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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따뜻해지는 봄날같은 가족영화들!!

박혜진 |2011.04.08 17:47
조회 266 |추천 0

 

봄입니다 ~ !!

아직 저녁엔 살짝 춥지만!  봄! 입니다 ^^

이 따뜻한 봄날 오랜만에 가족들과 영화한편 보시는거어때요?

봄날처럼 따뜻한 가족의 사랑으로 똘똘뭉친 영화가 여기있습니다. 

 

 

 

청춘막장 애자씨 & 인생끝물 영희씨

<애자>

 

 

 

엄마랑 둘이서 영화관갔다가 펑펑 눈물 쏟게 한 영화입니다 !!

 

 

일단 저를 사로잡은건~ 최강희와 김영애 !! 정말 닮은것같지않아요? 

 

싱크로율100% 에 완벽한 연기 까지 가지고 있는

이 두 배우가 눈물없는 나를 울린 이유는 ?!!

 

최강희는 극중 애자 라는 인물을 맡았었는데요~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을 했지만…..바람둥이남자친구에~ 산더미 같은 빚에~

하.지.만 깡 하나는 타고난 애자님 !!

 

 

VS

 

하지만 애자의 유일한 적수는 바로 엄마 최영희 씨 였습니다.

항상 애자에게 구박에 잔소리에 애자의 뒷덜미를 휙!하고 낚아채는 영희씨 !

 

 

 

하지만 어느날 엄마가 쓰러지면서 웬수 같이 지내온 그들은

결국, 서로에게 가장 필요했고 사랑했던 존재라는 것을 깨닳게됩니다

 

 

딸들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죠?

매일매일이 전쟁터였다가 ~ 천국이였다가~

엄마와 딸 사이의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

 

 

 

 

세상에서 우리 딸이 최고 !!

<친정엄마>

 

아직..미혼인지라 친정엄마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

고혜정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얼 에피소드 <친정엄마>

 

 

서울로 올라와 결혼 까지 하고 잘 살고 있는 지숙,

지숙은 어느날 모든걸 제쳐 놓고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나만 생각하느라 몰랐던 엄마와의 행복한시간을 보내기 위해 ..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을 안고  

엄마와 함께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지숙,

  

 

 

 하지만 엄마는 결국 지숙의 비밀을 알게됩니다,

바로 , 지숙이 암이라는 사실을..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뒤로하고 지숙은 결국 세상을 뜨게 됩니다

지숙의 죽음으로 막을 내리는 영화

 

 

애자와는 다르게 코믹하기 보다는 드라마틱한 <친정엄마>

아...리뷰하는 저도 급우울해지네요

 

이렇게 엄마의 사랑을 영화로 그려내니까 다시한번 엄마의 사랑을 생각해보게됩니다.

 

 

자 ~딸바보 엄마들이 있었다면 !!

이제 아들바보 !! 엄마입니다.

 

 

 

나는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말아톤>

 

실화를 바탕으로 그러낸 말아톤은 조승우와 김미숙의 연기로

영화팬들을 울린 영화 <말아톤>입니다!!!!!!!!

 

  

5살지능을 가지고 있는 20살청년 초원이, 달리는게 제일 좋고 얼룩말을 좋아하는 초원이,

그런 초원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 경숙,

 

 

자폐아로 살아가는 한 젊은 청년의 가슴따뜻한, 그리고 그 청년을 품어주는 엄마의 사랑

달리기를 좋아하는 초원이가 마라톤을 완주 할 수 있도록 만든 장본인!!

 

 "엄마"

 

 

 엄마의 사랑으로 이어진 인간승리 !!

가슴따뜻해지는 영화 < 말아톤>

 

말아톤을 보고나서 조승우의 연기에도 정말 폭풍눈물을 흘렸지만 ㅠㅠ

정말 가족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또 큰 버팀목인지 알게되었다죠~

 

사랑,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살아가는 사람들

가족,,,연인,,,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은 영화가있습니다.

 

 

서로다른 다섯쌍의 사랑이야기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일주일동안 서로 다른 다섯쌍의 커플의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

 

 

 이 영화는 일주일동안 서로 다른 다섯쌍의 커플의

가지각색 의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아이거....완전 짱짱한 배우님 들만 모셔놓은 영화이긴 한데 ..

어쩜...요즘과는 다른얼굴?ㅋㅋ

 

 

내 사전에 사랑은 없다’고 외쳐대다가 어느 날 몹시 당황스런 스토커와의 이야기

 

 

당당한 여의사와  마초같은 강력계 형사 와의 이야기 설레는 사랑 이야기

 

 

우연히 꽃미남 가수를 만나 마음이 흔들려버리고 마는 예비 수녀,

이런 그녀를 사로잡아버린 아이돌 스타 가수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

 

 

 세상이야 힘들든 말든 둘의 사랑만큼은 언제나 달콤해야한다고 믿는 못 말리는 신혼부부의 이야기

 

 

 구두쇠 극장주와 그가 짝사랑하는 커피숍 여주인의 중년의사랑 고백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아주 달콤한 사랑이야기

따뜻한 봄날과 딱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요.........................................

라고 하려고 했는데

 

어머나 이거 왠걸????????

올봄 또하나의 가족드라마가 개봉한다길래 ㅋㅋㅋㅋㅋ더 찾아보았지요 ~

 

 

사랑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가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올봄 개봉 예정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뭔가 촉이 오지 않으세요? 바로 이영화의 제목만 봐도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은 바로 < 내 생에 아름다운 일주일> 은 만든 

민규동 감독 만의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휴먼드라마 영화입니다 ~!!!!

 

 

  한 지붕 아래 살면서 때로는 웬수처럼 때로는 남처럼 살아온 한 가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맞는 이별의 시간을 통해 서로 진짜 가족이 된다는 이야기 인데요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 김갑수,

김원장  김갑수의 폭풍연기!! 피곤해~

라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것 같아요 ㅋㅋ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 김지영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 류덕환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 박하선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 유준상&서영희

서영희를 보고 깜놀 한이유 !! 바로 전작에서는 임창정의 아내로 출연했었는데요~

오오...의리파 배우로 거듭나는것인가요 ㅋㅋ

 

그리고....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 배종옥

현재 안방극장에서도 섬뜩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종옥!!!!

드라마와 영화에선 180도 다른 연기를 보여줄것 같은데요..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서 전해주는 가슴따뜻한 가족이야기

불치병에 걸린 한 엄마의 이야기,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영화리뷰를 쓰면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이 생각해보게 된것 같아요~

바쁘다는 이유로 항상 나몰라라 했던 소중한 나의 사람들,

 

따뜻한 봄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슴따뜻한 데이트 한번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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