남친은 좀잇으면 교수오니까 기다리라고함 ㅋ난 울고싶엇음 ㅋ..그래도 기다림 나오기 일보직전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나왓음 진짜거의...ㅋ ㅋ근데 나의 구세주 교수가옴 ^!!!!!!!!!!^난 첨보는사람이엇지만 졸라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들가자마자 화장실로 튀어감 아구 쉬마렵다 이러면서..ㅋ

이떄까지 난 괜찬앗음 화장실이 남녀공용인것도 괜찬앗음 별생각없엇음 들가자마자 시원하게 폭풍설사를 쌈ㅋ진짜 베이컨이랑 다나온듯ㅋㅋㅋ아주시원햇음 상쾌햇음정말롴...ㅎ.ㅋ>><마침 나 똥쌀 때 내 남친은 ㄷㅂ를 피러감 난 더 시원하게쌈ㅋ소리도 무척 경쾌하고 뿌앙하고~~~~~~~~

 

근데 응?...두번 째 시련이..... .... ...ㅋ 변기를 내리는데 변기가안내려가는거임!!!!!!!!!!!!!!!!!!!!!!!!!!미친듯이 심장뛰고 미친듯이 땀이남 진짜로 아 온갖생각이 머리를 스침 근데 멀리서 남친이 계단올라오는소리가들림 조카 무섭기 시작함 진짜 미칠듯 아진짜 근데 나에게 구세주!!!!!!!!!!!2탄이 보임 뚫어뻥임 진짜 난 눈에 보이는게 없엇음 뚫어뻥으로 진짜 미친듯이 입시떄보다 더 심한 집중력으로 졸라 뚫음 근데 뚫을수록 더 올라오는거임 이제 망함 온갖 이물질들이 풀어지고 이제 넘칠려함 졸라 진짜 내눈은 눈물로가득참 내 친한 똥친구 한명잇음 걔한테 문자하고난리침 걘 나의 심각성을 몰랏음 진짜 올라오는소리는들리고 미치겟엇음.............................근데 그떄까지 화장실에잇으면 똥싼거알꺼같아서 난 급하게 변기뚜껑을 닫고 손을 씻는척을함.

 

나 : 응왓네?

걔 : 나가잇어봥 나 쉬싸게

나 : 왜?(왜라니 당연히나가야되지만..남녀공용이므로 .............뚜껑열까봐나는미친듯이겁낫음..남자변기가잇긴햇지만 다 부셔져잇어서... 당연히 여자변기를 열것만같앗음..ㅠㅜ)

      나여기잇으면안되..무서워밖에ㅜ(말도안되는미친소리 ^*^)

      너그냥여기서싸ㅜㅜ내가 뒤돌아잇을게..

걔: 야나가 교수님 화낫어 얼른 레슨받아야됭(날 ㅄ같이 쳐다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교수를 봣더니빡쳐보여슴 ,,)

 

난결국나갓음..그리고 반투명인 화장실 유리에 붙어서 걔가 여자변기로 가나 졸라 지켜봄..나변태아님..근데 어쩔수없엇음 ㅜ ㅜ눈물이 나옴ㅋㅋㅋㅋㅋㅋ샹 ㅜ ㅜㅜㅜ다행히 잘안보엿지만 걘 못본듯함..하지만 난 걔레슨시간동안 온갖 생각과 온갖 상상으로 내 자신을 괴롭혓음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조언을구햇지만..아이들은 웃엇을 뿐.정말 ..ㅡㅡ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심각햇다고..ㅋ 두시간의 지옥같은 시간이가고이제집가는시간!!!!!!!!!!!!혹시라도 레슨실 닫으면서 화장실 열어볼까봐 졸라 겁나서 걔 레슨끗나자마자 달려나감 끌고..ㅋ 다행히 여기서 나의 똥사건 1은 끗남... ..ㅋ 휴 그뒤로 헤어져서 다신 갈일 없엇지만..ㅋㅋ 교수님죄송합니다..그 똥 저에요 ㅜ 첫만남에 그런모습을 보여드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죄송합니닷ㅅㅅㅅㅅㅅㅅ!!!!!!!!!!!!!!!!!!!!!!!!!!암튼 나의 똥사 건 1탄은 여기서 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투 졸라이상하고 재미업지만 난 즐거움 !!!!!!!!!!><ㅋㅎ<ㅎ<<>< 즐겁게 읽어주면 ㄳㄳ함

톡 되면 ㄷ ㅓ 재밋는 내 무식한 칭구 얘기들 얘기와 놀이터에서 똥싸는 ㄴ ㅐ친구 얘기 올리겟음 ^*^^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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