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살랑~~~
좀 이른감이 있지만, 꽃구경하러
창경궁에 다녀왔습니다 ~!!
창경궁 간판앞에서 찰칵 !!
뒤에는 동물의 신비전을 하고 있는 과학관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혜화역 3번출구에서 내려서
대학로골목골목으로 쭉 올라가다보니 예쁜 가게들도 많고,
하얀 목련도 피어있었습니다.
앙증맞은 가게앞 액자들
덕수궁돌담길만큼 쭉뻗은 창경궁 돌담길 !!
창경궁안에서 전통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저렇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정말 잘어울리네요 돌담길과 !
정말 큰 탑님.
내 목 뿌러지겠소 ~~~
더더욱 큰 나무님
올려다보기 포기하고 그냥 향나무님 옆에 빌붙어 사진찍는나...
나무가 각도도 오묘하게 기울어져있고,
가지들도 정말 곡선이 아름답게 뻗어나가 있는게
너무나 멋있는 나무었습니다.
벚꽃을 보러왔지만,
아직 벚꽃은 꽃봉오리만 맺혀있고...
대신 진달래꽃씨는 예쁘게 피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더군요
수줍수줍
진달래꽃과 저.
능수야버들이 흥흥
노래가 생각이나는 ㅋㅋ
정말 멋드러진 버들나무.
궁에는 궁의 건축물들도 멋있었지만,
역시 왕들이 살던곳이니, 나무나 꽃같은 조경들도 저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큰 향나무나 버들나무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벽돌사이에 자그맣게 피었는 민들레 꽃도 있었습니다. 귀요미.
벚꽃이 피었더라면 더 예뻤을 다리와 벚꽃나무 풍경.
물도 차있었더라면 봄날의 정치를 물씬 풍겼을 거에요.
집에 가는길. 대학로에서 만난 사과먹는 희안한 새 ㅋㅋ
분명 흔히 볼 수 있는 새는아닌데,
과일가게 아주머니께서 올려놓은 사과를 나무에서 내려와 저렇게 쪼아먹더군요
오메 귀여운거 *^^*
요즘엔 자꾸 궁투어를 하게되네요 ㅋㅋ
궁의 아름다움을 이제서야 깨달아서 그런가봐요
덕수궁도 예뻤지만, 전개인적으로 창경궁이 봄에 가기엔 더 좋은곳 같았어요
꽃과 나무들, 건물들이 어찌나 예쁜지..
햇살좋은날에 여러분들도 한번 창경궁 가서 나들이 즐기시고,
밤에는 혜화역 쪽의대학로 젊음의 길에 가서 연극을 보거나
잼나게 노는것도 좋겠어요 !! ㅋㅋㅋ
-출처: http://www.eyetoeye.co.kr/html/photo/photomodify.html?seq=2277&ssv=&stv=&sca=0&tsn=&nos=&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