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사랑하는 19살 소녀입니다
저도 여러분들 처럼 음슴체로 쓰겠슴 이해바람![]()
전 저 동남아에서 공부하고있는 유학생임
오늘은 내가 한국에 마지막으로 발을 디디는 날임 ㅠ_ㅠ
마지막으로 내사랑 곱창을 먹고가기로 결심함
언니랑 둘이 저녁에 곱창을 먹으러 가고있었음
우리집에서 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 *싸곱창집이 있음
우리는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룰루랄라 가고있었음
드뎌 도착하고 곱창 2인분을 시키고 앉아있었음
우리옆테이블에는 어떤 아저씨와 아들이 앉아서 얘기를하고있었음(뭔얘기하는지 신경안씀)
드디어!!!
곱창이나왔음
우리는 정신없이 먹기시작했음 ㅋㅋㅋㅋㅋ
너무 맛있고 마지막이란 생각하니 너무슬펐음
곱창다먹고 볶음공기밥을 하나시켜서 기다리고있었음
볶음밥이나오고 꾹꾹눌러 좀 익힌뒤 먹고있는데
갑자기 언니가 왈
언니: 아..야 누가방구꼇나바 냄새........아...................
난 아직 스멜을 맡아보지못했음
언니가 말하고 3초뒤 나도 맡았음
나:아.........아 뭐야이냄새 아대박
언니는 제대로 맡았는지 표정이 점점 굳어감
언니: 이 누구야진짜 밥맛 떨어지게 ,ㅡㅡ
나: 아 진짜 냄새장난아니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난혼자 쪼개고있었음 난 웃고있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음...
다행이도 사장님이 문을 열어주셔서 냄세가 빠져나가길 기도하고있었음
하지만 방귀의 위력은 대단했음
쉽게 가시지 않는 냄새라할까.......
우린 볶음밥을 먹는짐 방귀를 먹는지몰랐음
몇분뒤 우린 진정하고 밥먹는데 집중을하고있는 찰나에
언니왈 : 아 머야진짜 ㅡㅡ 방구냄새 또나
나왈: 아이거진짜 누구임
우린 아까 방귀냄새가 또생각나 숟가락 을 놨음
언니왈: (나한테말히는거임) 옆에 아저씨같애 냄새 쩔어 아놔 진짜 ㅡㅡ
나: 그런가봐 근데 왜캐아저씨 태연하심
우린 손가락으로 코를 막음
진짜 냄새가 참아줄수있는 그런 방구냄세가 아니였음
진짜 심각했음 욕나올정도로
우린 견디기 너무힘들었음 ..............진짜
나와 언닌 더이상 밥을 못먹었음
우린 밥을 먹는둥마는둥 계속 아저씨 눈치를 봤음
또 방구낄까봐...................................ㅠ_ㅠ
밥을다먹고 난 화장실을 갔음
오는길애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음.....
아저씨 완전 날 째려보심 나도 지지않았음
내눈빛은 아저씨덕에 나의 마지막 곱창맛이 똥맛이됬음이라는 눈빛을 보냈음
계산을하고 곱창집을 나왔음
언니: 아 진짜 냄새 쩔어 장난아니라 진짜 ㅡㅡ
나: 하...................그냄새 잊을수없을거같애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는길에 맥도날드들러서 난 아이스크림콘을먹고 언닌 맥플러리로 우린 후식을 해치웠음
다신 그 곱창집 가기 힘들거같음 글고 그리울거같음 ㅋㅋㅋㅋㅋ
오늘밤이 내 마지막 밤임... 한국너무 그리울거같음
글고 언니 곱창사줘서 땡큐~
오늘곱창맛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임돠 ![]()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여러분
모든 유학생들 힘내시고 홧팅합시다!!
...톡이될란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