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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5편)★★

포도 |2011.04.13 19:27
조회 9,417 |추천 14

여러분들 포도가 돌아왔서여 정말 감사드려여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끝나면 다른 이야기들로

 

찾아올게여 ㅎㅎ 먼저 5편 스타트 할게여 !!!

 

ㅎㅎㅎㅎ

 

아 그리구 3편에 마지막 해석 답은

옆에 있던 도끼로 남자 목을 잘라서 상자 안에 넣음. 정말로 상금의 '옆에서' 시작하게 해준것.

이거였어요 !!! 맞추신 분들 추카추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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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수박 농가에서 상습적으로 밭에 몰래 들어와 수박 서리를 하는 놈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좋은 대책이 없을까 궁리를 한 끝에 멋진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간판을 만들어 수박밭에 세워두었다.



「경고! 이 밭에는 청산가리가 들어 있는 수박 1 개 있다.」


그 다음날 농부가 밭에 나와 수박을 확인하니 하나도 없어진 것 없이 수박은 모두 무사했다.

다만 간판 아래쪽에 한구절이 덧붙여져 있었다.



「지금은 2 개」



해석:청산가리를 안 넣고 그냥 넣은 척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수박이 1개 있다'고 써 놨는데 밑에 '지금은 2개' 라고 써놨으니까 그 애들이 정말로 청산가리를 한 수박에 발라놓고 간것

 

 

 

 

 

 

 

 

2.

 

 

비오는날...

 

한 남자가 한손에는 우산을 쓰고 한손으론 7살 난 여자 아이를 엎고 숲속 깊은 곳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여자 아이는 「빗물이 다 묻잖아─ 추워─ 추워─」하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남자가 말했습니다.「돌아올때는 등이 젖겠군.」




해석:갈 때는 애를 엎고 있어서 애가 빗물을 대신 맞지만 올 때는 혼자 올 거니까 (죽이던지 버리던지 해서) 애가 없어서 자기 등이 젖을거라는 거에요.

 

 

 

 

 

 

 

 

 

 

 

 

 

 

 

 

 

 

 

 

 

 

 

 

 

 

 

 

 

 

 

 

3.<여러분들이 맞추실 문제!>

 

 

결혼한지 이제 2년째.


평일에는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주말에는 쉽니다.


빨래나 청소 같은 건 언제나 미뤄뒀다가 토, 일요일이 되면 한꺼번에 해왔지만


오늘은 어쩐지 마음이 내키질 않아서 그냥 멍하게 있다가 잠깐 낮잠을 잤습니다.


남편도 일어나지 않고 있어서 그다지 신경 안쓰고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점심때쯤일까 인터폰이 울려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니


30대~ 40대 정도로 보이는 낯선 여성이 서있었습니다


뭔가 돈을 받으러 온 걸까요? 아니면 남편을 만나러?


남편이 일어나질 않아서 확인할 수도 없는데다가


나도 잠옷바람으로 단정치못한 모습이라서


응답하지 않고 조용하게 사람이 없는 척 하고 있으니 또각또각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3분 뒤 다시 인터폰이 울렸습니다.


같은 여성이었습니다.


왠지 기분이 나빠져서 역시 응답하지 않고 있으니 그 여성은 다시 돌아갔습니다.


저녁이 되어 찬거리를 사러 나가기 위해 현관문을 열고 열쇠로 잠그려는데


투명한 셀로판지로 감싼 꽃 한송이가 편지함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약간 시들어버린 국화꽃이었습니다.


서서히 이 일의 중대함을 깨닫고 무서워졌습니다.


어째서? 어떻게!


혼란스러운 머리속으로 낮에 찾아왔던 그 여성이 떠올랐습니다.


밖으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지금, 저는 혼자서 두려움에 떨며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석:(여러분들이 맞추시기~)

 

 

 

 

 

 

 

 

 

 

여러분들 감사해여 모두들 감사해여

 

절 응원해주시는 분들 그럼 오늘도

 

재밌게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추천 쾅쾅

 

눌러주시구 재밌게 읽고 가시구

 

즐거운 하루되세여!

눈 아프신거 죄송 ㅜㅜ

추천수14
반대수3
베플153女|2011.04.14 17:25
아씨 애기보고 놀란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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