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전에 알바하다가 겪은일 쓴 동쪽곰탱이 입니다~
또한가지 오묘한일이 생각나서 또 글을 끄적여요~(절때 한가해서가 아님
)
그전에 리플타임~ (난 꼼꼼한 남자니깐
)
예비역 님
군대... 하하..하하하하.. 괜찮아요... 괜찮아...요...괜찮아 질꺼에요..
우리겜방이더... 님
정말..그래요...? 막 귀신이 테라 하고 그래요...?ㅠ_ㅠ
귀신아 나랑 파.. 파티하자.. 인던좀 같이돌아주면 안되겠니?
(나 힐러란 말야.. 힝힝)
섬이 님
같은 피방알바생으로써 가슴이 아풉니다 ㅠ 힘내세요 ㅠ_ㅠ
아힝 님
그닥 무섭지도 않는글 봐주셔서 캄솨 합니다^^힛![]()
자.. 이제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가 봅시다~!
자 빠져봅니다~!
이야기는 실제 겪은 이야기입니다.
때는 2008년초 (약3월쯤?)..........
제가아는형이 한명있습니다.
그형은 육군 부사관지원생으로 다 합격후
이제 입대만 남겨두고 있을때였죠
입대하기 3일전에 저와 형 그리고 친구한명 총 셋이 만나서
놀다가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였어요
그친구집쪽으로 가려면 먼저 큰아파트단지 를 지나서
초등학교를 지나 그다음 아파트 였었요
(큰아파트단지ㅡ>초등학교 ㅡ>아파트)
우리는 큰아파트단지를 지나가고 있었지요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떠들며 가고있는데
형이 좀 이상한겁니다.
제가먼저 형한테 "형뭐하세요?" 라고 물어도 아무말도 없었죠
눈감고 머라 흥얼거리며 우리를따라 걷고만 있었어요
저는 그냥 형이 장난치거나 피곤해서 그냥 그러거니하고
가던길 가고있는데 ..
아까말한 아파트단지안에는 절이 있어요 조그만하게
그절은 몇시 몇시되면 종이 울리곤하는데..
우리가 있는 그시간에 종이 울렸죠
댕..댕...댕댕...댕...댕...
그때 였어요..
번쩍!!!!!!!!!!!!!
형이 갑자기 눈을 딱 뜨더니
"이상한 소리 안들리냐?"
저랑 친구는 뭔소리가 들리냐며 아깐 왜 눈감고 아무말도 안했냐고
했더니
형이 내가언제 눈을 감고있었냐고...
그리고 이상한소리 정말 안들리냐고...
저랑 친구는
종소리 밖에 안들린다 했더니
형이
종소리와 뭔가 살기어린 소리(?)가 들린다 했어요
저랑 친구는 정말... 소름이 확 끼치고...
피곤하신거 같은데 언넝 집데려다주고 우리도 집에가자고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죠
또 그때였어요....
앞에 말했던거처럼 큰아파트단지 지나고는 초등학교가 있다했죠
그초등학교 지나고 있을때였어요
후다다닥....
형이뛰어가더니 운동장 한가운데를 뚫어져라 보고있었어요
저랑친구가 뭔일인냐고;; 장난이라면 그만하고..
형이 하는말이..
"저기 가운데에 뭐안보여? 나만보이는거야?"
이러더니 눈을 막 비비고 또 뚫어져라 보는겁니다;;
옆에서 저는 형을봣는데 표정에서 알수있었어요
장난이 아니구나..
그리고나서 형이 "아 소름돋는다 뭔진 몰라도 빨리 집에가자"
하고 발걸음을 재촉했죠
대체 그때 형이 본게 무엇이며 왜갑자기 그랬는지..
전그때 친구와 형 다 데려다주고 나혼자 집가는데 정말...
우리집 가는길이 2가지가 있다면 한쪽은 빙~돌아서 가는길과
지름길인데 산을 넘어야하는(?)...길이 있는데
지름길로갔거든요.. 진짜 무서웠어요... 엠피들으며 가는데
멀쩡한엠피에서 잡소리도 나는거 같고.... 정말 막 달려서 집에 갔던 기억이 남니다..
그후 형한테 물어봤는데
그 운동장 한가운데에 하얀먼가가 움직이고 있었다고...
그러고는 기분이상해진다며 더이상 묻지 말라고...
또 이렇게 쓰니까 그때일이 생생해지며 소름 돋네요..
그형은 지금도 열심히 하사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형 파이팅....;;
(형.. 그후에 또 뭔가 본적 있나요...??)
여기까지입니다... 아휴..
알바하면서 쓰려니 힘드네요...;;;
주말인데 다들 놀러가셧겠지요..
내글은 또 묻히겠구나..........
바바이.![]()
*지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호흡기질환 오기 쉬운 날씨인거 같으니 다들 조심조심하세요~^ㅡ^
-글씨 색깔 검정에 빨강... 저렇게하면 로즈말이님 처럼 무서워진다든데...
그러타든데..........
그러타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