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스무살 헌내기 대학생입니다ㅋㅋ큐ㅠㅠ
과제하다말고 오늘 오늘 ㅄ같이 웃긴일이 생각나서 조심히 올려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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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거 어떻게 시작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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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오늘 아침 일교시 수업이였음ㅠㅠㅠ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다 알꺼임....
이 일교시가 얼마나 뭐같은지![]()
나 집은 2호선이고 학교는 4호선임
지하철역 내려서 걸어가고 강의실 찾는거까지 합하면 한시간걸림ㅡㅡ....
거기다 일교시 지옥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의 호흡이 서서히 목을 옥죄다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일어나면
앞으로 갈 틈도 없이 그냥 자동으로 나오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월요일이야![]()
무튼 난 월요일 그것도 일교시가 공포적으로 싫었나봄ㅠㅠㅠ
급기야 꿈에서 휴강하는꿈을 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꿈이 완전 진짜같은거임
엄마가 야 학교안가냐 그랬는데
비몽사몽간에 엄마 나 오늘 일교시 휴강이야 학교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엄마 그말을 믿었음;;;
팔자 좋구먼 그러고 엄마 할일 하심
그와중에 난 휴강 맞나 확인한다고 침대 옆에 다이어리를 펼쳐보고
(나님은 항상 자기전에 다이어리에 제출과제 레폿 정리하고 가방챙기고 오늘소감 쓰는버릇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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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다이어리에 휴강이라고 써있잖아 히히히히ㅣ힛
이러고 다시 잤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면 ㅄ도 이런 ㅄ이 없고나...![]()
그리고 10시에 다시 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난 진짜 휴강인줄 믿고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야 오늘 근데 왜 휴강이야?"그러길래
"응 글쎄?거야 나도 모르지"
갑자기 나도 오늘 왜휴강이지? 호기심이 발동해서 다이어리 다시 뒤짐
아이런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침에 비몽사몽결에 확인한 다이어리는 3월다이어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ㅄ도 이런 ㅄ이 없음
헐헐헐 내가 학교를 안갔는데 친구들로부터 연락이 없다니!!!하고 핸드폰을 찾으려고
전화를 해봤지만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소리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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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나갔음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휴강 아니었다고 말하면 쥐어터질것같아서
난 아무말 없이 다음수업(3시)들으러 학교갔음.........................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네...![]()
곧 다가오는 시험기간 전국에 대학생여러분 힘내세요![]()
대세를 따라서
웃기면 추천
순간적으로 풉 웃었어도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추천하면 중간고사 과탑한다
추천하면 이런여친남친생김