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썼었는데 ㅜㅜ 조회수는 많은데 댓글은 6개 ㅜㅜ..
거의다 마지막을 이해못하시는데! 애기맞아요 애기 ㅜㅜ 넘 불쌍해옄ㅋㅋㅋ
그럼 2편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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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몇 년 전 살인사건이 있었던 흉가에 친구들과 갔다.
나와 친구 A, B 이렇게 셋.
"혼자 살고 있었던 남자였다며?"
"진짜 불쌍하다. 토막 살해 당했다던데?"
"나라면 저승에 못 갈 것 같아.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지?"
이렇게 대화하며 흉가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깨끗한 집.
분위기는 음침했지만, 이렇다 할 불가사의한 현상은 없었다.
"귀신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없네. 넌 봤어
"
"아니, 나도 못 봤어. 넌?"
"나도 못 봤어."
"나도 그래."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살짝 아쉬웠지만 속으로는 안심했다...
해석:이건 저도 어려워서 못풀었는데 여러분들이 풀어서 댓글좀ㅎㅎ..
2
4월의 어느 화창한 날.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듯 매우 위중해 보였고,
남편은 점점 더 초조해 졌다.그 날 따라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져 도저히 차는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마침내, 병원 근처에 오자, 남편은 차에서 내려 아내를 들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뛰었다.
병원의 의사는 인자한 미소로 그를 맞은 중년 여성이었다. 의사는 사색이 된 부부를 보자, 능숙하게 움직여 즉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남편은 맥이 풀려 주저 앉았다. 긴 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남편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의사가 다시 나왔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합니다."
남편은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져서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아기와 차디차게 식어 죽어있는 아내였다.
의사는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말했다.
해석:"오늘은 만우절...하하하하!!" <뭔가 섬뜩해요 ㅜㅜ..>
3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집안에서 친구들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쳐 버렸어.
등뒤의 장농에서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이쪽을 노려
보고 있었어.
우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수소문해서 그 사진을 감정 받았지.
그랬더니
「이 사진에서는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심령사진이 아닙니다.」
라지 뭐야.
에이~ 괜히 깜짝 놀랐잖아.
난 또 귀신인줄 알았내. 다행이다.
해석:귀신이 아니니까 그 여자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누군가 장롱 속에서 그러고 있던 것.
4.
어느 회사원이 야간 근무를 하다가
문밖에 누가 있는 기척을 느꼇다.
그래서 혹시나 귀신일까 하고 확인하고 싶어졌다.
회사원:당신은 사람입니까 귀신입니까?
밖:....
회사원:사람이면 한번 똑 쳐주시고 귀신이면 두번
똑 쳐주십시요
밖:똑똑
회사원:그럼 당신은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남자는
한번 여자는 두번
밖:똑똑
회사원:그럼 몇명이나 있습니까?
밖: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 !!!
<수정>
갑자기 한 이야기가 떠올라서 한편더 썼어요 ㅎㅎ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오늘도 포도 한테 추천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